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6(월)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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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문화재단, '문화도시 용인' 추진을 위한 전문가 특강 개최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신임 지역문화진흥원 차재근 원장을 초청하여 문화도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용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법정 문화도시 공모사업 지정을 준비 중으로 시민과 관계자가 문화도시를 이해하고 필요성을 공감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지역문화매개자인 아트러너, 마을활동가 등 용인시민과 문화도시 유관부서·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 문화도시의 탄생과 배경, 나아갈 방향(문화디자인 자리 최혜자 대표) △ 문화도시와 ESG 경영(SK 사회적가치연구원 박성훈 연구실장) △ 문화도시의 사례(칠곡군 문화도시지원센터 서민정 센터장) 등 문화정책과 사회적가치 등 문화도시와 연계된 전문가 특강을 통해 문화도시 추진 전략을 분석하며 ‘문화도시 용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특별 강사로 초빙된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은 문체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중이며, 11일 15시부터 ‘문명과 도시, 재생, 문화도시’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용인시민 누구나 온라인 특강 참여가 가능하며 네이버폼을 통해 10일 자정까지 신청한 시민에 한해 온라인(ZOOM) 강연 링크를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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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안성시 김보라 시장, '시민과의 정책공감토크' 마무리
    안성시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역비전 공유와 시민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시민과의 정책공감토크’<사진>를 7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부터 약 한 달여간 진행된 행사는 공도읍을 시작으로 고삼면과 안성1동 등 지역 내 15곳을 방문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안성혁신을 토대로 동부와 서부, 중부 등 권역별 맞춤발전계획을 상세히 전했다. 또한, 정책공감토크의 취지에 맞게 각계각층의 주민이 참여, 지역의 현황과 시정추진방향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총 160여건의 건의사항 및 의견이 접수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접수된 시민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 “각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한 후, 우선순위를 정해 연내 처리가 가능한 사업과 중장기적으로 시행할 사업, 불가한 사업 등으로 구분해 처리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종합적인 처리방안이 마련되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읍면동장을 통해 세부사항을 소상히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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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영통2동에 애착인형 기증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행정복지센터는 27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애착인형 3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애착인형은 시민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만든 것이다. 전달받은 애착인형은 4자녀 이상 다자녀가정과 다문화가정의 자녀, 심적 외로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각 가정에 전달된다. 수원시자원봉사자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만큼 인형을 받은 모든 분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병욱 영통2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인형을 통해 응원의 힘을 주신 수원시자원봉사자센터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복지욕구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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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수원시, ‘대포차’ 바퀴에 족쇄 채우고 강제 견인
    지난 19일 오전 6시께 성남 판교동 한 아파트단지 지하 주차장에 수원시 징수과 직원이 나타났다. 그 직원은 주차된 차들의 번호를 확인한 후 한 수입차의 앞바퀴에 족쇄(바퀴 잠금장치)<사진>를 채웠다. 족쇄를 채운 차는 이른바 ‘대포차’이었다. 수원시가 4월 1일부터 23일까지 대포차 12대를 강제로 견인한 후 공매 처분하고, 자동차세 체납액 등 2000여만 원을 징수했다. ‘대포차’는 자동차를 매매할 때 명의이전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아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와 실제 차량운행자가 다른 불법차량을 일컫는 용어다. 대포차는 적법한 매매 절차 없이 헐값으로 사고파는 경우가 많은데, 음성적으로 거래돼 범죄 등 불법행위에 이용될 위험이 크다. 4월에 한시적으로 ‘대포차 단속 기간’을 운영한 수원시는 5월부터 ‘대포차 일제단속’을 추진해 대대적으로 대포차를 단속하고, 공매 처분할 예정이다. 대포차 단속은 주로 출근 시간 전인 이른 아침에 이뤄진다. 담당 직원이 예고 없이 ‘대포차 점유자’ 거주지로 찾아가 주차된 차량 바퀴에 족쇄를 채우고, ‘지방세 체납처분에 의한 압류재산’이라는 문구와 단속 담당자 연락처가 적힌 노란 스티커를 붙여놓는다. 잠복하고 있던 담당 직원은 ‘대포차 점유자’가 나타나면 ‘단속 대상 차량’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차 키를 받는다. 차 키를 건네기 전까지 족쇄는 풀지 않는다. 압류한 차량은 공매 처분해 체납액을 징수한다. 