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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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프로덕츠, 1억5천만달러 투자해 경기도 용인에 산업용 가스시설 설립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업체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가 1억5,000만 달러(한화 약 1,700억 원)를 투자해 경기도 용인시에 반도체 산업 기반인 산업용 가스시설을 설립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 김교영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사장은 27일 경기도청에서 산업용 가스시설 설립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서에 공동으로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이피 가세미(Seifi Ghasemi) 에어프로덕츠 회장은 미국에서, 윌버 목(Wilbur W. Mok) 에어프로덕츠아시아 사장은 중국에서 화상으로 참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언제나 기업들의 투자, 특히 외국인들의 투자에 대해서 환영 입장을 가지고 있다”면서 “경제의 주축은 기업이고 지역주민 고용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들의 자유로운 활동과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은 물론 필요한 경우에 재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어프로덕츠가 더 큰 성공을 이뤄냄과 동시에 우리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원할만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안해 줬으면 한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미 투자된 액수와 앞으로 투자할 액수를 포함하면 약 1억5천만 달러 정도 투자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정말 기대가 크다”면서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에어프로덕츠 같은 큰 기업이 용인 투자를 결정한 것에 감사한다. 원활하게 입주가 잘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화상으로 참석한 세이피 가세미 에어프로덕츠 회장은 “오늘 이 중요한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난 40년과 같이, 경기도의 발전과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에어프로덕츠는 산소, 질소 등 산업용 가스를 고객사에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 1억5,000만 달러 상당을 투자해 기흥구 농서동 에어프로덕츠 용인공장의 생산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다. 또 기흥구 지곡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민을 우선채용하기로 해 30여 명의 신규고용 창출도 예상된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에어프로덕츠가 이번 투자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도는 에어프로덕츠가 산업용 가스시설을 설립해 주요 국내 고객사에 가스를 적시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에 따라 한국 반도체산업이 세계 1위 자리를 고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난방이나 자동차 연료로 사용되는 일반가스와 달리, 산업용 가스는 반도체, 전자, 석유화학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쓰이고, 특히 산화와 오염을 방지하는 등 반도체 수율(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재료다. 1940년 설립된 에어프로덕츠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알렌타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업체로 반도체, 석유화학, 식음료, 첨단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 산업용 가스와 관련 설비를 공급함으로써 연간 100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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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경기농업 띄울 7개 특화작목 ‘쑥쑥’ 키운다
