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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의회 기사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단 정략적인 국정감사 중단 시위 진행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사진> 대표단은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장이 설치된 도청 신관 현관에서 정략적인 국정감사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국회의 경기도 행정감사는 행정안전위원회 18일, 국토교통위원회는 20일에 진행한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국정감사장에 출입하는 국회의원들을 향해 “정략적인 국정감사 중단하라!!!”, “정쟁중심 국정감사 중단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 국민의힘 의원들이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국정감사 대상에 속하지 않은 정략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정치공세의 수단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면서 “감사 범위에 벗어나는 지사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정략적인 정치공세를 멈추어야 한다”고 시위를 벌인 이유를 설명했다. 이재명 지사가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이후 치러지는 경기도 국정감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국회의 국정감사 자료요구 건수만 4,000건이 넘어가는 등 국정감사의 범위를 벗어나 정쟁으로 치닫는 거 아닌가 하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20일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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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시흥시의회, 개원 30주년 비대면 기념식 개최
    시흥시의회가 30년을 되돌아보고 기념하기 위해 다가오는 2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민과 함께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한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며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해이기도 하다. 1991년 4월 15일 11명의 의원으로 제1대 의회를 개원한 시흥시의회는 2021년 제8대에 이르기까지 30년간 시의회에 제출된 총 3,417건의 안건을 처리하면서 ‘열린의회, 소통하는의회’를 구현하고 시민의 편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는 지방자치 부활과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하는 시민과 의회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며 1부에서는 시흥시의회의 3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기념영상을 상영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시민 표창과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19개 동의 시민들과 영상을 통해 비대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지방의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시의원으로부터 직접 듣고, 참여한 시민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시흥시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시흥시의회는 앞으로도 새로운 지방자치분권의 시대에 걸맞은 의회의 역할을 고민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흥시의 미래가치 실현과 56만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개원 30주년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하고 접근성 높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시흥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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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평택시의회 곽미연 의원, 서정리전통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 개최
    평택시의회 곽미연 의원은 1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전통시장 애로사항 청취 및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곽미연 의원을 비롯해 평택시 일자리창출과장 등 관계 공무원, 서정리전통시장 상인회 임원진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각종 대형유통시설과의 경쟁 등 전통시장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 및 상생·소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견을 모았다. 상인회 회원들은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시설의 출현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전통시장 지원책 마련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곽 의원은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없는 부분도 있지만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모인 만큼 좋은 성과로 나타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며 “집행부에서는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을 잘 검토해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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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수원시의회, 버드내노인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수원시의회는 15일 권선동 소재 홍대장소고기집에서 후원한 물품을 버드내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후원물품은 500만원 상당의 의류, 신발 등으로 구성됐다. 조석환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값진 나눔에 동참해주셨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겨울을 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홍대장소고기집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배달 도시락용 소불고기를 1년간 후원하고 취약계층 가구의 LED 전구 설치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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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용인시의회 이창식 의원 '용인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시의회 이창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상 기초생활수급자인 청년이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경우 공적이전소득에 합산되어 급여가 삭감될까 하는 우려 때문에 신청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보완을 위해 개정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에서 정의하는 수급권자인 청년에게 청년기본소득 일시금 지급 근거 규정을 신설하는 것이다. 이창식 의원은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청년들에게 재정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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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용인시의회 윤환 의원 '용인시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시의회 윤환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및 가축전염병을 줄이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구성에 관한 사항 및 운영 규정을 정비하고자 개정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구성을 30명 이내에서 50명 이내로 조정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부정 경비 수급 시 지급된 경비는 환수하고 향후 5년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대상에서 제외 ▲야생생물관리협회 및 비영리법인에 야생동물 포획 및 구조활동 등을 위탁할 수 있도록 규정 등이다. 윤환 의원은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및 가축의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조례의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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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 주요업무 추진실적 점검 나서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4일 제362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 회의실에서 도시정책실과 환경국의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화성지하차도의 병목 구간 해결뿐만 아니라 대유평지구 공사차량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주민 민원을 해소하고 추후 선재미 공영주차장을 조속히 마련해 주민의 고통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종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동)은 “주민들은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어도 잘 모를 수 있기에 수시로 협의하고 스마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 등을 모색하여 모범적인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윤경선 의원(진보당, 금곡·입북동)은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은 중요한 사업인 만큼 향후 개최되는 각종 관련 회의 정보를 공유해주실 것”을 부탁했으며, 채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은 공업지역 리노베이션 전략에 대해 “공업지역 일대의 도로가 정체되어 교통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개선 방안을 고민할 것을 요청했다. 