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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도시공사, 불법 카메라(몰카) 없는 사업장 조성한다
    수원도시공사가 불법 카메라 근절, 예방을 위해 IT기업과 손을 맞잡고 ‘몰카 없는 청정사업장 조성’에 나선다. 26일 공사는 오전 더함파크 3층 중회의실에서 ㈜에스프레스토와 ‘불법 카메라로부터 해방된 여성안심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공사 전 사업장에 대한 불법카메라 없는 청정구역 조성은 물론, 디지털 성범죄 근절과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에스프레스토는 공사에 ‘릴리의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무상 제공하고, 공사는 관련된 홍보 지원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에스프레스토는 IT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탐지, 관리 효율화, 건전화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디지털 솔루션 기업이다. 대표적인 개발 콘텐츠로는 애플리케이션 ‘릴리의지도’이다. AI 기술이 접목된 ‘릴리의지도’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불법카메라를 직접 감지, 사용자와 공유하고 112 등 관계기관과 연계하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탐지능력과 함께 휴대성, 편리성 측면에서도 탁월해 일선 경찰서와 교육청 등 공공기관에서도 추천하는 탐지솔루션 애플리케이션이다. 공사는 그동안 별도의 탐지 장비를 활용, 사업장 내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만 월·분기별로 점검을 해왔지만, 정기점검 기간까지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담당 직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 특히 여성 직원이 별도의 장비 없이 ‘릴리의지도’를 활용, 직접 탐지가 가능해 공백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점검시설 역시 기존 화장실에서 샤워실, 탈의실, 강의실 등으로 확대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동현 ㈜에스프레스토 대표이사는 “수원시는 경기도 대표 수부도시이자 특례시로써 지방정부의 대표적인 롤 모델이기도 하다”며 “수원도시공사와 ㈜에스프레스토가 협력해 불범 몰래카메라로 인한 피해가 근절되는 대표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상후 공사 사장은 “사람 중심 더 큰 수원 완성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시민 안전이다”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 펼쳐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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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경기도, 23일부터 2021년 상반기 1차 ‘청년 노동자 통장’ 5,000명 모집
    경기도가 4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 ‘2021년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상반기 1차 신규 참여자 5,00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이란 참여자가 2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지원금 월 14만2,000원을 포함해 2년 후 580만원(현금 480만원과 지역화폐 100만원)의 목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4개월 만기 때 경기도 거주, 근로와 저축, 총 3회의 교육 이수, 사용계획서 제출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공고일 4월 19일 기준) 도민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노동자’다. 아르바이트, 자영업자 등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병역의무이행자의 병역의무 기간에 비례해 신청 연령을 최고 만 39세까지 연장하는 등 일률적 나이 제한에 따른 차별 문제를 해소하고자 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모집 횟수도 지난해 1회에서 올해 2회(상·하반기)로 늘렸다. 금융위기 청년 보호 강화를 위해 개인회생 및 신용회복지원자(12개월 이상 변제자)에게 주는 가산점을 기존 3점에서 5점으로 변경했다. 모집공고는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 및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https://account.jobab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정확한 신청을 위해 공고문을 필수 확인해야 한다. 도는 서류 심사, 유사 사업 중복 참여 확인,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6월 15일 사업 참여자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선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정현아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이번 신규 모집이 마중물 같은 역할이 되기를 기대하고, 많은 청년 노동자들의 신청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은 저소득 청년 노동자의 근로 의지를 높이고 금융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6년 최초 시행됐다. 현재까지 2만5,000명의 참여자가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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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경기도, “안녕! 요즘 어때?” .. 커피베이와 컵홀더에 생명사랑 문구 넣기로