    경기 안성에서 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허정욱 씨는 18,181㎡(5,500평) 규모의 농장에서 연간 1,200톤에 달하는 느타리를 생산하고 있다. 매년 상당한 양의 버섯을 재배하고 있지만, 소비는 크게 늘지 않아 느타리 가격은 오히려 10년 전 보다 싸고, 대신 버섯 키우는 배지 재료는 43%나 올라 경영여건이 갈수록 안 좋아지고 있다. 경기도 주력 작목인 느타리는 전국 생산량의 68%(33,050톤)를 점유하고, 단위 면적당 생산성이 타 도에 비해 2.3배나 높지만, 신규 소비처 발굴, 우량 신품종 육성, 그리고 비용 절감을 위한 기술 개발 등이 시급한 실정이다. 네덜란드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는 접목선인장도 경기도 대표 작목으로, 전국 재배면적의 67.7%(29.2ha)가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 하지만 수출 선인장의 품종 퇴화와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수출하는 데 애를 먹고 있어 수출경쟁력을 높일 신품종 육성과 무병 종묘 생산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작목별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시장경쟁력을 높여 농업·농촌을 특화 발전시키기 위한 ‘제1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이 올해부터 2025년까지 본격 추진된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과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선인장/다육식물 △버섯(느타리) △콩(장류콩) △곤충(천적·애완곤충) △장미 △가지 △상추 등 7개를 경기도 지역특화작목으로 선정하고, 앞으로 5년간 700억 원을 투입해 전략적으로 집중 육성한다.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 7개 품목에 대해 신품종 육성부터 고품질 생산·재배기술 개발, 가공·유통시스템 구축, 국내외 소비시장 발굴·확대까지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경기지역 ‘선인장’은 수출 유망 품종 육성 및 무병 생산체계 구축 등을 통해 수출액을 현재 432만 달러에서 2025년까지 500만 달러로 끌어올리고, ‘다육식물’의 생산액은 412억 원에서 800억 원으로 증대시킬 계획이다. 경기지역 ‘느타리’는 생·건조·냉동 버섯 유통체계 구축 및 간편 편의 가공제품 다양화 등을 통해 수출액을 현재 81만 달러에서 2025년까지 150만 달러로, 생산액은 577억 원에서 1,200억 원으로 각각 확대시킨다. 경기지역 ‘콩(장류콩)’은 유기재배기술 보급 및 지역브랜화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재배면적을 현재 5,124ha에서 2025년 7,000ha까지 넓혀 ‘파주 장단콩’ 등 경기 장류콩의 명성을 유지해 나간다. 경기지역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용 곤충자원 발굴 및 대량사육기술 구축 등을 통해 ‘애완·천적곤충’ 시장규모를 현재 13억 원에서 2025년까지 23억 원으로 키워 나간다. 경기지역 ‘장미’는 분자육종을 활용한 트렌드에 맞는 신품종 조기 개발 등을 통해 경기도 개발 품종 보급률을 현재 2.2%에서 2025년까지 5%로 향상시키고, 장미 종묘 해외 수출은 50만주에서 80만주까지 확대시킨다. 경기지역 ‘가지’는 ICT 활용 수경재배기술 개발 등을 통해 생산량을 현재 4,131톤에서 2025년까지 7,000톤으로 끌어 올린다. 경기지역 ‘상추’는 고온기 안정 생산을 위한 상추 우량 육묘 기술 및 양어수 활용 아쿠아포닉스 기술 개발 등 통해 재배면적을 현재 675헥타르(ha)에서 2025년까지 940헥타르(ha)로 10% 가량 늘려 수도권 소비시장에 안정적으로 상추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역특화작목법’ 시행(’19.7.9.)에 따라 농촌진흥청과 전국 9개 도는 지역별 생산기반, 연구기반, 성장잠재력 등을 고려해 선정한 총 69개의 지역특화작목을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집중 육성하는 1차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특히 69개 지역특화작목 중 △경기 선인장/다육식물·버섯(느타리) △강원 옥수수·산채(산마늘, 더덕) △충북 포도(와인)·대추 △충남 인삼·구기자 △경북 참외·복숭아 △경남 양파·곤충 △전북 수박(씨없는 수박)·천마 △전남 유자·흑염소 △제주 당근/비트·메밀 등 각 도별 2개씩 총 18개 작목을 국가 집중육성작목으로 지정하여 연구개발과 육성정책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과 김상범 농업연구관은 “계획기간 내 특화작목별 최적화된 연구 인프라 조성 및 맞춤형 기술 개발을 통해 특화작목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농가의 연평균 소득증가율을 전국 농가 대비 2배 이상 증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통해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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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경기도교육청, 10일 검정고시 시행. “마스크 필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오는 10일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남부 수원 소재 12교, 북부 의정부 소재 5교 등 총 21개 기관에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응시자는 초졸 707명, 중졸 1,482명, 고졸 5,143명 등 모두 7,332명으로 지난해 제1회 8,323명, 제2회 8,344명보다 각각 991명, 1,012명 감소했다. 