수원시에서 지방세(자동차세)를 체납한 사람이 지방에서 대포차를 사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징수과 담당자는 대포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서울·대구·창원 등 전국으로 출장을 다녔다. 4월에 단속한 대포차는 대부분 고가의 수입차다. 4대는 공매 절차가 완료됐고, 8대는 진행 중이다. 모든 단속 차량의 공매를 마치면 체납액 징수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소유권이 있는 자동차가 자신도 모르게 대포차로 유통됐지만, 차량 행방을 찾지 못해 애를 태웠던 김OO씨(천안시 거주)는 이번 단속 덕분에 차를 찾았다. 김씨는 “지금 형편이 무척 어려운데, 운행하지도 않는 차량 때문에 기초생활수급자 기준 요건에 미달돼 복지혜택을 받지 못했다”며 “수원시의 도움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수원시 징수과 관계자는 “5월부터 대포차 단속을 확대해 체납액을 더 적극적으로 징수하겠다”며 “또 자동차 관리법을 위반한 자는 처벌을 강화해 각종 차량 관련 범죄와 체납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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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이재명 “공공기관 이전은 공정한 세상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제”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을 경기북․동부지역으로 이전하는 3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찬반 입장 도민 대표들과 함께 공공기관 이전을 주제로 난상토론을 진행했다. 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찬성측에서는 김용춘 경기도공공기관유치양주시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임진홍 도시플랫폼정책공감 대표, 김미리 도의원이, 반대측에서는 이강혁 경기도공공기관이전반대범도민연합위원장, 김종우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맹 의장, 이오수 전 광교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양철민 도의원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회는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찬반의견과 함께 각종 현안에 대해 해결점을 찾아보는 난상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소셜방송 Live경기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재명 지사는 토론에 앞서 “지역 주민들과 터전을 옮겨야 하는 직원들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최고 문제는 국토 불균형발전이다. 경기도 역시 관할구역이 넓다 보니 행정력이 일부 지역에 집중돼 다른 지역 입장에서는 소외감과 억울함이 크다”며 “취임 이래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경기북동부지역과 자연보전권역은 규제 등으로 차별받고 소외돼 온 만큼 (이번 공공기관 이전은)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측 토론자들은 균형발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하면서도 절차상의 문제와 행정의 일관성 등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였다. 양철민 도의원은 “발표 하루 전에 일방적 통보를 받았다. 도의회와 충분히 논의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효율성을 검증하며 진행해도 되는데 급하게 추진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지사는 “효율성이나 필요성에 대해서는 연구나 검증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이는 전 지사들도 선거 때마다 했던 공약이다”라며 “하지만 실제로는 결단을 못했던 것이다. 결단의 영역이라 관계 당사자들 입장에서 보면 불편하고 의심되는 측면들이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오수 전 광교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공공기관 이전이 경기북부지역 도민들의 표를 의식한 정치적 결정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자 이 지사는 “이미 1, 2차 이전을 오래 전부터 공언해 시행했고, 북부지역은 인구도 훨씬 적기 때문에 표를 생각했다면 안 했어야 했다. 정치적 고려는 없다”고 말했다. 노동자들의 기본권 침해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 김종우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맹 의장은 “직원과 가족들은 거주지를 선택할 권리가 있고 직업을 선택할 자유가 있는데 출퇴근 지원도 하지 않겠다고 밝혀 재산권 침해와 자녀 교육문제까지 발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선택을 강요당한다는 측면에서 피해일 수 있지만 우리는 1,300만 도민과 경기도 전체를 보는 게 의무인 사람들”이라며 “도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공익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일하는 공공기관은 민간기업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공공기관 이전으로 임직원들이 제일 어려움이 크다. 화나고 섭섭할 것이다.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세부적인 것들은 나중에 다시 얘기해보자”고 말했다. 이사회 승인 등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노조의 지적에는 “의사결정을 하고 이사회를 설득하고 정관을 바꾸고 등등의 절차를 거치고 승인을 받고 하기 위한 첫 절차를 지금 하고 있다”면서 법률이 정한 절차대로 이전을 진행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반면 임진홍 도시플랫폼정책공감 대표는 “과거 과천에 있는 종합청사가 세종으로 옮겨가는 과정에서도 국민의 공감대가 필요했던 것이지 과천 근무자와 주민의 공감대를 가지고 추진했다면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김미리 도의원은 “북부는 민간기업이나 병원 유치도 쉽지 않다. 조금씩만 양보해 준다면 이전을 발판으로 자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수원은 개발 압력이 높아 결국 공공기관이 빠지면 거기 밀려 들어오는 압력이 있다.