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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로 수원화성 관광한다…'수원화성의 상속자들' 출시
    수원시가 5일 수원화성 AR(증강현실) 관광콘텐츠 ‘수원화성의 상속자들’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수원화성의 상속자들’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1 경기도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1억 원을 지원받아 개발한 콘텐츠다. ‘수원화성의 상속자들’은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원 상점 50여 곳을 방문해 AR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고, 복주머니·코인·할인권 등을 획득하는 보물찾기 방식의 관광 콘텐츠다. 5월 5일부터 31일까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수원화성의 비밀’을 검색해 앱을 내려받은 후 ‘수원화성의 상속자들’ 콘텐츠를 이용하면 된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2020년 10월, ㈜인스에듀테인먼트와 함께 야외 방탈출 게임 형식의 수원화성 미션투어 콘텐츠 ‘수원화성의 비밀’을 출시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화성의 비밀’ 앱을 활용해 수원화성 일원에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로 수원화성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 콘텐츠다. 수원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VR·AR 등 ICT(정보통신기술)를 관광 분야 공공서비스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젊은 층이 수원화성 관광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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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수원화성 자전거 택시 ‘행카’, 다시 달린다
    수원화성·행궁동 곳곳을 달리는 수원화성 자전거택시 ‘행카’가 오는 29일 운행을 시작한다.28일 수원시에 따르면 행카는 역사 해설사와 함께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수원화성·행궁동 일원을 여행하는 상품이다. ‘길 위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행(幸)복한 택시’라는 의미다. 행카는 행궁광장에서 출발해 행리단길, 나혜석생가터, 화서문(서북공심돈), 장안문, 화홍문(방화수류정), 수원천, 수원화성박물관, 여민각을 거쳐 행궁광장으로 돌아온다. 이용 요금은 3만 원(2인 탑승 기준)이고, 50분 코스다. 총 11대를 운행한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에 ‘수원화성 행카’를 검색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행궁광장 매표소에서 당일 현장 예약도 할 수 있다. 화~금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 자전거 택시 ‘행카’가 플라잉수원, 화성어차, 국궁체험과 함께 수원의 대표적인 체험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많은 시민이 행카를 타고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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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경기도, 등록 관광사업자 운영지원금 총 19억 1,700만 원 지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놓인 경기도 관광사업체와 전세버스 운송사업자 차량을 대상으로 지원금 총 19억 1,700만여 원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도와 공사는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1일까지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관광사업자 운영지원사업을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했다. 시․군 등록 등 적격 확인을 거쳐 관광사업체 2,456개소 중 2,388개소(업체당 58만 원), 전세버스 운송사업자 차량 5,895대 중 5,327대(차량당 10만 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난해 매출액 증감, 사무실 임차 여부에 따라 지원금 지급 대상을 선정했던 방식과 달리 이번 지원은 공공기관, 중견․대기업 계열사 등 제외 대상을 최소화해 거의 모든 관광사업자에게 지급했다. 또한 지급조건을 단순화해 신청업체의 제출서류를 줄여 절차의 번거로움을 덜었고, 도와 공사에서도 지급 대상을 선별하는 업무부담을 덜어 1분기 내 신속하게 예산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업, 국제회의업 등 주요 관광업종은 어렵고, 여행업을 겸하는 전세버스운송업체 역시 수학여행과 단체여행이 없는 상황에서 계속되는 보험료 부담과 최근 유류값 급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심각한 위기에 처한 도내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관광업계가 다시 활기를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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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3
  •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사업, 23일부터 손실보상 협의 실시
    44년간 지연되며 평택시 서부지역 주민들의 속을 태워 온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보상이 3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는 23일 감정평가 결과와 보상안내문 등을 소유자 등에게 개별 통지하였으며, 다음달 22일까지 손실보상 1차 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보상은 작년 10월부터 감정평가사 3인(토지주 추천 1인, 경기도 추천 1인, 시행자 추천 1인)이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진행하였다. 아울러, 금일 공고된 대토보상은 토지소유자가 원하는 경우 사업시행자가 해당 공익사업의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등을 고려해 보상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대신 “그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조성한 토지”로 보상하는 것으로 대토보상 신청은 4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평택도시공사는 주민들의 접근성 및 편의를 위하여 사업지구 내 한국소리터 지영희홀 1층(평택호길 147)에 보상 현장사무실을 개소하여 보상업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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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 안성시,내년부터 안성시민은 누구나, 청주∼제주 항공권 10% 할인