응시자별 시험장과 유의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는 최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시험 관련 지침 등 응시자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별도 시험장은 응시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확진자는 신청서와 의사소견서 등을, 자가격리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판단을 받은 뒤 신청서 등을 시험 시작 전까지 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031-820-0888)로 제출해야 한다. 응시자는 신분증과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신분증과 함께 응시원서에 붙였던 사진 1매를 갖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장 본부에 신고해 다시 발급받아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외에도 청소년증, 주민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합격자는 다음 달 11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사항은 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교육청 김계남 평생교육복지과장은 응시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며, “시험장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 감독관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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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수원시, 수인선 협궤열차의 추억, 구 부국원에서 만난다
    수인선의 옛 모습을 촬영한 사진과 수인선 협궤열차를 이용했던 사람들의 구술 영상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수원시는 수원시정연구원의 수원학 구술총서① 「수인선: 협궤열차의 기억」 발간을 기념해 4월 8일부터 8월 8일까지 ‘수원 구 부국원’에서 전시회 ‘수인선: 협궤열차의 기억’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옛 수인선 협궤열차, 수원역 승강장, 역전 풍경, 승객의 모습을 담은 사진 30여 점과 수인선 이용했던 사람들, 기관사 등이 수인선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는 영상이 전시된다. 1937년 일제가 설치한 수인선은 수원과 인천을 오가는 철도로, 서해안의 천일염, 쌀을 일본으로 반출하기 위한 ‘수탈 열차’였다. 수탈을 목적으로 설치한 철도였지만, 해방 이후에는 수원과 인천을 오가는 사람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인선은 밭에서 딴 농산물을 팔러 가는 농부, 생선을 팔아 가족을 먹여 살리던 상인들, 학생들 등으로 늘 가득했다. 시민들 삶의 애환이 깃든 열차였다. 수인선은 철로 궤도 간격이 표준궤간(1435㎜)보다 좁은 협궤(狹軌)열차였다. 수인선 협궤열차는 궤도 간격이 762㎜에 불과해 ‘꼬마 열차’로 불리기도 했다. 도로망이 발전하면서 승객은 계속해서 줄었고, 수인선은 1995년 12월 31일 운행을 중단했지만 ‘꼬마열차 추억’은 아직도 많은 사람의 머릿속에 남아 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느림보 협궤열차는 지난해 9월 25년 만에 표준궤 최첨단 복선전철로 돌아왔다. 수인선 복선전철은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이 2012년 6월, 2단계 송도~인천 구간은 2016년 2월, 개통했다. 지난해 9월 수원~한대앞 구간 개통으로 수원역에서 인천역에 이르는 전 구간(52.8㎞)이 연결됐다. 수원시는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와 함께 2003년부터 「근·현대사 증언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구술·채록(採錄)을 바탕으로 역사 보존에 힘쓰고 있다. 개인의 생애와 기억을 구술로 기록해 잊힌 근현대 역사를 복원하는 작업이다. 지난해에는 ‘수인선’을 이용했던 사람들의 구술을 채록하는 작업을 했고, 「수인선: 협궤열차의 기억」과 「수원 철도기관사」 두 권을 발간했다. 「수인선: 협궤열차의 기억」은 7명의 구술자가 수인선에 얽힌 경험담을 풀어놓은 책자다. 협궤열차 역무원, 인천 수산물 시장에서 생선을 떼다가 팔았단 지동시장 상인, 수인선을 타고 인천 배다리 시장에 참외를 팔러 가던 농사꾼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시민들이 만든 역사서다. 「수원 철도기관사」는 수인선 철도기관사 3명의 구술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철도기관사의 삶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책자는 수원시 박물관·도서관 등에서 볼 수 있다. 「수인선: 협궤열차의 기억」 작업 과정에서 수집한 사진과 구술을 재구성한 영상은 수원 구 부국원 전시회에서 일부 공개한다. 이상희 수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수인선 협궤열차를 추억하고, 사라진 지역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회”라며 “또 서민들의 평범한 삶의 기억도 역사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시기획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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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딱풀이] ‘집단면역’이란?
