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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의회 기사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Plus+」, 발대식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Plus+」가 22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Plus+」의 이창식 대표를 포함한 7명의 의원과 체육진흥과장 등이 참석해 2024년도 활동에 대한 연구목적 등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Sports City Plus+」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는 지역 스포츠산업에 주목하고, 용인시에 걸맞는 스포츠산업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창식 대표는 ”용인형 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전략을 제시해 건강한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것이 목표“라며 연구활동 의지를 밝혔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는 「Sports City Plus+」는 이창식(대표), 임현수, 김길수, 김태우, 박인철, 신나연, 강영웅(7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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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현장 방문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2일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에 방문해 운영준비 상태 등을 확인하고자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 심의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현장 방문은 황재욱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오는 5월 개관을 앞둔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운영 계획 등에 대해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시청 인근 전 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 위치한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는 장애학생을 비롯한 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재욱 위원장은 ”용인시민이라면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가 장애인 체육진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재욱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은 이번 현장 방문을 바탕으로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에 대한 추경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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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 용인특례시 문화예술의 부흥과 균형발전에 대해 지적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포곡읍,모현읍,역북동,삼가동,유림동/더불어민주당)<사진>은 22일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특례시 문화예술의 부흥과 균형발전에 대해 지적했다. 황 의원은 문화예술 불모지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용인에서 오는 6월 ‘대한민국 연극제’가 열릴 예정으로, 이는 큰 발전이며 매우 뜻깊다고 언급하고, 용인시민 모두가 균등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지 의문을 나타냈다. 용인특례시에 관공서가 운영하는 문화예술 공연장은 처인구 3곳, 기흥구 2곳, 수지구 3곳이 있으며, 처인구에는 처인홀, 기흥구에는 경기 국악원 국악당, 수지구에는 포은아트홀이 각 구의 주요 문화예술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나 처인구민들의 문화예술 생활에 구심점이 되는 처인홀은 상당히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처인홀은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두 번째로 1989년 개관해 리모델링을 거쳐 2017년에 재개관했으나 여전히 시설이 열악해 프로그램의 다양성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올해 용인문화재단의 공연계획을 살펴보면 포은아트홀은 8월부터 12월까지 객석 증축 공사의 진행 계획이 있음에도 23개의 공연이 예정된 반면 처인홀은 14개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데, 포은아트홀의 공사로 인해 당초 예정된 공연들이 처인홀로 옮겨온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그동안 처인홀은 가족 뮤지컬 공연을 주고 했고 상대적으로 수준 높은 공연은 주로 포은아트홀에서 공연됐는데, 이로 인해 처인홀이 처인구민들의 주요 문화 거점이 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황 의원은 처인구민들은 처인홀을 찾기보다는 포은아트홀이나 서울 등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며 처인홀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처인홀은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넘어 신축·이전 등 극적인 변화가 이뤄져야 처인구민들 또한 여느 용인시민과 같이 수준 높은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며 용인시 문화예술의 균형발전 또한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제기했었고 당시 교육문화체육관광국장도 이에 동의하며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처인구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 용인특례시에 문화 소외지역을 없애는 것이 진정한 용인 르네상스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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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경기도의회 남경순 부의장, 2024년 한국양자정보학회 정기 학술대회 참석
    경기도의회는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이 한국양자정보학회 주최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되는 2024년 한국양자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에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사진>했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 한국양자정보학회 학술대회는 4월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은 22일 오전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의 한국인 양자석학 김명식 교수의 기조 강연과 개막식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정연욱 센터장과 함께 행사장에 설치된 미래산업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양자분야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했다. 이번 학술대회 참석은 경기도 양자과학기술 육성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2024.경기도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 포럼』 과 경기도 양자산업의 체계적인 성장 및 양자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방문하게 됐다. 남경순 부의장은 “올해가 양자과학기술 도약의 원년인 만큼 정부도 양자과학기술의 육성을 위해 양자법 제정, 대형 R&D사업 추진, 인력양성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때, 우리의 삶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양자산업에 경기도가 관심을 갖고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다음주 4월 30일 오후 2시 한국나노기술원에서 개최되는 『2024.경기도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 포럼』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포럼을 통하여 경기도 양자과학기술과 양자산업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라고, 경기도내 양자기술 인력양성과 양자산업 성장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 양자과학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여 주게될, 글로벌 양자 연구·산업 축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퀀텀 코리아 2024』 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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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안양시의회, 2024년도 청소년의회 개최
    안양시의회는 지난 20일,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안양시의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 날 청소년의회에는 강익수, 김정중 의원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안양시의회의 기능과 시의원의 역할을 소개하고, 정책 및 조례 제정 과정 등을 설명하는 ‘시의원 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링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의회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시의원을 직접 만나 의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 의회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학생들은 멘토링에서 배운 정책 제안 과정을 토대로 안양시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정책제안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다가오는 9월에는 실제 안양시의회 본회의와 동일한 절차로 직접 만든 정책을 의결하는 모의 본회의를 체험할 계획이다. 최병일 의장은 “학생들이 청소년의회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배워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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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2024년 안양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 성료