이현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은 “앞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 업무 처리가 이뤄질 텐데 선도적인 빅데이터 조사 및 구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빅데이터 관련 팀을 구성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어진 환경국의 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후,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동)은 현재 건설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주민이 멀리 가지 않고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하수처리시설 상부에 조성하여 주민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 있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황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아·태 환경장관포럼 유치부터 개최까지 부서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셨다”며 “코로나19로 충분히 보여주지 못해 아쉬운 면이 있겠지만, 회의에서 여러 결론이 도출되고 성공적인 면이 있었다는 걸 알고 있기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며, 행사가 정례화되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인상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은 “수원하수처리장의 악취가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은 “지하수 관리를 통해 효율적으로 지하수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요청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5일까지 소관부서의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며, 18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 및 2021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의결과 함께 수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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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주요업무 추진실적 점검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제362회 임시회 기간 중인 14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박물관사업소·수원시립미술관·문화체육교육국 소관 부서의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기정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동)은 “수원박물관과 수원화성박물관을 구분하여 운영하는 것은 효율성·접근성이 떨어진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두 박물관의 통합 운영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조문경 의원(국민의힘, 정자1·2·3동)은 현재 박물관 수장고의 공간 확보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보관도 곧 비용이다. 유물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는 선별적으로 수집, 분류하여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철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동)은 “박물관사업소 예산이 작년 대비 큰 폭으로 삭감된 데에는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예년 수준의 정상적인 전시 개최를 감안하여 사업 계획 수립, 예산 편성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흥은위 정재화 기증유물을 활용한 사업과 관련하여 “미디어 콘텐츠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스토리텔링, 유튜브 영상, 만화 제작 등 다각도에서 활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문병근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동)은 “지역작가의 작품도 중요하지만, 미래 가치를 위해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이 최소 2~3점은 있어야 한다”며, “예산의 문제라고 치부하지 말고, 양보다는 질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장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한 사업 중 동행공간(지역거점 공간) 조성에 대한 질의를 쏟아내며, “수원만의 특색 있는 사업들을 살려서,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고민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호매실동)은 “전반적으로 사업명에 과도하게 외래어를 사용하여, 사업명만 봐서는 무슨 사업인지 내용을 예측하기 어렵다”며, “모호한 표현의 사업들은 추후 예산 심사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지적했다. 한편,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오는 15일까지 소관부서의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고, 18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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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경기도의회, “2021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가 경기도 노인복지의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하여야”
    “경기도는 이제 첫 노인실태조사를 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초고령화 사회를 준비하는 경기도 맞춤형 노인정책 수립되길 바랍니다”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민주, 남양주2)은 13일 “2021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와 미래사회 대응” 제8차 복지정책커뮤니티 토론회에서 좌장으로 토론을 주재했다. 경기복지재단 김춘남 연구위원의 ‘2021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와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재언 교수의 ‘경기도 노인실태조사에 따른 미래사회 대응 방안’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로는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한창근 교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인정책연구센터 이윤경 센터장, 건축공간연구원 고령친화정책연구센터 고영호 센터장,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범중 교수가 참여했다. 이 토론회에서 2시간 동안 2021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 결과에 근거하여 경기도 노인복지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과 비전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발제자로 나선 김춘남 팀장은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2021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 연구”에 대하여 발제를 하고, 유재언 교수는 앞서 발제한 노인실태조사를 해석하고 이에 대한 정책대안을 담은 “경기도 노인실태조사에 따른 미래사회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발제 후 토론에서는 경기도 노인실태조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당부와 조사에 기반 하여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한창근 교수는 경기도 노인실태조사가 2021년도 첫걸음을 내디딘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노인실태조사의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제언하였다. 이윤경 센터장은 노인 보건복지 인프라 재정비, 노인의 자립과 주체성에 대한 정책 발굴, 지역별 다양성을 고려한 추가적 정책 개발 등에 대하여 제언하였다. 고영호 센터장은 경기도의 고령화율과 독거노인 가구 비율의 특이성 등을 이야기 하면서 경기도 맞춤형 노인정책을 주문하였다. 김범중 교수는 경기도의 경우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면서, 경기도형 시장형 일자리 사업단 추진, 장기요양서비스에서의 재가서비스 강화, 지역사회 재가복지서비스 자원 활용의 필요성 등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좌장으로 나선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이번 토론회로 경기도 노인실태조사가 처음 시작이 되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평하면서, 오늘 나온 발제자 및 토론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노인실태조사에 따른 노인정책의 수립에 대한 의회 차원의 지원과 지지를 약속하면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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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군포시의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전개
    군포시의회 행복나눔봉사단이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13일 군포시의회 의원들은 한국복합물류 군포터미널 입구 법면 및 골프장 둘레길 등 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행복나눔봉사단이 수거한 쓰레기는 50리터 종량제 봉투 기준으로 0.5톤 분량이다. 활동을 마친 뒤 의원들은 지역 내 환경도 살피고, 주민들에게 봉사활동의 의미를 전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성복임 군포시의회 의장은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환경과 주민을 생각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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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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