    ‘집단면역’이란? 면역이 된 개인이 많아지면 개인이 모인 집단에도 면역이 생긴다는 것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항체가 형성된 사람이 일정 수를 넘어서면 면역이 형성되지 않은 사람도 코로나19에 잘 감염되지 않게 됩니다! ※이게 바로 집단면역이 필요한 이유! 국민 70% 이상이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면 집단면역을 확보할 수 있어요! 일상 회복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유럽연합(EU)도 접종률 70%를 목표로 예방접종 실시 예방접종 순서와 일정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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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시흥시, 요금 감면 미신청 대상자 위한 집중 홍보 실시
    시흥시청사 전경<사진=시흥시청 제공>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복지대상자의 생활 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요금 감면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전화안내, 문자서비스, 우편발송 등을 통해 감면 신청 홍보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복지대상자 요금 감면 제도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포함), 기초연금 수급자, 장애인 등의 복지제도를 보장받고 있는 가구가 통신비 외에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TV 수신료, 지역난방비 등 다양한 공공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다. 대상자에 따라 해당 여부와 감면 규모 등이 다른 만큼 신청 전 반드시 감면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생계·의료 기초생활수급자는 월 최대 3만3,500원 한도 내에서 기본료 최대 2만6,000원과 통화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주거·교육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가구당 최대 4회, 월 2만1,500원 한도 내에서 기본료 월 최대 1만1,000원과 통화료 35%가 감면된다. 또한 장애인은 기본료와 통화료 35%를, 기초연금 수급자는 월 1만1,000원 한도 내에서 기본료와 통화료를 50%를 감면받는다. 보건복지부 사이트 ‘복지로(online.bokjiro.go.kr)’에서 신청하거나 신분증과 고객번호가 기재된 고지서 등을 지참해 주소지 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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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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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담배와의 거리두기 실천으로 건강 지키세요!”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청소년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3일 오전 8시20분 권선구 곡정고등학교 정문에서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권선구보건소 직원들을 비롯한 곡정고등학교 교사·학생 등 7명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여자들은 ‘담배·간접흡연의 위험성’, ‘금연의 필요성’ 등을 알리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청소년들의 흡연 행위와 학교 주변 간접흡연이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올바른 기침 예절’ 등 건강 정보를 정리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실천을 당부했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호기심이나 실수로 시작한 흡연이 평생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담배와의 거리두기를 실천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권선구보건소는 스스로 금연을 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클리닉에서는 맞춤형 금연 상담 서비스와 금연 보조제 등을 제공하며, 권선구보건소로 문의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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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안산시 CEO’ 윤화섭 시장, 5조원대 투자유치로 미래 먹거리 책임진다
    민선7기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지난 3년여 동안 산업단지 개선 및 혁신기업·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모두 5조2천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이끌어내며 4차 산업혁명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1980년대 반월공단으로 시작된 안산시 도시발전에 신산업 발전 동력을 확보하며 수도권을 넘어 서해안 대표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카카오·KT·세빌스코리아 데이터센터 유치 1조6천억 원 ▲캠퍼스 혁신파크 지정 1조5천억 원 ▲청년친화형·스마트선도 산업단지 선정 2조900억 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360억 원 등 모두 5조2천억 원 규모에 달하는 투자유치는 민선7기 안산시 성과 중 하나다. 이들 사업추진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고용유발 효과만 6만2천명으로 예상되는 등 혁신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국·도비가 투입되는 정부 주도 공모사업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기존 제조업 중심의 안산시 산업경제에 ‘혁신’이 더해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수소시범도시(410억 원)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494억 원)도 추진하며 경쟁력 확보에 힘을 더하고 있고, 최근에는 국내 굴지의 페인트 전문업체인 삼화페인트 연구소(200억 원)가 입주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산시 미래 100년을 책임질 먹거리 확보를 위해 윤화섭 시장이 ‘안산시 CEO’로서 동분서주하며 얻어낸 성과들이다. 