    안양시의회는 지난 21일, 시 단위 생활체육대회인 2024년 안양시의회 의장기 ‘축구대회’와 ‘볼링대회’를 관내 동호인 8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지난 1992년부터 시작된 ‘안양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는 축구・볼링・족구・풋살 4종목이 개최되고 있으며, 이 날 축구와 볼링 두 대회를 안양시 체육회와 안양시축구협회 및 볼링협회가 주관하여 실시했고, 향후 족구대회와 풋살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안양시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 선용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한 대회는 최병일 의장의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축구와 볼링을 합쳐 총 85개 팀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며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는 최병일 의장을 비롯한 안양시의회 의장단 및 지역구 의원 등이 참석하여 축구와 볼링 동호회원들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병일 의장은 개회식에서 “체육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안양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펼쳐 선수들 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 결과 축구대회는 28일 최종 결승전이 예정되어 있으며, 볼링대회는 우승은 라이노 클럽, 준우승은 아그리나 클럽, 3위는 광개토 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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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경기도의회, 2024년 1차 청년행정인턴 모집
    경기도의회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경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강화를 통한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경력·자격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휴학·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로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올해 1차로 10명의 청년행정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행정인턴은 근무기간 동안 실무부서에 배치되어 부서별 단위사무, 정책자료 수집·조사·분석 및 연구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되고, 도정 및 의정활동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경기도의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교육 및 토론회 등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의회에서 모집하는 청년행정인턴은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의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추후 공공부문 취업 시 인턴근무 기간이 유사경력으로 인정되어 청년들의 경력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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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안산시의회, 獨 아헨시의회와 우호협력 MOU ‘체결’
    안산시의회가 독일 아헨특구시의회와 우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의회는 안산시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독일을 방문 중인 송바우나 의장이 독일 아헨특구시의 팀 그뤼테마이어(Tim Grüttemeier) 시장 겸 의장과 함께 현지 시각으로 지난 19일 아헨시청에서 양 의회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우호 협력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 당사자 외에도 한갑수 시의원과 안산시 이민근 시장 등 안산시 경제사절단을 비롯해 아헨특구시의회의 요흔 에몬즈 크리스천 민주당 의장, 하이너 베리프 사회민주당 부의장 등 독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이 서명한 합의서에는 ▲양 기관의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한 상호 협력 관계 유지와 ▲경제·문화·교육·체육·예술·환경 등 다양한 분에서의 교류 도모를 통한 공동의 발전 모색 ▲상호 호혜적 정신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적극적 교류로 상호 번영 및 발전 기여 등 3개 합의 사항이 담겼다. 이번 합의서 체결은 앞서 지난해 6월 아헨특구시 경제사절단이 안산시의회를 방문했을 당시 송바우나 의장이 두 의회의 우호협력 관계 추진을 아헨시 측에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독일 아헨특구시는 지방간 협력과 효율적인 행정을 위해 인접한 10개 도시가 연합한 지자체 협력 도시로, 시장은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되며 선출된 시장은 당연직으로 의회 의장을 겸임한다. 송바우나 의장은 이날 체결식 현장에서 “독일 아헨특구시와 대한민국 안산시의회가 우호협력 MOU를 통해 상호 교류와 우의를 이어가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안산시와 아헨특구시는 도시규모가 비슷할 뿐만 아니라 산업의 발전을 통해 성장해 온 도시라는 점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 등 미래 먹거리에 관해 큰 관심을 가지고 공동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점 등 닮은 점이 많은 만큼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로 상생발전의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팀 그뤼테마이어 시장 겸 의장도 “지난해 6월 안산시 방문의 기억이 어제 일처럼 생생한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돼 친구를 맞는 반가운 마음이 든다”며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차후 양 의회 간 유의미한 협업이 이뤄지길 희망한다 ”고 화답했다. 한편, 안산시 경제사절단은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하노버메세) 참관 및 지역 참가 기업 격려와 안산 사동 사이언스밸리(ASV) 일원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한 투자유치 홍보 등의 업무 수행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7박 9일간의 독일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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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수원특례시의원 4명, 시민단체로부터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
    수원특례시의회 최원용 의원, 정종윤 의원, 배지환 의원, 윤경선 의원이 지난 19일,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에서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수상했다.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시민모니터단을 구성하여 2023년 수원특례시의원의 행정사무감사를 현장 방청과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여 상임위원회별로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이에,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최원용 의원,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정종윤 의원,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는 배지환 의원, 복지안전위원회에서는 윤경선 의원이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해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이어진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청 2실 8국을 비롯하여 5개 직속기관, 10개 사업소, 4개 구청의 업무 및 사업 추진현황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질의하고 지적사항과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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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1
  • 화성시의회, 제15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 참석..시민 건강증진 응원해
    화성시의회는 지난 20일, 동탄 센트럴파크 일원(화성시 반송동)에서 열린 제15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 건강증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을 비롯해 오문섭부의장, 김영수, 김종복, 배정수의원이 참석하고 중부일보 대표, 화성시 여가문화 교육국장, 화성시 체육회장, 대회 참가자 등 내·외빈 2,000여 명이 함께했다.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환경자전거 대행진은 푸른 지구를 지키기 위한 약속이자 환경보호 공동체 의식을 강하는 캠페인이다”라고 하며, “자전거를 타며 환경보호와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환경자전거 대행진은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출발해 한빛마을 사거리부터 한림대병원, 예당고, 나루교, 탄요유적공원, 반송초등학교 사거리를 거치는 코스로 약 10km를 행진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화성시 체육회는 15년째 푸른화성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하고 있으며, 기후 위기 대응과 교통 문제 해결에 효과적인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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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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