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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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직원들 수해 이재민 위해 성금 1730만원 기탁
    용인시는 14일 시 공직자 3천여명이 집중호우 이재민을 위해 성금 17,392,000원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원삼・백암 지역을 중심으로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가 생겨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한 것이다. 성금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수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우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집중호우 피해 극복에 앞장서 줘 고맙다”며 “신속히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
    • 경기
    2020-08-14
  • 보이스피싱 예방한 농협은행 수원역지점 직원, 시민경찰 선정
    NH농협은행 수원역지점(지점장 장경현)은 최근 유수연<사진 오른쪽 두 번째> 계장이 보이스피싱 예방공로로 수원서부경찰서(서장 박정웅)로부터 ”표창과 함께 우리동네 시민경찰 3호“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유수연 계장은 지난 7일 오후 2시경 보이스피싱 출금책인 50대 남성 고객이 현금 2천5백만원을 찾아가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해당계좌 내역을 확인한 뒤 비정상 거래로 판단하고, 매산지구대에 신고해 피의자 검거를 도왔다.서부경찰서 박정웅 서장은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업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및 범인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했다.장경현 NH농협은행 수원역지점장은 ”최근 금융소비자가 선의의 피해를 당하는 사기가 빈발함에 따라 보이스피싱 예방과 고객의 소중한 자산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동네 시민경찰은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에 기여한 시민들을 시민경찰로 지정해 포상하고 경찰 흉장 모양의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다.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0-08-14
  • 수원시의회 의원봉사단, 수해피해 복구지원 봉사활동에 구슬땀
    수원시의회(의장 조석환) 의원봉사단은 14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메론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석환 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원 26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및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하우스 내부로 유입된 토사 및 배양토를 제거하는 등 복구 지원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사진=수원시의회 제공>
    2020-08-14
  • 경기농협, 경기도 육성 품종“참드림쌀”판촉전 개최
    농협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장섭)는 제6회 쌀의 날을 맞아 14일 경기농협 금요장터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국산품종인“참드림쌀”판촉전을 개최하며「쌀의 날」의 의미를 홍보하고, 매년 감소하고 있는 쌀 소비량 증대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경기농협 제공>
    2020-08-14
  • 이재명 지사, 긴급기자회견 열고 경기도내 모든 종교시설에 집합제한 행정명령 발동
    1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경기도청 제공>코로나19가 교회 소모임 등에서 다시 확산되자 경기도가 교회를 포함한 모든 종교시설에 정규 예배·미사·법회 등을 제외한 각종 모임과 행사를 금지하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집합제한명령이 중단된 pc방, 다방, 목욕장업, 학원, 교습소 등에도 예방수칙 준수 집합제한 명령이 내려진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4일 경기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7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도내에서 2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7%에 달하는 78명이 종교시설에서 발생해 유감스러운 상황”이라며 “특히 종교모임 후 단체로 식사하는 행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성가대 연습 등 동일한 위반사례 반복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종교시설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처분대상은 도내 1만5,778개 종교시설로 기독교시설은 1만3,707개이며 천주교시설 399개, 불교시설 1,481개, 원불교·유교·이슬람교 등 기타 191개다.이에 따라 도내 종교시설은 ▲정규 예배․미사․법회 등을 제외한 종교시설 주관의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정규 예배․미사․법회 시 찬송, 통성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가 금지된다.정규 예배·미사·법회 등은 ▲음식 제공 및 단체 식사 금지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이용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마스크 착용 ▲종교행사 전후 시설 소독 및 소독대장 작성 ▲시설 내 이용자 간 2m 간격 유지 등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면 정상 진행할 수 있다.앞서 도는 지난 3월 17일부터 2주 동안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집회예배를 실시한 교회 137곳을 대상으로 주일예배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이후 3월 29일 20개 교회, 4월 5일 2개, 24일 1개 교회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일부 교회를 대상으로 2주 동안 행정명령을 내린바 있다. 이후 7월 1일에는 종교시설 소모임으로 인한 확진자가 늘고 있다며 모임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다.아울러 이 지사는 PC방(7,297개소), 다방(1,254개소), 목욕장업(897개소), 학원·교습소(3만3,091개소) 등에 대해서도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하는 집합제한 명령을 내렸다. 도는 PC방에 대해 지난 4월 8일부터 5월 5일까지, 다방과 목욕장업은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학원·교습소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 )숫자는 행정명령을 내릴 당시의 숫자로 현재는 일부 다를 수 있음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집합금지로 조치가 강화된다. 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 제7호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아울러 집합제한 명령을 위반해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이에 대한 검사·조사·치료 등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이 지사는 “이번 종교시설 집합제한 행정명령은 종교의 자유 침해가 아닌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종교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도는 물류시설·콜센터·장례식장·결혼식장 총 1,586개소와 유흥주점·감성주점·콜라텍·단란주점·코인노래연습장 8,376개소에 별도 해제시까지 방역수칙준수를 권고 중이다. 또, 다단계·후원방문판매·방문판매 4,849개소에는 17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다.
