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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의회 기사

  • 안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개최
    안성시의회가 지난 12일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심사위원회<사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이 시정발전 등 관심 있는 분야에 연구단체를 구성하여 입법정책개발과 의원발의 입법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는 위촉식 및 위원장, 부위원장 선임 등 5명으로 구성하였으며, 2023년 안성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사위원회에서 연구단체가 제출한 활동계획서를 면밀히 살펴보고, 2023년 의원 연구단체 등록, 계획승인, 활동비 책정비 등을 심사했다. 신청된 연구단체는 안성시의원 황윤희 의원을 대표로 이관실, 최승혁 의원과 함께“안성시 인구유입 및 인구증가를 위한 조례 및 정책 연구”를 안성시 인구정책연구회 단체명으로 등록하여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안성시 인구정책 현황 및 실태조사, 인구정책의 개선방안 및 관련 정책 연구를 통해 타 지자체 인구정책 관련 조례 도입 검토 등 안성시 맞춤형 조례안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안성시 인구증가를 위한 장기 정책 방향성 연구등 다각적 연구로 안성시 인구유입에 새로운 정책제언을 기대하며 연구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정열의장은 위촉장 전달 후 안성시 인구유입 및 인구증가를 위해 연구하는 의원들을 격려하며, 참여하신 심사위원들에게 의원들이 연구를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의견과 심사를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시민을 위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의원들이 연구하며 시정발전에 노력하는 의정을 펼치겠다”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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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3
  •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원, '21대 국회의원 및 지자체 대한민국 TOP LEADER 대상' 지자체의정 부문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우식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2일에 '21대 국회의원 및 지자체 대한민국 TOP LEADER 대상' 지자체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21대 국회의원 및 지자체 대한민국 TOP LEADER 대상' 시상식 행사는 지난 12일 오후3시에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1대 국회의원 및 지자체 대한민국 TOP LEADER 대상 선정위원회 주최로 개최됐다.이 행사는 뉴스인, SISA대한뉴스, 유기농신문, 국제나눔재단에서 주관하고, (사)한국실내공기질관리협회, 삼봉정도전역사문화진흥원, 한국CM간사회, 대한이에스에서 후원했다.양우식 의원은 “이 상에 나와 있는 것처럼 우리 대한민국의 성장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하여 더 많이 노력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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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3
  • 광명시의회-홍성군의회, 우호교류 활성화 '머리 맞대'
    광명시의회와 홍성군의회가 우호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광명시의회는 지난 12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우호교류 협약 전 교류활성화 방안 회의<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 의회는 지난 1월 제1차 우호교류 협약 전 교류활성화 방안을 홍성군의회에서 개최한바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은 “상호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의 장을 열어가자”며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상호보완하고, 발전하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은 “형식적이고, 단편적인 우호교류 협약이 아닌 서로의 노력으로 다가가야 한다”며 “각 시군의 의원님들과 직원님들의 의견 공유로 선진사례가 되도록 모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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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3
  • 경기도의회 이인규 의원, 수원 특수학교 학부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사진 오른쪽>이 지난 12일 공립특수학교인 아름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교육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시각장애 자녀를 둔 아름학교 학부모 회장은 “발달장애와 시각장애의 특성상 교육과정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현재 아름학교는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발달장애 학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하며 “점자 교육, 보행 훈련, 이료(안마) 등 시각장애에 대한 전문 교원이 부족하여 지속적이고 특화된 교육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교육이 절실하다”고 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이인규 의원은 “지난 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바와 같이 전국 광역지자체별로는 시각장애인 학교가 있으나 경기도에는 시각장애인만 재학하는 특수학교는 없는 실정으로 발달장애 학생과 시각장애 학생이 함께 있는 통합학교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경기도 내 시각장애 학생들의 교육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각 장애에 맞는 교육과정 분리 및 맹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도교육청 관련부서와 협의해서 빠른 시일내에 정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 모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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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3
  • 경기도의회 이홍근 의원, 화성시 다문화 학생 교육 정책 간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12일 화성시 소재 발안 초등학교에서 열린 ‘화성시 학교 다문화 정책 관련 간담회’에 참석<사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 발안 지역 다문화 학생 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이홍근 도의원의 요청과 경기도교육청의 주최로 열리게 됐다. 다문화 가정 학생 교육 운영 현황에 관한 브리핑에서 드러난 화성시 초등학교의 문제점은 다문화 학생의 미숙한 한국어 수준으로 인한 교사와 한국인 학생 간 의사소통 부재에 따른 다문화 학생의 부적응과 학습 부진 및 한국인 학생의 이탈(전학)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다문화 학생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교사가 필수라고 할 것이지만 20여 개국의 다양한 언어가 공존하는 다문화 학교의 특성상 교사들이 기피 할 수밖에 없어 인력난은 더욱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 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은 한국어 습득 및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어 지도를 위한 한국어 교실 강사와 다문화 언어 강사를 지원하고, 기존 교사를 대상으로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이중언어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국제교육원과 연계하여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송옥주 국회의원(화성 갑)은 “학업 수준 향상도 중요하지만 다문화 가정도 국민의 하나라는 인식의 전환도 중요하다”며, “오늘 나눈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부분에 관하여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홍근 의원은 “인구소멸, 기후변화와 함께 다문화 가정 또한 우리 사회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일이다”며, “경기도와 화성시 그리고 교육청이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대표들은 한국어를 익히기 위한 예비학교(랭귀지 스쿨)와 특별학급, 언어 강사에 제한된 초단시간 근로자 제도의 적용 제외, 통역사 배치 등 다문화 학생 교육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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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3