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무조건 가면 안 된다고 하기보다 어떤 대안을 마련하는 게 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지를 같이 검토해 보는 게 오히려 더 나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17일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공공기관의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지난 12일 시․군 공모를 마감했으며 이달 말까지 1차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완료하고, 5월말 2차 프레젠테이션(PT)심사를 거쳐 최종 이전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지난 2019년 청정 계곡 복원사업 추진 당시 양주 등 계곡 불법영업소 철거 현장을 찾아 업주 및 주민과 만나 대화하고 의견을 들은 바 있다. 이후 도는 대다수 지역 주민들의 협조 아래 25개 시군 234개 하천·계곡에서 청정계곡 복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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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GH, 시민사회단체와 GH기본주택 열린 간담회 개최
    GH(사장 이헌욱)는 지난 21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 중인 시민사회단체들과 GH기본주택 정책을 공유하고 제언을 듣는 열린 간담회 ‘GH기본주택에 집을 묻다’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원 광교 GH기본주택 홍보관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민달팽이유니온 지수 위원장, 전국세입자협회 윤성노 사무국장, 한국사회주택협회 이한솔 이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GH기본주택 정책 발제와 질의응답,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GH기본주택의 ‘보편적 주거안정’ 취지에 공감하면서,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시도인 만큼 많은 장벽들이 있겠지만 각계 의견 청취와 다양한 제도개선을 통해 대한민국이 집 걱정 없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데 GH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특히 △집을 소유하지 않은 누구에게나 원하는 기간만큼 안정적으로 주거권이 보장된다는 점 △기 시행 중인 공공임대주택 물량을 나눠 갖는 구조가 아닌, 추가적인 대안으로 추진된다는 점 △우리 사회에 주거 패러다임 변화의 이슈를 선제적으로 제시했다는 점 등을 GH기본주택의 긍정적 측면으로 꼽았다. 이헌욱 GH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오랜 시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며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해 온 시민사회단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며 GH기본주택 사업이 보다 세밀하고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GH기본주택은 무주택자 누구나, 역세권 등 핵심요지에, 부담 가능한 적정 임대료를 내면서 평생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한 주거안정 정책이다. 중산층과 서민이 집 문제로 빚지지 않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택도 수돗물이나 도로처럼 보편적 공공서비스, 사회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현재 정책 실현을 위한 관련 법안이 국회에 상정돼 있으며, 중앙정부 등과 제도개선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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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실시간 사회 기사

  • 화성시, ‘스마트 인허가 시스템’으로 인허가 업무에 효율성 높인다
    한해 평균 2만 7천여 건으로 전국 최다 인허가 업무를 처리 중인 화성시가 복잡하고 방대한 양의 인허가 업무에 효율성을 높이고자 ‘스마트 인허가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찬 스마트시티과장, 인허가 실무자 및 수행사인 ㈜하트미디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인허가 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인허가 시스템은 올해 4월부터 7개월간 총 4억 5천만 원이 투입돼 ▲인허가 업무 표준화를 위한 매뉴얼 및 체크리스트 ▲관련 법령 실시간 제공 ▲감사사례·판례·업무 노하우·민원사례 등 지능정보 DB 지원 ▲각종 부담금 자동 산출 기능 등을 갖췄다. 또한 시스템이 자동으로 관련 법령과 조례, 규칙, 지침 등을 분석해 용도지역지구별 개발행위 가능 여부와 조건 정보를 제공하고 시설물에 따른 협의사항과 협의부서, 관련 법령을 알려줌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지원한다. 특히 그간 수기로 관리했던 개발행위 허가대장이 전산화됐으며, 향후 산지와 농지, 공장용지 등 개발행위 외 타 인허가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 인허가 시스템은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과 담당자 사전교육을 거친 후 오는 2022년 1월부터 업무에 본격 도입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개발행위 업무가 표준화, 자동화됨으로써 불필요한 협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들이 양질의 인허가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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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오산시 ‘학부모스터디’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수상
