• 최종편집 2024-04-27(토)
 
정장선 평택시장이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단체장 온라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사진=평택시청 제공>
평택시는 최근 ‘국가가 책임지는 평생교육’, ‘보편적 평생학습 기본권 실현’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본 챌린지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도시들이 보편적 평생교육 실현을 위한 온라인 릴레이 챌린지로 성공적인 100세 시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사회 등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사회를 열어가고자 실시한 것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의 회원도시로서 평택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학습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평택시민 누구나 끊임없는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음 챌린지 참여도시로 전라남도 신안군, 충청남도 당진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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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단체장 온라인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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