  •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 위해 정부,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 초당적으로 앞장서라"
    안산 출신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사진>은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을 사흘 앞둔 13일, "아직도 첫 삽조차 못 뜬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을 위해 정부,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 범정부 차원에서 초당적으로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3월 열렸던 경기도의회 제367회 임시회 당시 강태형 의원이 세월호 참사에 관한 도정질문을 펼치며 한 발언이다. 강 의원은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을 예로 들며 올해가 있어서는 안 될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년째”라며 “우리가 기억·약속·책임·추모하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이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태형 의원은 지난 2020년 세월호 유가족, 국무총리실 산하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안산교육회복지원단의 의견을 반영한 세월호 조례를 대표발의하기도 했다.김 의원은 이를 근거로 한 4.16 생명안전공원 예산은 국비, 도비, 시비 483억 원이 이미 확보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첫 삽조차 못 뜬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하며,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을 위해 정부,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 범정부 차원에서 초당적으로 앞장설 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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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3
  • 안양시의회, 안보체험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 인식.. 지난 12일 수도군단 방문
    안양시의회는 12일 안보체험을 위해 수도군단(군단장 고창준)을 방문<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병일 의장을 비롯해 총 13명의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수도방위태세 및 지역 안보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수도군단의 현안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하벙커를 견학했다. 이어 수도군단 군악대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는 등 관군이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국방의 의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 최병일 의장은 “불철주야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시의회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평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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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2
  •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12일 부천지역 사회복지 관련 기관장 접견
    경기도의회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2일 의회를 공식 방문한 부천지역 사회복지 관련 기관장들을 접견<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의회를 찾은 최종복 고강종합사회복지관장, 홍현정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10여 명은 본회의장과 의회 내 체험형 홍보전시관인 ‘경기마루’를 관람했다. 이어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고 모의 본회의 체험을 마친 뒤 의장 접견실에서 염 의장과 만나 간단한 차담을 나눴다. 최종복 관장은 “청사 안에 도민소통 공간이 너무나 잘 마련돼 있어서 의회의 활동과 성과를 제대로 알 수 있었다”라며 “오늘 의회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 만큼, 사회복지에 대한 의회의 지원이 강화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염 의장은 “부천에서 먼 걸음 해준 기관장들께 감사드린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비롯해 전반적 복지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늘 관심갖고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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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2
  •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재정분석 포럼 개최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위원장 윤종영)은 12일 화성시 푸르미르호텔에서 예산정책위원, 예산정책자문위원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예산정책위원회 재정분석 포럼<사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심사를 대비한 전문가 초청 강의와 결산 심사방향 및 효율적인 심사기법 등 그룹토론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정연구원 정재진 박사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2022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결산심사시 주요 쟁점 검토사항과 응용전략 등을 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이어서 각 상임위원회별로 위원, 예결산·경제 등 외부전문가인 자문위원, 예산분석관들과의 심도 있는 토론시간을 이어나갔다. 윤종영 예산정책위원장은 “결산심사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례 강의와, 외부 전문가인 예산정책자문위원과 예산분석관들과의 그룹토론은 예결산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우리 예산정책위원회가 집행부의 예산집행을 감시하고 효율적인 결산 심사와 지속가능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예산정책위원회는 상임위원회 위원 각 1명씩 총 12명으로 윤종영(연천) 위원장, 김회철(화성6) 부위원장, 한원찬(수원6)위원, 최병선(의정부3)위원, 김태희(안산2)위원, 박진영(화성8)위원, 방성환(성남5)위원, 김동규(안산1)위원, 이홍근(화성1)위원, 이영희(용인1)위원, 김진경(시흥3)위원, 오세풍(김포2)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박선춘 전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등 예결산, 도시, 복지 등 외부전문가 7명으로 구성되어 의회 및 예산정책위원회 업무지원, 예·결산 분석, 정책연구 등 개선방안과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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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2
  •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 제15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회의 참석
    용인특례시의회는 윤원균 용인특례시 의장이12일 수원특례시 한옥기술전시관 2층 교육실에서 열린 제15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영식) 회의에 참석<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원균 의장을 비롯해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지위는 유지되지만 광역시에 준하는 인구와 도시규모로 행·재정적 자치권한을 가지는 '특례시'에 관한 규정이 신설됐음에도, 특례시만의 차별화된 권한이나 특례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행정‧복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에 의견을 같이 했다.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균특회계 설치, 특례시지원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하기로 했다. 윤원균 의장은 "그동안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특례시가 됐음에도 행정적 명칭만 부여받았을 뿐 아직 실효성 있는 행정‧재정적 권한이 포괄적으로 이양되지 않고 있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특례시의회 의장들과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창원특례시의회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과 정책 제시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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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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