    오산시는 (재)오산교육재단 학부모스터디가 지난 2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16회 2021년 대한민국 사회공헌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대상에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우리 사회의 희망과 행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표창장 수상과 더불어 경찰청장상도 함께 수상했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사회에 널리 홍보함으로써 대한민국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고자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과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다. 일자리창출, 사회공헌, 사회봉사, 지역발전, 산업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자를 발굴해 2005년부터 매년 말 정부표창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교육재단 학부모스터디는 오산시 관내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진 주제로 스터디를 결성해 해당 주제를 심도 깊게 공부하며 즐거운 만남을 갖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창출된 집단지성이 공교육 프로그램을 연계·지원하는 오산시의 지역특화사업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1년 3개월 간 300여 개의 스터디를 배출했고 공교육을 지원하는 재능기부활동을 17,180회(참여시민 46,580명) 운영했다. 오산학부모스터디는 시민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범시민적 사회공헌문화 확산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왔다. 학부모스터디를 기반으로한 공교육지원사업은 ‘지역의 아이를 함께 키우는 방과후 돌봄’, ‘창의융합형 인재성장을 촉진하는 핵심역량가꿈학교’,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오산교육실현 글놀이 말놀이’, ‘마을의 전문가와 함께 하는 FUNFUN한 방과후학교’ 등이 있다. 오산학부모스터디는 지난 11월 20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21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민간단체(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오산교육재단 조기봉 상임이사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학부모스터디’는 오산시가 교육의 변방도시에서 교육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의식을 향상하고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는 한 단계 더 도약해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잠재적 재능기부활동가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운영할 것이며, 학부모스터디를 통해 창출된 집단지성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자녀돌봄으로 연계하는 오산시의 대표적 지식나눔단체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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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용인시민의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온도를 올려주세요”
    용인시가 2일 ‘사랑의 온도탑’제막식을 갖고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의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시는 내년 2월4일까지 총 10억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추진한다. 기탁된 성금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사랑의열매 희망2022 나눔캠페인 용인추진단’도 출범했다. 추진단은 백군기 시장을 단장으로 용인시의회, 용인 동부·서부 경찰서, 용인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 동부·서부지사, 국민연금공단 용인지사,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용인도시공사, 용인상공회의소,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 인사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나눔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모금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1000만원에 1도씩 수은주가 오르며, 시민들이 모금 현황을 알 수 있도록 제막식 이후 용인시청 로비에 설치할 계획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19억6000만원이 모금돼 당초 목표액의 196%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우리 이웃들이 경기 불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용인시 곳곳에서는 많은 시민과 기업, 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먼저 ㈜모나미(대표 송하경)가 지난 6월에 이어 장학금 3000만원과 필기구류 50종(7000만원 상당) 등 총 1억원의 성금품을, ㈜대흥엠앤티(대표 한재현)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억원을 시에 기탁했다. 지난해에도 나눔에 동참한 ㈜조광환경산업개발(대표 조만기)과 용인상공회의소(회장 서석홍)는 올해 각각 백미 10kg 800포와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도 김장김치 50박스를 보탰다. 또 처인구 역북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원유철)가 홀로 어르신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흥구 영덕1동에는 더라이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김인환)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쌀과 김치를, 구성동에는 새마을 지도자회(회장 조봉행)가 성금 30만원을 기부했다. 구갈동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 가구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미경)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선희)가 각각 성금 200만원과 50만원을 전달했다. 수지구에는 대명ENG(대표이사 이시영)가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쌀 1000포를 기탁했다. 앞서 지난 1일에도 처인구에는 ㈜아이팩피앤디(대표 박성준)가 지난해에 이어 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성금 800만원을 기부했다. 백암면에는 백암민속오일장상인회(회장 박종기)가 저소득 가구에 전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유림동에는 정동마트 고림점(대표 정동식)이 250만원 상당의 사과즙 100박스를 전달했다. 수지구 죽전1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재만)가 김장김치 50박스를, 수지목양교회(담임목사 문기식)가 지난해에 이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죽전2동에도 한순교회(담임목사 이웅)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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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12-02
