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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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경기본부 ,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본부장 정용왕)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 500만명 달성을 앞두고 총 2,641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가입고객 500만명, 주택청약종합저축 고객 이벤트』를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동안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및 자동이체 등록 고객 중 1,141명을 추첨하여 LG노트북, 농촌사랑상품권, 온라인문화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또한, 가입고객 498만명, 499만명, 500만명 달성일마다 해당일자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각각 498명, 499명, 500명씩 추첨하여 모바일편의점상품권을 제공하며, 가입고객 중 5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농촌사랑상품권 100만원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당첨자는 11월 중 농협은행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한편,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자에게 우리쌀로 만든 포포면(철원오대쌀국수) 증정 이벤트도 9월 1일부터 재고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정용왕 본부장은“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 500만명이 되기까지 응원해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 고객행복센터(☏1661-3000, 1522-3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획 특집 이슈
    • 기획
    2020-08-31
  • 군남댐 찾은 이재명, “남북간 수자원교류 문제는 남북협력사업으로 최우선 추진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연천군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남북공동협력사업으로 남북간 수자원 교류 추진방안을 제안했다.이 지사는 31일 연천군 망곡천 침수 피해지역과 군남홍수조절지 등 8월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방문해 복구상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재발방지책을 모색했다.이 지사는 이날 군남홍수조절지를 둘러본 뒤 “북한강물은 동해로 빠지고, 임진강물은 예성강으로 빠지는데 이 물을 그대로 흘려보내지 말고 관리하면 발전도 할 수 있고 부족한 용수 확보도 할 수 있다”면서 “북한강과 임진강을 남북이 공동 관리한다면 우리에게도 이익이 크고 북한에도 이익이 큰 서로 상생하는 사업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이 문제를 수자원공사의 협조를 얻어 남북공동협력사업으로 적극 추진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연천군 군남면과 왕징면에 걸쳐 위치한 군남홍수조절지는 경기북부 임진강 유역의 대규모 홍수피해에 따른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준공된 국내 최초 홍수 조절 전용 댐이다.이 지사의 제안은 이달 초 북한이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 수문을 통보 없이 개방한 데 따른 조치라고 도는 설명했다. 당시 황강댐 방류로 임진강 유역에 홍수경보가 발령됐고, 연천과 파주 내 ‘저지대 위험지역’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 지사는 당시 이런 대피상황을 밝히며 “황강댐 방류시 어떤 통로이든 남측, 경기도에 즉각 그 사실을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북측에 촉구한 바 있다.따라서 남북이 임진강과 북한강을 공동으로 관리하게 되면 황강댐 방류 등으로 인한 연천과 파주지역의 수해는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한편, 군남댐 방문에 앞서 이 지사는 지난 2~3일 내린 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망곡천을 둘러보며 피해현황을 보고받았다.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현가리 일원 총 길이 3.11km의 망곡천은 제방이 범람하고 도로가 침수됐으며, 주택 22가구와 상가 11동이 침수돼 이재민 55명이 발생하고 4억7,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제방도로와 다리 등을 복구하고 용지보상 등을 시행할 계획이며 복구비는 36억8,400만원으로 추산된다.이 지사는 수해현장을 꼼꼼히 살펴본 뒤 “도에서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연천군 군남면과 왕징면에 걸쳐 위치한 군남홍수조절지는 경기북부 임진강 유역의 대규모 홍수피해에 따른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준공된 국내 최초 홍수 조절 전용 댐이다.