청년 친화형·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프로젝트는 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시작으로 데이터 기반 IT기술을 기존 산업구조에 접목시키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업 생산성은 물론,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인다. 2019년 8월 지정 이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융복합 부품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강소특구 역시 안산시 산업발전의 원동력이다. 한양대 ERICA캠퍼스 일원 안산사이언스밸리(ASV)와 시화MTV 1.73㎢에 지정된 이곳에서는 ‘기업-지역혁신주체-안산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정 이후 1년 만에 2조3천억 대 매출과 60건의 기술을 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특구에는 각종 연구기업이 설립되는 등 1년 만에 입주기업이 263개에서 306개로 16.3% 늘었다. 시는 혁신을 돕기 위해 R&DB 관련 사업비 지원, 세제 혜택 등 다양한 행정·재정지원을 하고 있다.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정부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은 올 3월 착공식을 갖고 1·2단계로 나뉘어 추진 중이다. 1단계 개발 면적은 7만8천579㎡, 2단계는 10만5천551㎡ 규모다. 1단계 사업은 민·관 합동 개발방식으로 산업시설(5만4천443.5㎡)과 지원시설(5천667.5㎡), 공원 등 기반시설(1만8천468㎡)을 갖춘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단계 사업은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생명공학기술(BT)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모두 1조5천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5조9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조8천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청년 중심의 정보통신기술(ICT), 첨단 제조·연구산업, 문화기술(CT) 등 관련기업 1천개 유치 및 1만 명 취업유발효과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곳에는 국내 대형 플랫폼기업인 ㈜카카오가 4천 억 규모를 투입, 1호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을 조성한다. 또 200여명이 상주하는 삼화페인트 연구소가 들어서면서 시는 이들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혁신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인 카카오 데이터센터는 6EB(엑사바이트) 저장이 가능한 하이퍼스케일 규모로 지어진다. 1만8천383㎡ 부지에 2023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4차 산업기술인 ‘빅데이터-AI-클라우드’ 중심의 첨단 인프라 구축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8천억 원 규모의 KT 인터넷 데이터센터 및 연구개발시설(Internet Data Center·IDC R&D센터)과 세빌스코리아와 함께 4천억 원 규모의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어서 안산시는 명실상부 데이터산업 전략적 요충지로 거듭나게 됐다. 이밖에도 2023년 가동을 목표로 조성 중인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향후 기존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더구나 아직 개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사동89블록(부지면적 32만7천㎡), 제3토취장(18만8천㎡), 옛 해양연구원부지(9만2천㎡)도 미래 산업 먹거리 창출에 핵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산업구조에 혁신이 더해지는 것은 당연한 시대적 요구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안산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도시로, 민선7기 안산시장으로서 안산시의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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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2021-09-23
  • 화성시, '진안, 봉담3 공공주택지구 개발' 시민 목소리 싣는다
    화성시가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에 화성 진안지구와 봉담3지구 개발사업이 포함됨에 따라 정부 주도가 아닌 시민 중심의 개발을 요구하고 나섰다. 서철모<사진> 화성시장은 이날 긴급 성명서를 통해 주거안정을 위한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지지하면도 그간 신도시 개발에 따른 문제점들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을 촉구했다. 성명서에는 ▲시민 중심의 사업 추진 ▲포용성장을 위한 협력적 개발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조성 ▲군 공항 이전지 공모를 통한 수원군공항 이전 총 4가지 요구사항이 담겼다. 