  • 최대호 안양시장, 2일 아침 사고희생 노동자 빈소 찾아 유가족 위로
    안양시는 최대호<사진 왼쪽 첫 번째> 안양시장이 2일 아침, 도로 공사장 사고 희생자 빈소가 차려진 한림대병원을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유가족들 만난 자리에서 경찰과 협조해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사망자에 대한 보상과 장례절차 또한 시가 적극적으로 중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만안구청에 긴급 사고대책상황실을 차려 사고전반에 대한 상황파악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사고는 지난 12월 1일 오후 만안구 안양여고 사거리에서 발생, LG유플러스가 전선지중화 매설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도로포장 중장비인 롤러가 갑자기 넘어지면서 현장 근로자들을 덮쳐,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한 채 사망한 것. 최 시장은 1일에 이어 2일에도 자신의 SNS에“한순간에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애통함을 헤아릴 수가 없다. 경찰과 협조해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사측에 대해서는 보상 및 장례 등의 문제가 원활이 이뤄지도록 적극 중재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고인의 명복과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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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화성시, 2022년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화성시는 2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희망 2022 나눔캠페인 화성추진단 발대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은숙 사무처장을 비롯한 추진단원 및 주요기부자 등이 참석했다. ‘희망 2022 나눔캠페인 화성추진단’은 지역 내 오피니언리더 30여 명으로 구성된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모금 활동은 물론 화성시민들에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시청 로비에 설치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2022년 목표금액을 9억원으로 책정하고 목표금액의 1%인 900만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게 된다. 이날 화성상공회의소는 2억원을 기부했으며 농협화성지부()도 1천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외에도 수원오산축산업협동조합에서 백미 10kg 400포, 한국지역난방공사화성지사(지사장 이상진)에서 온누리상품권 2천만원과 후원금 1천만원, 삼남개발 주식회사(전무 이정국)에서 후원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그 어느 해 보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시민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올 겨울 모든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될 것”이라며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사랑의 온도탑은 149도(총 10억 4,192만원)를 기록했으며 모아진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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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화성시,‘철도, 소통으로 통하다’온라인 사전 의견 접수
    화성시는 1일 철도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철도, 소통으로 통하다’ 행사와 관련하여 온라인 사전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철도, 소통으로 통하다’는 화성 동부 및 동탄지역 철도현안에 대한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간 철도 현안 대한 궁금증 해소와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된다. 화성시는 행사 당일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주민 의견 청취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보다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온라인으로 사전 의견을 접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의견 제출기간은 12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화성시 홈페이지 최상단 배너에 형성된 ‘의견제출’ 버튼을 통해 작성 및 등록이 가능하다. ‘철도, 소통으로 통하다’는 오는 12월 15일(근로자종합복지관)과 16일(화성시나래울종합시회복지관)로 예정돼 있으며 ▲GTX-C노선 병점 연장을 위한 협상 논리 구상 ▲병점역 환승여건 개선을 위한 환승센터(안) 구상 ▲병점~봉담, 도시철도 추진 방안 ▲솔빛나루역(가칭) 신설의 성공적 추진 조건 ▲동탄인덕원선 관내 역사 현안 논의 ▲동탄트램, 병점역 연결 방안이 안건으로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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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뜨개질하는 밤’ 목도리 전달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TREE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 26명과 함께 만든 목도리를 지난 11월 30일에 김제동과어깨동무 '뜨개질하는 밤 시즌3'에 전달하였다. 