    • 지역
    • 경기
    2020-08-31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인권경영헌장’ 선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31일 경상원 5층 대교육장에서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을 가졌다.<사진=경상원 제공>
    2020-08-31
  • 경기도의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형 임시회’ 실시
    경기도의회가 오는1일부터 시작되는 ‘제346회 임시회’를 앞두고 본회의장 및 상임위 회의실 내 비말차단용 칸막이 설치, 의석 간 거리두기 실시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강화에 나섰다.31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임시회 기간(9월1일~18일) 중 격상된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방안(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이 시행됨에 따라 의회 차원의 감염병 확산방지책을 강구해 보다 안전하게 의안을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현국 의장(더민주, 수원7)을 비롯한 의장단과 13개 상임위원장단, 교섭단체 대표단, 최문환 의회사무처장 등 20여 명은 31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상황별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장현국 의장 등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임시회 주요안건인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20년 추경예산안 심의,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등의 시의성 및 중요성을 감안해 본회의를 일정대로 운영하되 방역수위를 대폭 강화하기로 의결했다.우선 9월1일로 예정된 1차 본회의 회의장 입장인원은 전체 의원 141명의 3분의2 수준인 96명과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을 포함한 집행부 관계자 16명 등 총 112명으로 제한된다. 참석인원 비율은 총 의석수 173석(의장석 포함) 대비 65% 수준으로,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한 의원들은 각자 상임위에서 실시간 영상을 통해 진행상황을 시청하며 회의에 참여하게 된다.의회는 본회의장 내 1개 열 3개 좌석 중 가운데 자리를 비워둔 ‘의석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좌석마다 비말차단용 칸막이를 설치해 감염병 전파를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의원들은 도정질문이 진행되는 17일 2차 본회의에 대해서도 1차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는 한편, 18일 3차 본회의에 한해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석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예산안 등에 대한 전자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회의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다뤄졌다. 의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 회의실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회의장 내 집합인원을 최대 25명으로 제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다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거나 의원 확진자가 발생할 시 상임위 회의실 집합인원을 최대 10명으로 제한하는 한편 모든 회의를 비대면 화상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이 외에도 의원들은 ▲5분 발언 서면대체 ▲도정질문 일정연기(9.2~3⇒9.17) ▲전자회의 시스템 활용을 통한 본회의 시간 축소 ▲추경예산·조례안 등 시급한 안건중심 의결 등을 다뤘다. 장현국 의장은 “지금은 코로나19 급속 확산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선진적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의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본회의 및 상임위 회의 운영방안은 보건복지부 권고에 의거해 정해졌다. 보건복지부는 경기도의회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본회의 개최 등에 관한 질의’에 대해 지난 20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에도 본회의 회의 개최는 허용되나 마스크착용·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공문 회신한 바 있다.정부는 지난 19일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한 데 이어 30일 2.5단계로 격상했다. 2.5단계는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과 장소에 한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도입하는 등 3단계에 준하는 조치로 9월 6일 밤 12시까지 8일 간 적용된다.
    • 기획 특집 이슈
    • 이슈
    2020-08-31
  • [최PD의 영상미학]제부도 & #039낙조& #039
    30일 오후 화성시 제부도 앞 바다의 & #039낙조& #039(영상=민원뉴스 유튜브채널)
    2020-08-30
  • 화성시, ‘지출은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Save Mobility 무상교통 도입 본격화
    화성시가 오는 11월 1일 무상교통 도입에 앞서 엠블럼을 공개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시는 교통정책 특성상 시민 참여도에 따라 정책의 성패가 좌우되는 만큼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전 시민 대상 관심 모으기에 나선 것이다. 시가 공개한 엠블럼은 버스와 카드가 합쳐진 형태로 ‘Save Mobility 지출은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라는 슬로건이 포함됐다. save는 ‘살리다’, ‘저축하다’라는 의미로 탄소배출량이 적은 버스 중심 대중교통을 활성화함으로써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교통비까지도 절감하겠다는 정책 목표가 담겼다. 시는 엠블럼을 버스카드, 버스 랩핑, 포스터, 리플릿, SNS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유운호 버스혁신과장은 “무상교통은 가계지출을 줄이고, 기후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살리는 마법 같은 정책이 될 것”이라며, “교통약자를 비롯해 교통이 불편한 곳에 사는 시민까지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이동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무상교통은 2022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확대 도입될 예정이며, 1단계는 오는 11월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7세~18세 아동·청소년이 대상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내달 21일부터 온라인으로 전용카드 발급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신청자는 별도의 제출서류 없이 대상자 또는 부・모, 세대주의 휴대폰 번호와 대상자 명의의 계좌번호를 준비하면 된다.