    • 기획 특집 이슈
    • 특집
    2020-08-14
  • 국가보훈처, 수원시가 발굴·신청한 숨은 유공자 15명 중 9명 선정
    광복 75주년, 수원 출신 9명의 독립유공자 서훈<사진=수원시청 제공>유병기,구현서,박기서,홍종갑,장주문,정청산,차계영,최경창,홍종례 등 수원시가 발굴한9명의 독립유공자가 광복75년을 맞는2020년8월15일 정부포상을 받으며 독립운동의 업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수원시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펼쳤던 수원 출신9명의 투사가 올해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14일 밝혔다.건국포장을 받는 유병기(1895.3.20.~미상)는 당시 수원군 성호면 출신으로, 1923년8월25일 월간잡지‘신천지(新天地)’에‘모든 약자 계급에 호소하여 단결을 재촉함’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쓰는 등 이른바‘신천지 필화사건’으로 징역1년을 받고 옥고를 치른 항일운동의 공적을 인정받게 됐다.또1944년 조선 독립과 관련된 유언비어 유포로 징역1년을 받은 수원군 반월면 출신의 구현서(1921~미상),수진농민조합 사건으로 징역2년 선고를 받고 옥고를 치렀던 수원군 양감면 출신 장주문(1904~미상),용을소년회 활동 및 신건설사사건으로1년6개월의 징역을 받은 수원군 남수동 본적의 정청산(1909.6.13.~미상),경성제국대학반제동맹사건으로 징역1년6개월을 받은 수원군 산루리 출신의 차계영(1913.9.23.~1946.6.10.)이 애족장을 받게 됐다.대통령표창에는 군자금 모금 활동을 벌여 징역8개월을 선고받았던 수원군 성호면 출신의 박기서(1891.5.23.~미상),적색노조와 수원격문사건에 함께 해 징역1년 판결을 받았던 수원군 성호면 출신 홍종갑(1901.11.28.~미상)이 포함됐다.특히 이번 서훈에는 수원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2명이 이름을 올렸다.조선공산당재건운동 사건으로 검거되었던 수원군 성호면 출신의 최경창(미상)이 애족장,같은 사건으로 검거됐던 홍종례(1919~미상)가 대통령 표창 대상이다.앞서 수원박물관은3.1운동100주년 기념 전시& #039수원 여성의 독립운동& #039(2019.3.29.~6.9)을 통해 이들의 업적을 조명한 바 있다.75주년 광복절을 맞아 당시 수원지역 출신의9명의 숨은 독립운동가의 공로가 인정받은 데는 수년간의 수원시 노력이 뒷받침됐다.수원시는 후손이 밝혀지지 않거나 개인이 진행하기 까다로운 포상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발굴 사업을 시작했다.지난2017~2018년 수원박물관과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가 공동으로‘경기도 독립운동 인물발굴 사업’을 벌여113명의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을 발굴했으며,이 중 지난해8월9일 국가보훈처에 포상을 신청했던15명 중9명의 공적을 인정받은 것이다.염태영 수원시장은“우리 후손들이 누리는 현재의 삶은 독립운동가들이 나라를 되찾겠다는 일념과 행동이 밑거름이 되었음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수원시는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들의 발굴과 포상신청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수원시는 수원박물관을 주축으로▲수원 기생들의 만세운동을 주도한 김향화 선생(2009년 대통령표창)▲19살의 나이에 비밀결사 운동을 주도하다 순국한 수원의 유관순으로 불리는 이선경(2010년 애국장)▲이선경과 함께 구국민단에서 비밀결사 운동을 벌인 최문순(2018년 대통령표창)등의 독립운동가들의 유공자 표창을 이끌어 내는 등 독립운동 인물 발굴 노력과 성과를 올리고 있다.