    경기도가 청년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 위해 커피전문점 커피베이와 함께 컵홀더에 생명사랑 홍보문구를 넣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백진성 커피베이 대표, 이명수 경기도자살예방센터장은 16일 오전 도청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청년의 우울 및 불안 증대에 따른 심리방역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청년 자살예방 및 심리방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자살예방 및 심리방역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 체계 구축 ▲청년 자살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 자살예방 문화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도는 커피베이와 협업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년자살에 대한 예방과 코로나19 심리방역을 위한 ‘청년 생명사랑 컵홀더’ 자살예방·심리방역 캠페인을 시행하고, 생명사랑 문구와 정신건강 도움 정보가 삽입된 ‘생명사랑 컵홀더’를 커피베이의 600여개 가맹점을 통해 전국으로 배포한다. 테이크아웃 시 제공되는 종이 컵홀더에는 ‘안녕! 요즘 어때?’라는 문구가 삽입된다.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번호(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와 심리면역 향상 프로그램 QR코드를 함께 넣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이 정신건강 서비스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청년들이 컵홀더를 통해 인지할 도의 청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관련 지난해 31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약 17만건의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5년 이내 질병코드 F20~39로 진단받은 청년 2,186명에게 약 5억3,000만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비를 지원했다. 또한 관내 청년 및 유관기관 실무자 등 총 6,896명에게 정신건강 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도는 올해에도 총 50억원을 투입,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금전적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 대상의 범위를 확대 ▲청년 정신건강 전문 인력을 추가 배치(43명→63명) ▲코로나 상황에서 오프라인 홍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성별 등 데이터베이스를 고려한 온라인 홍보 활성화 등이 있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 청년 생명사랑 문화 확산 캠페인에 민간기업인 ㈜커피베이가 동참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우울과 불안에 시달리는 청년들이 주저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의 문을 두드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연구원에서 실시한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의 51.8%, 30대의 53.8%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심리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문가를 찾는다고 답한 청년은 겨우 1%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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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경기도, 배우자 근무하는 시청 찾아가 갑질. 도청 직원 A씨 징계절차 착수
    경기도가 갑질 비위로 조사가 진행 중인 자신의 배우자가 근무하는 시청에 찾아가 담당 공무원의 조사업무에 개입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배우자를 장기교육대상자에 선발되도록 부정 청탁한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 A씨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최근 A씨의 조사 개입과 부당 청탁 정황을 확인하고 경기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요청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청 감사관실 근무 경력이 있는 A씨는 갑질 비위로 조사가 진행 중인 배우자가 근무하는 B시 조사담당 공무원을 찾아가 대리인으로 조사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하는 등 조사에 개입했다. A씨는 특히 자신의 도 감사관실 경력을 내세우면서 배우자에 대한 담당공무원의 조사가 잘 이뤄져야 한다는 등 위압적 태도로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B시 조사담당 공무원이 A씨로부터 보복을 당할 수 있다는 압박감을 받았다고 진술했으며 이로 인해 B시 공무원들이 A씨의 행위를 갑질성의 부당한 개입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A씨는 조사를 받고 있는 자신의 배우자가 1년 장기교육을 신청하자 B시 부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배우자를 교육대상자로 선정해달라고 청탁한 사실도 확인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A씨의 행위는 지방자치단체의 독립성·자율성을 침해한 것으로 공직사회의 반발과 도에 대한 불신 등을 초래해 중징계를 요구했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엄정 조치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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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경기도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에서 도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경기도 월간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가 독자 참여를 확대하기로 하고 독자들의 사연을 모집한다. ‘나의 경기도’는 도에서 매월 초 발행하는 월간지로, 도정 소식과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나의 경기도’에서는 기존 운영하던 ‘꿈꾸는 가족사진관’에 더해 지난 2월호부터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등 독자 참여 코너를 확대하고 사연 공모에 나서고 있다. ‘꿈꾸는 가족사진관’은 사연 당첨자가 사랑하는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전문 사진관에서 사진으로 남길 수 있으며, 액자나 앨범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마음을 전해드립니다’는 독자가 그간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이나 감사함, 미안함 등을 대상자에게 전할 수 있는 코너다. 지면에 담을 수도 있고 영상 편지도 제공한다. 사연이 게재되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두 코너 모두 경기도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이름과 연락처, 사연 등을 적어 이메일(magazine@gg.go.kr)로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 ▲구독소감 보내기 ▲경기도 풍경 사진 공유하기 ▲내가 그리는 경기도 등의 독자 참여 코너도 마련돼 있으며 당첨 시 선물도 제공한다. 