특히 이번 성명서의 핵심은 앞선 신도시 개발 사업들이 지자체와의 면밀한 협의 없이 공급 우선 논리로 추진돼 지역 간 불균형과 극심한 교통문제, 부족한 생활SOC, 급격한 사회복지 수요 증가 등을 불러옴에 따라 계획단계부터 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전에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원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실적인 보상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의 경우 선이전 후철거로 경영활동에 피해를 주지 않는 방안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신도시 개발로 진안, 봉담지구에 약 11만 명(4.7만 호)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충분한 생활SOC와 문화복합시설 건립 및 주변 구도심의 공동화를 막는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도시 개발지와 연접한 수원군공항으로 시민과 지자체 모두에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군공항 이전지 공모를 통한 이전이 필수불가결하다고 주장했다. 서철모 시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상생협력이 필요한 사업”이라며, “그간 신도시 개발로 발생한 고질적인 문제들을 최소화하고 동서지역이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공주택지구 개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국토교통부, LH 등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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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용인시, 초미세먼지 저감률 35.71%로 도내 평균 저감률 25% 상회
    용인시는 30일 관내 초미세먼지(PM 2.5) 농도가 지난 2019년 5월 28㎍/㎥에서 올해 5월 기준 18㎍/㎥까지 줄어 저감률이 35.7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평균 저감률인 25%보다 10%가량 높은 수치다. 시는 도내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국도비를 확보해 5등급 노후 경유차를 줄여온 것이 미세먼지 농도 저감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28억원을 투입해 5등급 노후 경유 차량 2만1900대에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했다. 오염 물질을 줄이는 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경유 차량은 ▲2018년 2만8646대에서 ▲2019년 1만5038대 ▲2020년 6290대 ▲2021년 4200대까지 줄었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미조치 차량의 대수를 2864대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8년 미조치 차량 2만8646대에서 90% 줄어든 수치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부터 온라인 및 방문 신청이 어려운 생계형 운전자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저공해 조치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평일 오후와 주말에도 저공해 조치 안내를 위해 공무원 10명을 5개 팀으로 편성해 방문하여 상담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769명이 저공해 조치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생계형 차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아직 저공해 조치를 하지 못한 차주 4200여명에게는 오는 12월까지 전화와 등기 우편으로 계속 안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를 줄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온 것이 초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진 성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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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화성형 그린뉴딜 1년, ‘기후위기 해법을 찾다’
    수도권 최초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무상교통’,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참여 가능한 그린헬스포인트 ‘쓰리GO’, 세계최대 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까지 지난 1년간 화성형 그린뉴딜이 이룩한 성과가 눈부시다. 화성시는 13일 한국판 뉴딜 1주년을 맞아, 화성형 그린뉴딜의 중간 성적표를 공개했다. ‘기후위기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정의로운 경제 대전환’이라는 비전 아래 지난해 7월 말부터 추진된 화성형 그린뉴딜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연 45만 톤 저감, 일자리 10만 명 창출, 친환경발전량 250만 MWh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추진 1년이 지난 지금, 시는 올 한 해에만 총 1천5백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환경부로부터 ‘스마트 그린도시’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의미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중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는 ▲도로 위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무상교통 시행 ▲전국 최초 시민과 공유하는 관용차 EV카쉐어링 서비스 ▲전국 최초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1등급 획득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세계 최대 규모 화성 양감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유치 ▲전국 최초 시민참여형 그린헬스포인트 쓰리GO 도입 ▲전국 최초 연료전지에서 발생한 CO2를 스마트팜에 활용하는 화성스마트에너지 사업 ▲송산그린시티 물 순환 사업 업무협약 체결 ▲황폐해진 토석채취장을 녹색 쉼터로 바꾸는 남양 미세먼지 차단 숲 협약 체결 ▲경작과 발전이 동시에 가능한 영농형 태양광 재배모델 실증사업 실시 ▲스마트팜 실증사업 ▲우정읍 녹색에너지 자립마을 컨소시엄 구성 등이 꼽혔다. 