김제동과 어깨동무 '뜨개질하는 밤'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쁘띠 목도리를 손수 떠서 크리마스 선물로 전달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뜨개질하는 밤 시즌3에서는 코로나19로 수고한 의료진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코로나19로 힘드신 분들을 위해 내가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에 좋았다.”, “어머니도 함께 참여하여 더 의미있었다.”,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 지도자도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과 저희 지도자들도 함께 참여할 기회가 되어 좋았으며, 코로나19로 고생하신 분들께 따뜻한 나눔을 할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라고 말하였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오산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방과 후 지도가 필요한 초등학생 4, 5, 6학년 40명을 모집하여 국어, 영어, 창의수학, 방송 댄스, 음악줄넘기, 체육, 진로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 청소년들은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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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안성시, ‘최초’ 주택행정 최우수상 수상
    안성시가 ‘2021년도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결과 최우수상에 선정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안성시 ‘최초’의 주택행정분야에 대한 기관표창으로, 올해 1월 조직개편으로 주택과가 신설되고 시민을 위한 주택행정에 집중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는 주택행정의 신뢰도와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택공급·품질향상 ▲주택행정 우수시책 추진 ▲주거복지 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등 주택 관련 업무 전반을 평가해 시상한다. 특히 시는 공동주택 주거 관리 활성화를 위해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서비스’ 및 ‘공동주택관리 언택트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공동주택 단지 내 입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배려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입주민에게 필요한 정보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주택행정을 추진해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주거취약계층(4,000세대)에 대한 주거급여 및 수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거환경개선을 위해서는 매년 빈집정비사업과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유도하고 도시경관개선을 위해 ‘안성시 공동주택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운영하여 신축 아파트에 대한 특화된 디자인을 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앞으로도 주택행정의 신뢰도와 내실화를 기하고, 안성시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선제적인 주택행정, 선진화된 주거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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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시흥시 능곡동에 찾아온 후원금 지원 온정 '줄이어'
    시립능곡, 시립능곡9단지, 시립능곡13단지 어린이집은 지난 3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따뜻한 행보를 보였다. 이번 후원금은 각 어린이집에서 주최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평소에 좋아했던 장난감, 학용품, 의류 등을 직접 기증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시립능곡어린이집 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더욱 힘들어하는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학부모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정성을 모아 전달해주신 선생님,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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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수원시, '2021년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게시
    수원시가 ‘2021년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겨울은 밖으로 헛눈 팔지 않고 안으로 귀기울이면서 여무는 계절’을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시내 곳곳에 게시한다.2일 시에 따르면 문안은 법정 스님의 산문집 '봄 여름 가을 겨울'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박우철씨(권선구 서둔동)의 응모작이다. 수원시는 지난 10월 ‘2021년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을 공모했고, 수원시 인문학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문안은 수원시청, 장안·권선·팔달구청, AK플라자 수원점,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등에 마련된 전용 게시대 13개와 수원역·광교중앙역 환승 센터 등에 있는 전자 게시판에 게시된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파일은 수원시 홈페이지 내 ‘시민참여’ 페이지 ‘수원희망글판’ 게시판에서 받을 수 있다. 선정 작품 응모자에게는 30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후보 작품 응모자(5명)는 5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수원희망글판 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된 시민참여형 거리 인문사업으로 계절마다 진행된다. 수원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계절에 어울리는 30자 이하의 문학작품 발췌 문안을 1인당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2022년 봄 편은 1월 중에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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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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