박연경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와 소통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나의 경기도’를 만들고자 한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정기 구독으로 유익한 정보도 많이 얻어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나의 경기도’는 ‘백성과 함께 즐겁다’는 뜻의 여민락(與民樂)을 콘셉트(concept)로 ‘함께하는(與) 경기’ ‘사람(民) 중심 경기’ ‘즐거운(樂) 경기’ 세 파트로 구성돼 있다. ‘기획특집’, ‘경기 포커스’ 등에서는 도정소식을, ‘맛있는 경기도’, ‘트렌디 경기’, ‘문화충전소’ 등에서는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전자책으로도 만들어져 있어 경기도 뉴스포털 누리집(https://gnews.gg.go.kr)에서 상시 열람할 수 있다. 지난 2월호부터는 시각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보이스아이코드’를 도입해 소리로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정기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이메일(magazine@gg.go.kr)로 이름, 주소, 연락처를 적어 보내면 무료 구독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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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경기도 “유증상자 조기 발견이 유행 막는 최선의 전략…증상 있으면 바로 검사받아야”
    경기도가 코로나19 유행 확산으로부터 공동체를 보호하는 최선의 전략은 ‘유증상자의 조기 발견’이라며 도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외출을 삼가고 조기에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12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증상이 있는 사람이 늦게 발견되면 집단감염 클러스터의 규모가 커지고 그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진다”며 “도민, 시설과 기관의 책임자, 그리고 보건의료인 모두가 유증상자 조기 발견 캠페인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발열이 없더라도 기침이나 목통증 같은 상기도감염 증상이나, 근육통 같은 몸살 증상이 있다면 등교, 출근, 외출을 멈추고 주저 없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단장은 유증상자 조기 발견이 초기대응과 확산 방지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두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최근 누적 확진자가 35명 발생한 모(某) 사업장과 교회 집단감염의 경우 초기 확진자들이 진단검사 5~6일 전부터 발열,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었음에도 출근을 하고 예배에 참석하며 확진자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지난 4일 도내 한 요양원에서는 요양보호사 1명이 퇴근 후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을 느끼자 다음날 출근하지 않고 진단검사를 한 뒤 6일 확진 판정을 받아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유증상자가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장소는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문의해도 가까운 검사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도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같은 혜택이 제공되며 검사 과정이나 결과 통보 과정에서 신분상의 불이익은 없다. 학교나 사업장,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의 관리 책임자는 해당 공간 방역의 책임이 있기에 체온 측정 기록부에만 의존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종사자들의 증상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해야 한다. 도는 이를 돕기 위해 홍보 자료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실행 매뉴얼 배포, 관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보급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 병·의원과 약국 등은 증상이 있는 도민들이 무심히 방문할 확률이 높은 공간인 만큼 도내 보건의료인은 의심 증상이 있는 도민을 진료하거나 면담할 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해야 한다. 도는 이런 내용으로 도내 모든 병의원과 약국에 배포할 포스터와 전단지를 제작 중이며, 의약계 단체와도 긴밀히 협의하고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1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76명 증가한 총 3만559명이다. 11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29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4.3%로 722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11일 18시 기준, 1분기 예방접종 대상자 총 17만8,061명 중 16만4,935명(92.6%)이 동의했으며 접종동의자 대비 접종률은 96.3%다. 4월 1일부터 시작된 2분기 예방접종의 경우 총 대상자 89만5,945명 중 70만2,107명(78.4%)이 동의했으며 동의자 대비 접종률은 1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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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실시간 경기 기사

  • 경기도,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의 성과 확대 위한 ‘벤처투자로드쇼’ 개최