특히 각 사업들의 효용성을 높이고자 사업 추진 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체크리스트와 관리카드를 적용하고 ‘화성형 그린뉴딜 연구모임’운영을 통해 부서 및 사업별 협업과 사업 고도화를 이끌어 낸 점도 주목할만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2020년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함께 화성형 그린뉴딜의 기반을 닦는 원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시민 참여와 협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화성을 가꾸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앞으로 참여와 협치에 기반한 그린뉴딜을 실현하고자 대시민 채널인 ‘그린뉴딜 시민테이블’과 ‘시민정책공모제’를 도입, 주요 정책에 대한 공론화와 숙의의 장을 조성하고 ‘시민펀드’를 활용한 수익공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공공갈등관리 시스템’구축, ‘그린뉴딜 토론회 및 전문가 그룹 운영’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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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3
  • [인터뷰 영상]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지난달 29일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와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과의 인터뷰 영상(촬영:경기경제신문/민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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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님비 딛고 상생협력의 새장 열었다
    화성시가 오랜 산고를 끝내고 30일, ‘화성 함백산추모공원’개원식을 열었다. 지난 2011년 7월, 사업을 시작한 지 꼭 10년 만이다. 턱없이 부족한 화장시설의 공백을 메꾸고 시민들에게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된 함백산추모공원은 애초에 주민 공모를 통해 님비시설이라는 한계를 극복하며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전국 최초로 화성시를 포함해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총 6개 시가 공동추진하면서 지방자치 상생협력의 모델을 보여줬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성 매송면 숙곡리 산12-5번지 일원 부지 301,146㎡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 3개동을 포함, 화장로 13기, 장례식장 8실, 자연장지 2만 5,300기, 봉안시설 2만 6,514기를 갖춘 종합장사시설로 조성됐다. 총 사업비는 1,714억 원이 투입됐으며, 참여 시의 인구 비율에 따라 분담했다. 화장시설 사용료는 6개 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은 16만 원, 그 외 관외 거주자는 100만 원으로 책정됐다. 화장, 봉안, 기타 공동시설의 운영은 6개 지자체가, 자연장지는 화성시가, 공원 내 식당과 매점, 장례식장은 숙곡1리 주민지원협의체가 맡았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운영으로 발생하는 수익과 혜택을 유치지역 주민과 참여 지자체들이 투명하게 나눠가질 수 있도록 한 조치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 등 관내·외빈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하에 경과보고, 개원사 및 축사, 개원 세레모니,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경기 서남부권 383만 시민들은 이제 화장장을 찾아 원정화장을 떠나거나 순위에 밀려 4일장을 지내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과 지자체 간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발판삼아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화장로는 7월 한 달간 회차 당 4개 화로로 축소 운영되며, 장례식장은 오는 10월부터, 수목장은 22년 7월 1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화장장 예약은 e하늘장사시스템 및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홈페이지(www.hsuco.or.kr/hambaeksan)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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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화성도시공사, ‘송산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제1차 정기총회’ 개최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9일 송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함께 이끌어 갈 주민 공식기구인 송산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의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주민협의체 정기총회는 위원장 및 감사 선출, 송산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운영규정 제정에 대한 의사결정 회의로 주민협의체 회원 모두가 참석하는 가장 큰 행사이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오진택 의원, 화성시청 황국환 도시재생과장, 경기대학교 강현철 교수 등 내빈 및 주민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산 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사전투표, △기념식(축사 및 표창, 송산지역 소규모 재생사업 및 뉴딜사업 홍보영상 송출), △본 회의(주민협의체 경과보고, 송산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운영규정 제정 및 임원 선출, 현장투표 및 개표, 임원수락, 폐회선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송산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주민 투표를 통해 이종국 위원장과 민경재 감사를 선출했으며, 임기는 금년 7월 1일부터 22년 6월 30일까지라고 밝혔다. 이종국 당선인은 감사 인사와 함께“도시재생 사업은 주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 없이는 결코 할 수 없는 사업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송산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어 내자”라고 주민참여를 독려했다. HU공사 유효열 사장은“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송산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끌어갈 공존·공생의 공동체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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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사장님이 알아야 할 노른자 노동법 - 최저임금 편