    안성시는 최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K항공과 항공권 할인 협약<사진>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오는 2022년 1월 1일부터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에어로K의 청주~제주 구간 항공권을 정상 운임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다른 할인과 함께 이중 적용은 되지 않으며 성수기 및 주말 탄력 할증 기간에는 5% 할인 적용된다. 안성시는 지난 8월에 체결한 청주국제공항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협약 체결로 시민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민 누구나 항공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생활 속 작은 것에서부터 차근차근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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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 경기도, 3일 ‘경기 관광인의 날’ 개최…코로나 이후 경기 관광 재도약 다짐
    경기도가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코로나19 이후 경기 관광 재도약을 위한 ‘경기 관광인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를 격려하고 관광 및 마이스(MICE :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 업계와의 협력을 통한 경기 관광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부 시ㆍ군 관광과장 회의’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지는 ‘2부 경기 관광인의 날’로 구성됐다. 1부 시‧군 관광과장 회의에서는 도와 시‧군의 관광 담당자들이 모여 도의 내년도 시‧군 협력사업, 시‧군의 홍보 및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는 등 지역 상생 관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2부에서는 경기 관광 발전에 기여한 5개 분야(관광 활성화, 경기마이스산업, 지역관광 발전, 지역축제 발전, 문화관광해설) 유공자 표창 수여식, ‘경기 관광ㆍ마이스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 40개사 위촉식, 지역의 이색적인 회의명소인 ‘유니크 베뉴’로 선정된 17개소 위촉식을 연다. 김진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의 기나긴 터널에서 관광업계는 어떤 업종보다 큰 고통의 시간을 견뎌왔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와 시‧군, 관광업계가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코로나 이후 경기 관광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부 경기 관광인의 날 행사에는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편흥진 경기도관광협회장, 차경란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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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경기도, 국민 62% 6개월 내 국내여행 희망…위드 코로나 시대, 해외여행보다 선호 높아
    국민 10명 중 6명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내여행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10월 20~21일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위드코로나, 관광을 준비하자’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위드 코로나’로 전환된 6개월 이내 여행의향을 묻는 말에 국내여행에서는 희망자가 62.0%, 해외여행에서는 희망자가 25.5%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해외여행은 ‘의향 없다’고 부정적 의사를 내비친 비율이 46.8%에 달해 아직 해외여행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 여행의향을 5점 만점으로 봤을 때 국내여행에서는 20대가 3.92점으로 가장 높고, 60대 이상이 3.57점으로 가장 낮았으나 모든 연령대가 3.5점 이상이었다. 반면 해외여행에서는 최고점인 20대가 2.99점으로 모든 연령대가 3점 미만이었다. 이처럼 국내여행 선호도가 높게 확인된 가운데 국내여행 수요 자체는 점점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민 73%는 국내여행 경험이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2020년 조사(지난해 5월 6~7일 전 국민 1,000명 대상) 때 39%보다 1.87배 증가한 수준이다. 이와 관련, 관광활동으로 인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매우높다+높다)’는 응답은 15.9%였는데, 이는 2020년 조사 때 36.2%와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낮아진 수치다. 백신접종 이후 관광활동에 대한 불안감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주된 관광활동은 ‘휴식・휴양’(76.6%), ‘자연 및 풍경감상’(76.0%) 등으로 2020년 조사 결과와 유사하지만 사람들이 밀집하는 ‘테마파크와 동・식물원 방문’(23.6%)은 23.6%로 2020년 12.4%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이후 국내여행 욕구는 46.6%, 해외여행 욕구는 42.3%가 ‘증가했다(매우증가+증가)’고 응답했으며, 국내여행은 백신접종과 상관없이 ‘변화 없다’가 47.3%로 가장 많았지만, 해외여행은 ‘증가했다’가 가장 많게 나타났다. 백신 접종 이후 해외여행 시기를 묻는 말에는 ‘1년 내 해외여행 계획 없음’이 45.8%로 가장 많아 해외여행 욕구는 증가해도 실제로 여행가는 것에는 신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국내여행 관광 수요 대책으로 ▲관광지 밀집도 관리를 통한 ‘안심 관광지’ 기틀 마련 ▲새로운 관광 흐름 분석, 용어 정비와 규정화 병행 ▲비대면 디지털 기반 산업구조 변화와 디지털 기반 관광 인적자원 전문화를 통한 관광산업 체질 개선 등을 꼽았다. 이수진 경기연구원 연구기획부장은 “백신접종 이후 관광수요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변화된 상황에 맞는 적응태세를 준비해야 한다”며 “국민 안심여행 활성화를 위해 백신패스 의무화 추진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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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경기도, 10월부터 유명 골목‧거리 7곳 체험 프로그램 운영…관광명소화 박차
    경기도가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등 유명 골목‧거리 7곳에서 10월부터 골목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는 골목투어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4월 발표한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선정지 7곳에서 관광상품 개발, 포토존 구성, 홍보 콘텐츠 제작, 주민참여 역량 강화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화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을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양평 경기천년 테마골목 ▲가평 경춘선 시간여행 거리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 등을 선정했다. 골목별 체험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과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은 지역주민 중 육성된 마을해설사가 안내하는 역사체험 골목투어 프로그램(4명 이하)을 선보인다. 높빛고을길에는 벽제관(조선시대 역관) 터가 남은 높빛골, 만세로군하길에는 통진향교(고려시대 향교) 등의 역사자원이 있다.