    경기도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함께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2022 벤처투자로드쇼’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벤처투자로드쇼는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도입·추진 중인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 중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분야 참여 기업의 성과 확대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로드쇼에서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7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전문 투자기관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 일대일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후속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네오오토(캠핑카라반), ㈜엠셀(면상형 발열 섬유), ㈜와이랩스(육아제품 체험후기 활용 최저 제품 추천 서비스), ㈜이팜헬스케어(온라인약국플랫폼), ㈜지식피플(지식재산 통합 플랫폼), ㈜티에스테크(터널용 강지보재), ㈜훌템(이동형 매트리스 세탁 건조 서비스) 7곳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전문 투자기관(VC) 10여 개 사가 함께할 예정이어서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금조달이 어려운 도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할 것”이며 “이번 벤처투자로드쇼를 시작으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기업의 후속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초기 창업기업의 원활한 민간 투자금 확보와 시장성 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증권형(투자형)’과 ‘후원형(리워드형)’으로 나눠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중 투자자들에게 펀딩의 대가로 지분을 제공하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지원을 통해 지난 한 해 14개 사가 576명의 투자자로부터 18억600만 원의 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도는 올해에도 도내 스타트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0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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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경기도, 콘티넨탈 미래차 연구소 연계 스마트 시티 시범사업 시군 간담회 개최
    경기도가 최근 투자 유치한 독일 콘티넨탈 미래차 연구소와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군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을 포함해 안산시(신성장전략과), 김포시(미래전략관), 시흥시(산단재생과), 안양시(첨단교통과)의 미래차 기술협력 관련 부서 관계자,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서 세계적인 자동차 기술기업 콘티넨탈은 약 590억 원을 투자해 성남시 분당글로벌 R&D센터에 미래차 연구소를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지난달 경기도와 체결한 바 있다.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는 이날 국내·외에서 지자체 등과 함께 추진 중인 교통약자 충돌 경고 알림 프로젝트의 상용화 사례를 발표하고,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시군 관계자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콘티넨탈 연구소의 신기술은 기존의 카메라, 레이더 및 차량 센서 활용방식을 포함해 휴대폰 네트워크(5G, LTE)를 활용한 충돌예측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의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교차로/횡단보도의 교통 사고를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간담회에 참가한 지자체는 ▲안산시(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내 미래차전환 거점센터 설립) ▲안양시(‘경기 First 정책공모’ 자율주행 버스 인프라 구축 시범사업) ▲김포시(김포시 도심항공교통(UAM) 체계 구축계획) ▲시흥시(시민체감형 자율주행 서비스 계획) 등 미래차 관련 사업을 검토·추진 중이다. 이들은 간담회 뒤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 측과 개별 상담을 진행해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민우 투자진흥과장은 “미래 자동차 기술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다양한 지역적 특성을 포함한 정보의 축적이 향후 신기술의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라며 “경기도의 지역적, 문화적 환경이 새로운 기술의 테스드베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유치한 해외기업을 활용해 다양한 실증사업을 하는 ‘투자유치 플러스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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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추가 접수, 경기민원24 온라인 접수 가능
    경기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ㆍ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연간 70만~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자를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기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와 함께 ‘경기민원24’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지원 대상자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시‧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도는 도내 중ㆍ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 694명을 선정해 중학생(학교밖 2007~2009년생)에게는 70만 원, 고등학생(학교밖 2004~2006년생)에게는 100만 원을 6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지급할 계획이며, 앞서 지난 3월에 신청한 9천708명에게 생활장학금을 지급했다. 최홍규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경기도는 2004년부터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한 생활장학금을 매년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에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사용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생활장학금 접수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기간 내 신청해서 필요한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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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경기도, 지난해 에어컨 설치 지원한 독거노인 829가구 대상 전기안전 합동점검