    • 기획 특집 이슈
    • 이슈
    2020-08-14
  •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복무제도 안내 자료 배포
    경기도교육청이‘경기도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복무제도 안내’자료를 제작해 소속 기관과 각 학교에14일 배포했다.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복무관리 기준을 구성원 모두가 공유함으로써 교육공무직원의 안정된 복무체계를 마련하고자 처음으로 제도 전체 내용을 종합 정리하고 각 기관과 학교에서 자주 하는 질문을 답변형식으로 구성해 안내했다.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은3만5천여 명에 이르지만 노동 관련 법령이 복잡하고 복무 기준을 정리한 자료가 없어 여러 가지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이번에 안내하는 자료는 그동안 복무제도를 잘못 이해해 발생했던 갈등을 줄이고 각종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안정적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안내 자료 내용은▲복무 관리 개요,▲근로일·근로시간,▲출장·연수·교육,▲휴일,▲휴가,▲휴직,▲모성보호 제도,▲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특수운영직군 복무제도 등이다.도교육청 우호삼 노사협력과장은“안내 자료가 일선 학교에서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의 부담을 덜고,건전한 노사문화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복무제도 안내’자료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교육
    2020-08-14
  •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산방지 나선 경기도, 미군·외교부·평택시와 워킹그룹 결성
    최근 주한미군 장병들의 코로나19 확진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평택시, 외교부, 주한미군 등 관계기관과 ‘워킹그룹’을 꾸려 효율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 13일 평택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김재준 경기도 비상기획관, 김인국 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장, 김영호 평택보건소장, 박홍구 평택시 국제문화국장, 주한미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워킹그룹은 관계기관 간 소통·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주한미군에 의한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8월 13일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주한미군 확진자 144명 가운데 130명이 경기도에 주둔 중인 미군(94명)이거나 미군가족(17명), 미군부대 근무 직원(군무원 등) 및 가족(19명)이다.이에 도는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7월 17일 주한미군 코로나19 대응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7월 27일 외교부 및 SOFA 위원회 코로나19 관련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아울러 외교부 및 평택시 등 관계기관과 해외입국 주한미군에 대한 사전검사를 요구하고, 캠프 험프리스기지 현장방문을 통해 방역체계 점검·확인 등의 조치를 취함은 물론, 방역수칙 철저 준수 등의 사항을 주한미군 측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특히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11일 미 국방부는 오는 8월 21일부터 미군장병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국으로 출국하기 전 2주간 자가 격리하고, 출국하기 72시간 전 코로나19 사전검사(PCR)를 받는 지침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이날 워킹그룹 회의에서는 주한미군 코로나19 공동대응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평택 보건소-미8군 65의무여단’ 간 MOU 체결 협의와 워킹그룹 관계기관 간 Hot-Line 개설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 밖에도 코로나19 관련 동향 및 정보공유, 코로나19 공동 대응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경기도와 평택시는 주한미군 장병들이 ‘코로나19’ 방역 준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재준 비상기획관은 “워킹그룹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코로나19 소강 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응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경기
    2020-08-14
  • 경기문화재단, 인천공항 공공예술 그래피티 아트 “다시 만나자”선봬
    경기문화재단은인천국제공항공사과지난10일 인천국제공항 여객1터미널(T1)에 인천공항 공공예술 그래피티 아트“다시 만나자”<사진>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경기문화재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함께 협력하여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문화재단이 그동안 공공예술이 삶 속의 예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진행해온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경기도를 넘어 인천국제공항이라는 국제적인 장소로 그 영역을 넓혀 진행됐다.코로나19에 따른 급격한 이용객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은 경기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단순히 여객과 운송을 위한 공간이 아닌,문화와 예술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공항 개념을 확장하고, ‘문화예술공항’을 만들어가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구헌주(Kay2),최진현(Jinsbh)작가는 최근 벌어지는 인종차별 문제,국가 간 국경통제 등 소통과 교류의 어려움에 대한 고민을 담아“다시 만나자”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을 선보였다.구헌주 작가는 공항을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을 그려보여줌으로써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최진현 작가는 작가 특유의‘한글 그래피티’를 통해“사랑,평화,공존,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경기문화재단 최기영 학예사는“2020년8월 중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될 것”이라며, “단계별 사업으로 공항 내부와 외부 그리고 주변지역의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공공예술작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경기문화재단은 지속적인 외부협력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감으로써 생활 공간 곳곳에 문화예술을 확산 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문화 스포츠 연예
    • 문화
    2020-08-14
  • [민원포토]& quot;문화 죽이는 용인문화재단 용인시민의 불행 자초한다& quot;
    지난 13일 오후 빨간색 우의를 입은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관계자들이 용인시청사 정문 앞에서 "문화 죽이는 용인문화재단 용인시민의 불행 자초한다" 등을 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강금구 지휘자 해고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사진=최영석 기자>
    • 민원뉴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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