    빵집에 취직한 김팥빵씨, 일은 마음에 들지만 임금이 적어 고민입니다. “사장님, 제 임금이 최저임금보다 적은 것 같아요...” “월급 190만 원 줬는데 최저임금 위반이라니?” 최저임금 위반 그 기준을 알아볼까요! ▶2021년 최저임금은? - 시급 8,720원 - 월급 1,822,480원 *주 40시간&주휴시간 포함, 월 209 시간 (고시기준)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그러나! 월급이 190만원보다 높다고 최저임금을 준수한 것은 아닙니다.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임금만으로 따져봐야 합니다. -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임금 소정근로에 따른 임금(기본급 등) + 상여금은 최저임금 월환산액의 15% 초과분 (2021년 기준) + 복리후생비(식비, 교통비 등)는 최저임금 월 환산액의 3% 초과분 (2021년 기준) * 매월 지급되는 상여금만 해당합니다. * 현물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시간 (소정근로시간+주휴시간) 으로 시간급을 환산해서 최저임금 (8,720원) 과 비교해야 합니다. 소정근로시간 (1일 8시간, 1주 40시간 내에서 사용자와 근로자가 합의한 시간) + 주휴시간 (1주간 개근한 노동자에게 주어진 1회 유급휴일시간 (1일소정근로시간 해당)) → 최저임금 적용 기준 시간 월 208.57 시간 (1주 40시간 근로 기준) ▶1주 40시간 일하는 팥빵씨의 경우 기본급 160만원 + 식대 10만 원 + 교통비 10만 원 + 시간 외 수당 10만원 = 합계 190만 원 ↓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임금 : 기본급 160만 원 + *식대·교통비 145,438원 = 합계 1,745,438원 *식대·교통비 20만 원 중 월 환산액 1,818,731원의 3% 인 54,562원을 초과한 금액만 포함(2021년 기준)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임금으로 계산하면 빵집 사장님은 최저임금 위반!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임금 1,745,438원 ÷ 최저임금 적용 기준 시간 208.57시간 = 최저임금 위반 8,368원<8,720원 ※질문있어요! Q1. 최저임금 부족액을 뒤늦게 주면 처벌 안받지 않나요? 당사자간 합의가 있더라도 최저임금 위반! Q2. 수습 직원에게도 최저임금 적용되나요? 수습 3개월 이내라면 최저임금의 90% 지급 가능 그러나 1년 미만 근로 계약 근로자와 단순노무 종사자는 수습 기간 중에도 최저임금 100% 적용 Q3. 감액적용이 안되는 단순노무 종사자는 어떤게 있나요? 고용노동부 장관 고시 단순노무업무 직종 (한국표준직업분류상 대분류9에 속하는 직종) 예시) 택배원, 음식 및 기타 배달원, 청소원, 주유원, 아파트 경비원 등. 그러나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매장판매 종사자(대분류5)로서 단순노무직종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근로자의 소중한 한 시간, 그 가치는 사장님이 지켜주세요~ “맛있는 빵으로 보여드릴께요.” “최저임금 꼭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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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4
  • 수원도시공사, 현장중심 안전경영으로 무재해·무재난 사업장 조성한다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상후)가 안전경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무재해·무재난 사업장 조성을 위해 나섰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무재해·무재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안전사고 Zero화, 재난사고 Zero화’란 안전경영 목표를 세웠다. 안전원칙 준수와 책임감을 갖고 근로자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발생 시 최적의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위해 ‘안전경영위원회’를 꾸렸다. 공사 현장 직원, 일반 시민, 안전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안전경영위원회는 근로자의 안전관리에서 더 나아가 고객의 안전과 재난 안전까지 관장한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경영을 최우선의 가치로 정기적인 사업장 시설 안전관리, 재난 안전, 안전사고 재발 방지 등 종합적인 안전을 다루며,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공사는 경영목표와 함께 ‘방심은 금물, 사고는 눈물, 안전은 선물’이란 슬로건을 내 걸었다. 각 사업장 내 안전관리 책임자에 대한 교육 강화,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확대한다. 또한 신규사업 추진 시 현장 상황에 적합한 ‘안전관리 가이드’를 마련, 현장 중심의 안전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후 사장은 “안전한 사업장 조성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공기업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안전중심 경영에 대한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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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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