    경기도는 지난해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통해 벽걸이 에어컨 설치지원을 받은 저소득 독거노인 829가구를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전기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 혹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가구에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2019년에 시작해 4년째 추진 중으로, 지난해에는 19개 시·군에 829가구를 설치 지원했고 올해는 23개 시·군에 79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 가구는 대부분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어 전기시설과 관련된 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 이에 경기도는 전기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전년도 지원 가구 829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을 비롯한 오래된 전기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제거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총 6개 반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경기북부본부·부천김포지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기도회·경기남도회·경기북도회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의 하나로 점검에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에어컨 및 전자제품 사용에 따른 안전관리 여부(절연저항점검, 규격전선 사용여부 등) ▲점검 가구 건물과 시설물 전기안전 점검(전기화재 위험성,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할 경우 조치반인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소규모 전기공사를 통해 보수나 교체 등 조치를 할 예정이다. 최혜민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어르신들이 폭염에도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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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경기도, 바이오헬스 의료제품의 신속한 시장진입 지원 위해 식약처와 협력 강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바이오헬스 의료제품의 신속한 시장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에 허가심사 기술상담을 제공하는 등 밀착 지원에 나선다. 도와 경과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평가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이런 내용의 4자간 업무협약을 지난 17일 체결<사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의료기기·바이오의약품․의약품 연구․개발자에게 효율적인 규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제품화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은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 상담이나 규정·절차 등의 상담을 진행하고, 평가원은 기존 규정으로 임상허가자료 준비가 어렵거나 규제기관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담 등을 제공하게 된다. 경과원과 평가원은 바이오헬스 의료제품 분야에 대한 허가심사, 기술 상담과 관련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기업에 대한 적극적 밀착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소재한 첨단의료제품 개발 기업들의 인허가 등 규제과학에 대한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안치권 도 과학기술과장은 “바이오헬스 의료제품 분야의 규정이나 절차 등 규제에 대한 부분은 기업의 제품개발 과정에서 중요하지만 어려운 영역”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의료제품 개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 바이오센터는 의료기기․바이오의약품․의약품을 포함한 바이오헬스 기업의 연구와 제품 개발을 위한 전문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규제과학분야 지원을 위해 전문분석 실습교육과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상담의 날’을 평가원 및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공동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경과원 ‘규제과학 상담의 날’ 행사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허가 등 규제과학 상담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올해는 ‘규제과학 상담’ 행사를 3회 이상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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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 6월부터 판교서 시험운행. 9월 일반에 첫선
