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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 기사

  • 경기도교육청, 2023년도 신규 혁신학교 지정 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3년 3월 1일 신규 혁신학교 지정 계획을 마련해 지역교육지원청과 학교에 안내했다고 26일 밝혔다. 혁신학교는 공공성, 민주성, 윤리성, 전문성, 창의성이라는 5가지 학교혁신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 본질을 회복하고 공공성을 실현하는 학교로 2009년 시작해 올해 운영 14년 차를 맞는다. 도내 초・중・고 가운데 6개월 이상 혁신공감학교를 운영한 학교는 교육공동체 공감대를 형성하고 운영 계획을 수립해 교직원・학부모의 동의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5일까지 지역교육지원청으로 혁신학교 운영을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지역교육지원청이 혁신학교 운영 신청교를 대상으로 심사・심의・추천한 내용을 경기도혁신학교위원회에서 종합 심의해 신규 혁신학교를 오는 8월 안에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혁신학교 지정은 4년 단위로 운영해 2023년 3월 혁신학교를 시작하는 학교는 2027년 2월까지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민주적 학교문화를 기반으로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또, 이 기간에 혁신학교는 자율학교로서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이 확대 되며, 동일학군 일반학교 학생수 배치기준보다 학급당 1~2명 감축 가능, 교원 인사 자율권 확대, 연차별 혁신학교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다. 도교육청 김범진 학교정책과장은“혁신학교는 학교자치의 관점에서 학교마다 교육과정을 창의적으로 운영해 지역 특색을 반영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다”면서 “학교마다 추진하는 혁신학교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도내 혁신학교 운영교는 1,393개 학교로 전체 초・중・고교 가운데 57%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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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경기도교육청, 학교회계 재정집행 성과금 50억 원 받는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회계 재정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2023년도 보통교부금 성과금 50억 원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보통교부금 성과금은 학교회계 재정집행 효율화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전년도 학교회계 결산액 기준 교육부 목표 재정집행률을 달성한 시도교육청에 성과금을 지급한다. 지급 기준은 예산 규모 3조 원 이상 시도교육청은 50억 원, 1조 이상 3조 미만 시도교육청은 40억 원, 1조 미만 시도교육청은 30억 원이다. 도교육청은 2021년 학교회계 재정집행률 96.9%로 교육부 목표 96%를 초과 달성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성과금 50억 원을 받게 됐다. 이는 도교육청이 매월 학교회계 집행현황을 점검·관리하고 사업·학교별 집행 내역 분석, 연 2회 예비결산 실시,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등 학교회계 집행을 적극 지원한 결과다. 특히,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을 대상으로 시설, 급식, 환경개선사업 등 각 분야 재정집행 부진 사유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제안하는 현장 상담·자문을 집중 지원했다. 도교육청은 적극 재정집행으로 지방교육 재정건전성 확보에 기여한 학교·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선정해 5월 중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선태 재무기획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교육과정과 각종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도 학교 현장과 각 부서가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회계 재정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학교예산 집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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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경기도교육청, 도민 대상 청렴 홍보지원단 모집
    경기도교육청이 도민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청렴 홍보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렴 홍보서포터즈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교육청 청렴 정책을 알리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렴 홍보서포터즈는 노래, 인터뷰,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영상, 카드 뉴스, 이미지, 만화 등을 직접 제작해 도교육청 청렴 유튜브를 통해 도민과 공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모집 분야는 ▲ 청렴 정책과 공익제보 온·오프라인 홍보, ▲ 도교육청 콘텐츠 제작 참여, ▲ 청렴 문화 확산 홍보 콘텐츠 제작 분야로 전체 10팀 내외를 선발한다. 참여희망자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청렴한 경기교육’에 공유된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희망자는 청렴 홍보서포터즈 활동 계획서를 작성해 업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활동 계획서의 적극성, 창의성, 성실도 등을 평가해 5월 말 도교육청 누리집과 지원자에게 문자로 모집・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박현미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은 “청렴 실천을 위해서 교육공동체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면서 “도민과 청렴 정책을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청렴 문화를 더욱 확산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청소년 방송 기자단과 함께하는 청렴 인터뷰, 청렴 공연, 청렴 과제 연구를 진행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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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경기도교육청, 스마트워크 도입으로 공유·협동·전환 문화 확산
    경기도교육청이 2023년 광교 새 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새로운 근무환경에 맞는 스마트워크 준비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워크는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일할 수 있으며, 맞닥뜨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서별 담당자가 공유와 협업으로 새로운 전환을 이끈다는 점에서 미래형 근무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보편화된 재택근무를 스마트워크로 발전시킴으로써 기존의 부서 중심 업무처리가 부서 간 협업문화로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스마트워크 운영기획팀을 신설해 ▲경기도교육청형 스마트워크 모형 개발 정책 연구, ▲스마트워크 공감대 확산, ▲부서별 협의를 통해 직무 적합성 파악 등을 추진하고 8월부터 본청 희망부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스마트워크 추진 협의체를 구성해 스마트환경 구축, 조직 운영, 복무·인사 업무, 보안정책 등 부서별 의견을 수렴하며 경기도교육청형 스마트워크 모형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정수호 총무과장은 “경기도교육청이 조원동에서 광교 새 청사로 