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는 의정부시 퓨전문화관광 홍보관 내 골목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공간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부대찌개 만들기 VR 체험 공간을 구성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양평 경기천년 테마골목’은 용문사 은행나무를 떠올릴 수 있는 노란색을 주제로 낡은 벽화를 개선하고 포토존을 설치했다. ‘가평 경춘선 시간여행 거리’는 음악역, 폐기차, 시장 등의 공간을 배경으로 한 골목 홍보용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폐기차를 활용한 전시도 병행된다.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과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는 개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과 특산물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내세웠다. 마리나 골목에서는 선셋(해질녘) 요트투어 상품을 운영하고, 오이도 바다거리는 수산물직매장 등을 활용한 자율 체험 키트(꾸러미)를 판매한다. 도는 올해 선정된 골목 7곳과 ▲수원 화성 행리단길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평택 신장쇼핑로 솜씨로 맵씨로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 ▲포천 이동갈비 골목 ▲양평 청개구리 이야기 거리 등 전년도 선정된 7곳을 포함해 총 14곳을 지인에게 알리는 ‘경기도 관광테마골목 추천 이벤트’를 ‘경기투어(@gyeonggi_tour) 인스타그램’ 또는 ‘경기투게더(@gyeongi together) 페이스북’에서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구석구석관광테마골목’ 해시태그(#) 걸고 해당 골목에 대한 추천 내용을 올리면 되며, 일부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시범 운영을 잘 마무리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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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안성시, 여행사 재도약을 위한 프로젝트 참여 여행사 모집
    안성시는 ‘안성시 여행사 재도약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참여 신청을 오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관내 여행사의 실질적 지원과 안성 여행상품 개발을 통해 안성 관광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인 8월 9일 기준으로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최소 1년 이상 여행업 운영 업체로 공고일 기준 기 폐업하였거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여행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여행 회복 대비 신규 여행상품 기획 개발 비용 ▲온라인 홍보 마케팅 및 콘텐츠 강화 비용 ▲예약시스템 및 홈페이지 개선 비용 ▲기타 전략적 홍보 마케팅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500만원이며, 시설비, 인건비, 임대료 등의 일반 운영비는 지원이 불가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계획서와 함께 안성시청 문화체육관광과 관광팀으로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선정위원회에서 창의성, 경제성, 현실성 등을 심사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지원이 결정된 여행사에 우선 사업비로 상품 개발비와 홍보 마케팅을 위해 최대 250만원을 선지급하고, 사업 완료 후 여행상품 개발 계획서, SNS 홍보 증빙자료 등 사업추진 실적을 제출하면 잔금이 지원된다. 단, 증빙자료가 미비하거나 사업을 중도 포기할 경우 우선 사업비는 반납해야 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본 사업을 통해 위기에 처한 여행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안성 관광이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상품을 기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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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2021-08-18
  • 용인시, “일상에 쉼표가 필요할 때‘청년 김대건길’로 오세요”
    용인시가 ‘청년 김대건길’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시민과 여행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시는 올해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지난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청년 김대건길을 정비하는 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먼저 여행자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인도 및 주요 도로변에 이정표와 안내판, 표지석, 관광안내판 등을 설치했다. 또 인도가 단절돼 보행이 어려웠던 묵리 일부 구간에 인도를 설치해 안전한 도보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등산로 내 노후시설 및 이정표 정비, 안내시설을 확대하고 집중호우로 유실된 등산로를 복구하는 등 여행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썼다. 특히 등산로 중간에 벤치, 전망데크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여행자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하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장촌1교차로 진입로 입구에 진행 중인 공중화장실 설치 공사는 이달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청년 김대건길을 찾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도 빼놓지 않았다. 갈림길과 편의시설 위치를 담은 상세지도를 제작해 배포하는 것은 물론 청년 김대건길의 시작점인 은이성지에 포토존과 조형물을 설치했다. 지난 6월 14일부터는 청년 김대건길 스탬프 투어 완주자 선착순 2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1일부터는 용인농촌테마파크·법륜사·와우정사·석포숲공원·용인대장금테마파크 등 용인의 명소도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명소를 품은 힐링의 길’이라는 스탬프 투어도 시작했다. 시는 이벤트를 더욱 확대하고, 시 홈페이지를 비롯 SNS와 각종 채널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는 등 청년 김대건길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청년 김대건길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이자 올해의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를 느껴보기 위한 분들뿐 아니라 자연 속에서 쉬어가고 싶은 분 누구에게나 힐링의 공간이 되고 있다”며 “새 단장을 마친 청년 김대건길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김대건 신부가 사목 활동을 다닌 길이자 순교 후 신부의 유체가 이동한 경로를 따라 처인구 양지면 은이성지에서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성지에 이르는 10.3㎞의 길을 청년 김대건길로 조성해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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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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