    경기도가 추진 중인 자율협력주행버스가 다음 달부터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시험운행에 들어간다. 도는 시험운행 결과를 토대로 이르면 오는 9월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일반도로에 자율협력주행버스를 운행할 계획인데 자율주행버스가 일반차량과 함께 운행하는 국내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17일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며 지난 9일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케이시티(K-city) 자율주행시험장에서 자율협력주행버스 주행시험을 성공리에 마치고 임시운행허가 심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달 말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임시운행면허 취득 후 6월부터 시험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스스로 인지․판단․제어를 통해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말한다. 자율협력주행버스는 관제센터로부터 신호정보, 횡단보도 보행상태, 교통상황 등의 인프라 정보를 받아 주행한다는 점에서 일반 자율주행자동차와 차이가 있다. 관제센터로부터 자율주행기능을 보완받기 때문에 효율성과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6월부터 시험운행에 들어가는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는 에디슨모터스에서 제작된 상용 저상전기버스를 자율협력주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 것이다. 길이 10.99m, 너비 2.49m, 높이 3.39m로 일반도로에서 현재도 운행 중인 버스로 탑승 인원만 48석이 아닌 20석이란 점이 다르다. 레이다와 라이다 등 센서와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차량 스스로 운행할 수 있다. 신호정보, 횡단보도 보행상태, 교통상황 등 교통인프라 정보는 판교에 위치한 경기도자율주행센터에서 제공한다. 시험 운행기간에는 승객을 태우지 않고 관리자만 탑승해 운행 상황을 통제한다. 운행구간은 판교 근무자들의 편리한 출퇴근을 위해 판교 제1테크노밸리와 제2테크노밸리 7km 구간을 왕복 운행하게 된다. 주행 구간 상 법정 최고속도(0~50km/h)를 준수해 운행하는 기능도 탑재돼 있다. 운전자 개입 없이 앞 차량 주행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하고, 주행하는 차선의 중앙, 또는 주행 차선을 이탈하지 않도록 버스 핸들을 자동 조향할 수 있다. 전방에 차량, 보행자, 자전거 등의 사물이 급작스럽게 나타나면 센서로 물체를 인식해 긴급 추돌 상황에도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다. 안전 보장을 위해 가속페달, 브레이크 페달 조작 등 운전자가 개입할 경우 자동으로 시스템이 중지하는 기능도 있다. 도는 요금이나 운행 횟수 등 자율주행협력버스 일반 운행과 관련된 사항은 시범운행 뒤 결정할 예정이다. 류광열 도 경제실장은 “경기도는 자율주행을 선두로 하는 모빌리티 혁명을 통해 교통문제 해결과 산업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주행시험에서는 실제 도로상황과 유사한 실험환경을 조성한 케이시티(K-city)에서 자율협력주행버스의 차간거리 유지 시스템,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 긴급제동 시스템, 자동 차선변경 시스템 등의 시험코스를 차량오퍼레이터 동승 하에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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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경기도, 시군에 택시 부제 해제 협조 요청 등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 앞장
    경기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도내 시군에 택시 부제 해제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거리두기 해제 이후 대중교통이 끊기는 심야시간대 택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의한 택시 운수종사자 수 감소로 해당 시간대에 이용 가능한 택시가 부족해진 데 따른 조치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 중인 택시는 개인택시 2만7,234대, 법인택시 1만618대 등 총 3만7,852대로, 이중 부제를 적용받고 있는 대상은 수원시 등 11개 시군 4,522대로 전체 택시의 약 12%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내 각 시군은 지역별 실정에 맞는 대책을 수립·추진해 능동적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우선 광명시는 4월 20일, 양주시는 5월 11일부로 각각 846대, 392대에 대해 부제 해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수원시의 경우 오는 6월 1일부터 야간 교대 시간을 기존 자정(24시)에서 다음날 5시로 변경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의정부시와 부천시, 의왕시 등 일부 시군에서도 부제 해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등 이른 시일 내에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사를 도에 밝힌 상황이다. 특히 현행법상 택시 부제 해제 권한을 시군이 보유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시군이 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의를 진행해 도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택배나 배달업종 등으로 이직한 상황임을 고려, 운수종사자 확충을 위해 향후 택시법인 조합과 협력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수 택시교통과장은 “도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군, 택시조합 등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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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경기도, 탄소중립 선도기업 세계시장 진출 지원‥17~27일 온라인 수출 상담회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도입 발표를 필두로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탄소중립 선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약 열흘간 경기도 디지털무역상담실에서 ‘2022 경기도형 탄소중립 기업지원을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탈탄소화 정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도내 유망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 명실상부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키우고자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공모 및 심의 절차를 거쳐 선발된 도내 친환경·탈탄소 분야 유망기업 120개 사가 참여, 세계 각국 현지 바이어 60개 사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1:1 수출 상담을 벌이게 된다. 