    • 기획 특집 이슈
    • 특집
    2020-08-30
  • 경기농협, 집중호우 피해 안성시 축산농가 나눔축산 후원물품지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장섭)는 지난 28일 나눔축산운동본부 경기지부와 안성축협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성시 축산농가에 후원물품을 지원했다.<사진=경기농협 제공>
    2020-08-30
  •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 콘텐츠 공모전 접수 기간 연장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경기문화재연구원은<경기옛길 콘텐츠 공모전>의 접수 마감일을다음달29일까지 연장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고 접수 기간 연장은 지속된 장마와 코로나19감염증 확산 등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보다 많은 국민의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접수방법은 경기옛길 홈페이지(ggc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경기옛길과 관련된 자유주제를 가지고 일반 국민들이 직접 사진,영상,웹툰,스토리 분야 콘텐츠를 제작하여 응모할 수 있으며, 4개 분야에서 총34개 작품을 선정하게 된다.총2,700만원의 시상금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내부,외부 심사를 거쳐10월,홈페이지 및 개별통보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경기옛길 콘텐츠 공모전을 사업하는 신지원 담당은“공모전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걸을 수 있는 경기옛길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경기옛길 홈페이지(ggc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화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운영센터: 031-231-8574~5)※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인 신경준 선생이1770년에 집필한『도로고(道路考)』에서 언급된 총6개의 길(삼남로·의주로·영남로·강화로·경흥로·평해로)을 기반으로 경기도와 관련 지자체,경기문화재단이 힘을 합쳐 조성한 역사문화탐방로이다.현재 삼남길(총100km/과천시~안양시~의왕시~수원시~화성시~오산시~평택시),의주길(총56.5km/고양시~파주시),영남길(총116km/성남시~용인시~안성시~이천시)이 조성되어 역사적·경관적·생태적 체험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 문화 스포츠 연예
    • 문화
    2020-08-30
  • 서수원 주민 숙원이었던 ‘종합병원’, 내년 봄 첫 삽 뜬다
    서수원권 종합병원 조감도<사진=수원시청 제공>수원시 숙원 사업인‘서수원권 종합병원 건립’이 눈앞으로 다가왔다.30일 수원시에 따르면 서수원권 종합병원 설립을 추진하는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은 병원 건립계획을 구체화해 지난5월 수원시에 건축허가를 신청했고, 8월28일자로 허가를 받았다.서수원권 종합병원은 권선구 고색동894-27번지 일원(수원 서부경찰서 맞은편)에 연면적9만3770㎡,지하4층·지상10층, 636병상 규모로 건축허가를 받았다.서수원권 종합병원이 문을 열면 병상 수 기준으로 아주대학교병원(1172병상),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888병상)에 이어 수원시에서 세 번째 규모의 종합병원이 된다.공사는2단계로 진행되는데, 2024년3월 개원을 목표로 내년5월경1단계 공사(417병상 규모)를 시작한다. 2단계 공사(219병상 규모)는2027년3월경 완료할 예정이다.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은 지난해6월,수원시에 고색2지구단위 계획구역 내 종합병원 건립사업 심의를 요청했고,수원시는 교통영향평가,경관·건축 계획을 통합 심의하는 공동심의위원회를 열어 심의 안을 조건부 의결한 바 있다.‘서수원권 종합병원 개원’은 서수원 주민들의 숙원이었다.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팔달구),아주대학교병원(영통구)등300인 병상 이상 규모 종합병원은 모두 동수원권에 있다.서수원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 종합병원이 없어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수원시는 오래 전부터 서수원권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노력했지만 좀처럼 결실을 보지 못했다.염태영 시장은‘서수원 종합병원 유치 사업’을 민선6기100대 약속사업의 하나로 설정하고,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섰다.‘서수원 종합병원 유치 사업’은 민선6기 마지막 해인2018년1월까지‘시민과의 약속100대 사업’중 유일한‘보류’사업으로 분류됐지만,그해3월 수원시와 덕산의료재단이‘서수원 지역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의 물꼬가 트였다.같은 해11월에는 수원시와 덕산의료재단·한국농어촌공사·백혜련(수원시을)의원이‘서수원지역 종합병원 개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수원시는2019년1월,종합병원 건립·개원을 지원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서수원권 종합병원이 개원하면 서수원 지역 주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서수원권 종합병원은 서수원 지역뿐 아니라 경기 남서부 지역의‘의료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수원시 관계자는“훌륭한 종합병원이 건립돼 서수원권 주민들이 부족함 없는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병원 개원으로 질 높은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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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0
  • 경기지역화폐 유튜브 채널 구독하면 경품이 쏟아진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도민들의 경기지역화폐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의 성원에 힘입어 ‘경기지역화폐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를 실시한다.30일 경상원에 따르면 경기지역화폐 SNS 채널은 경기지역화폐의 본연의 가치인 지역 경제 살리기를 알리는 동시에 사용자들과 소통하는 채널이다.경기지역화폐 공식 유튜브 채널은 ▲경기도 내의 가볼 만한 곳을 알리는 ‘로컬 여행’ ▲개성 있는 전통시장들을 알리는 ‘화폐의 지도’ ▲경기지역화폐로 가능한 다양한 체험을 소개하는 ‘긁어브로스’ 등의 콘텐츠를 연재하고 있다.경상원 관계자는 화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경기지역화폐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상상력과 결합시켜 재미있고 다양한 구성으로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SNS 채널들을 운영하는 목적이라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9월 17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경기지역화폐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하고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페이지 양식에 맞게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최신형 헤어스타일러와 무선이어폰,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경상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고자 할인가맹점 대상 경기지역화폐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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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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