특히 케냐, 베트남, 태국, 중국, 미국, 말레이시아 등 7개국 10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경기비즈니스센터(GBC, 경기도 해외 통상 사무소)’의 네트워크를 통해 사전 발굴된 유력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만큼, 직접적인 수출계약 성과는 물론 해당 지역 시장 진출 가능성을 가늠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일례로, 케냐 나이로비 소재 그린 빌딩 기술력을 갖춘 건설회사 G사는 도내 친환경 제조기업 H사(친환경 건축자재)와 U사(공기 청정 장비)와 상담할 예정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도는 바이어 주선부터 통역 지원, 상담장 운영 등 참가 기업들의 원활한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김태현 경기도 외교통상과장은 “코로나19로 탄소중립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인 만큼, 이번 수출상담회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친환경·탈탄소 경영을 위해 애써온 도내 유망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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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경기도, 올해 도내 어린이집 ‘노로바이러스’ 집단발생 8건…“5월 이후에도 주의해야”
    경기도는 올해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현재까지 노로바이러스 집단발생 사례가 8건 확인됐다며, 개인위생과 감염 예방·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3일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도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발생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은 10건이며 이 중 8건(1월 2건, 2월 1건, 5월 5건)이 노로바이러스 감염병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건은 조사 중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와 접촉, 분비물(구토물, 분변 등)을 통한 비말·접촉감염으로 전파될 수 있다. 감염력이 강해 2차 감염이 흔히 일어난다. 임상증상으로는 오심, 구토, 설사, 복통, 근육통, 두통, 권태감, 미열 등이 있으며 전형적으로 위장관염 증상이 24~72시간 지속된다. 노로바이러스는 보통 11월부터 4월까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연중 내내 감염 환자가 확인되기도 한다. 지난해 도내 어린이집·유치원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집단발생 57건도 월별로 1월 4건, 2월 4건, 3월 10건, 4월 17건, 5월 11건, 6월 6건, 7월 2건, 8월 1건, 12월 2건이었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감염병 신고에 대한 인식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유아의 실내활동 증가 등에 따라 평년 대비 확인된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집단발생 사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감염 예방 방법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안전한 음식 섭취, 안전하게 음식 조리하기, 오염된 표면 청소 및 소독, 철저한 세탁물 관리 등이 있으며 이러한 생활 수칙을 지켜 환경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5세 미만 어린이, 면역저하자 등의 고위험군에서는 심각한 탈수 증상이 생기는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보육시설, 학교 등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증상 소실 후 48~72시간까지 집단생활 제한을 권고해 추가전파를 차단해야 한다. 박건희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 등 집단이용시설은 물론 가정에서도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고 집단발생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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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경기도, 가상인테리어 같은 유통산업 + 확장현실(XR)/메타버스 기술 도입 지원
    경기도가 가상/증강현실(VR/AR)을 통칭하는 확장현실(XR)과 메타버스 기술의 유통산업 분야 접목을 지원하기로 하고 해당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협의체(컨소시엄)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2022 확장현실(XR)/메타버스 유통특화 실증지원’ 사업은 유통산업과 확장현실․메타버스 기술의 융합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제 판매 현장에서의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카메라로 집안을 비추면 가구를 미리 배치해 볼 수 있는 ‘가상 인테리어’, 현실의 쇼핑몰과 똑같은 가상 쇼핑몰을 구축하고 아바타로 가상 쇼핑몰을 둘러보며 구매를 할 수 있는 ‘메타버스 스토어’ 등이 유통분야 융합 서비스에 해당된다. 지원 대상은 확장현실(XR)이나 메타버스 기술을 보유한 경기도내 중소 개발사(주관기업)와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유통업체(참여기업)로 구성된 협의체(컨소시엄)이다. 경기도는 총 6억 원을 투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최종 6개 컨소시엄에 각각 최대 1억 원의 실증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한 협의체는 ▲사업성(서비스의 시장성) ▲기술성(기술력 및 완성도) ▲수행능력(사업역량) ▲실증가능성(실증계획의 현실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된다. 지원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에 첨부된 관련 서류를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미래핵심 기술인 확장현실과 메타버스 기술을 유통산업 분야에 접목해보고 그 실용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라며 “기술 도입·상용화를 앞두고 실증을 고민하고 있는 개발사와 유통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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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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