이전하면서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기반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경기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공유·협동·전환을 실현하는 업무 환경과 근무 방식을 새롭게 만들어가기 위해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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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경기도교육청-도청, 학생 생태ㆍ환경교육 위해 한 자리 모여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청과 협력해 오는 20일 학교와 지역이 연계한 생태ㆍ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전문가가 모여 시흥 에코센터에서 연수와 협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5개 교육지원청과 도내 15개 환경교육센터가 협력해 지역 특색을 살린 생태ㆍ환경교육을 통해 학생이 지역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도교육청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융합과학교육원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지역환경교육센터 등 생태ㆍ환경 담당자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다. 협의회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방향, ▲기후변화 대응 환경수업 사례 공유, ▲교육지원청-융합과학교육원-지역환경교육센터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국립과천과학관 정원영 박사는 ‘기후, 변화에서 위기로’을 주제로 학생이 기후변화에 경각심을 갖고 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안을 참석자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정재아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공동연수는 학생이 각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등 환경교육 방안을 마련하고자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센터와 계속 협력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는 생태ㆍ환경교육과 실천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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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경기도교육청,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8주기 추모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15일 희생자 추모 행사<사진>를 했다. 이날 이른 아침 이재정 교육감과 직원 20여 명은 4.16민주시민교육원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자들 책상에 노란 리본이 달린 꽃을 일일이 헌화하고 추모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헌화를 마친 뒤 도교육청 남부청사로 이동해 세월호 조형물 앞에서 직원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 교육감은 “단원고 250명 학생과 열한 분 선생님을 잃은 4.16은 경기교육의 무거운 짐이자 책임인 동시에 미래를 위한 희망이자 과제”라면서 “그들의 뜻, 마음, 희망, 꿈, 그리고 삶까지 경기교육을 통해 구현해내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 교육가족 모두가 저마다의 자리에서 지고 가야 할 책임과 미래의 희망, 이 두 가지 가치를 늘 마음속에 새기며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교육감은 4.16 세월호 조형물에 새겨진 비문 ‘그 별들은 당신의 아버지였으며 어머니였고 아들이었으며 딸이었고 형· 누나·오빠·언니였으며 동생이었고 이웃이었고 친구였고 나였으며 당신이었습니다’를 읽는 것으로 행사를 마쳤다.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도 제2부교육감과 국·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천보실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분향했다. 도교육청 남·북부청사에서는 오전 10시에 추모 사이렌을 1분간 울리고 전 직원이 각자 근무지에서 묵념하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 교육감은 오는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4.16 세월호참사 8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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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5
  • 경기도교육청,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2021년 예산 110억 원 절감
    경기도교육청은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2021년 예산 110억 원을 절감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도내 교육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의 원가계산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로 도교육청은 2012년 교육행정기관 최초로 계약심사제도를 도입했다. 계약심사 대상은 공립 각급학교·유치원, 교육지원청,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발주사업이며, 심사 내용은 ▲거래실례가격, ▲설계서 오류, ▲관련 법령 준수사항 이행 여부, ▲설계공법의 합리적 적용 여부 등이다. 도교육청은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2021년도 심사 금액 8,467억 원 가운데 110억 원을 절감했다. 심사 건수는 공사 544건, 용역 387건, 물품 667건 등 총 1,598건이다. 또한 정보통신공사 감리 표준품셈 개정·적용으로 2021년도 예산 24억 원을 절감했다. 표준품셈이란 공사비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이전에는 일반 공사 감리 기준을 적용했지만 2021년에는 학교 현장 여건을 반영해 원가를 절감했다. 이는 2020년 도교육청이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에 표준품셈 개정을 요청하고, 기관 평가를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개정 표준품셈은 도교육청 뿐만 아니라 전국 교육행정기관도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선태 재무기획관은 “개정 표준품셈이 전국 교육행정기관 정보통신 공사 분야 예산을 절감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제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현장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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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경기도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 당직근무 재택으로 전환
    경기도교육청이 4월부터 본청과 교육지원청 당직근무를 재택근무로 전면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와 지역교육지원청은 재택당직 시설을 확충하고 지난 2월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재택당직근무로 전환했으며, 북부청사는 4월부터 전면 시행했다. 도교육청은 당직근무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당직근무를 재택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최초다. 재택당직근무는 3시간 이상 청내에 근무하며 긴급 문서 처리, 민원전화 응대, 보안점검 등 업무를 수행한 후 자택에서 유선과 비상체제를 활용해 당직근무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재택당직근무 시행으로 ▲당직근무 후 직원들의 피로도 증가, ▲소규모 교육지원청의 업무 부담, ▲남직원 감소에 따른 숙직업무 가중, ▲대체휴무로 인한 업무 공백 등의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8월부터 당직근무제도 개선 전담팀을 운영해 2021년 12월 21일 자치법규를 개정했으며, 안내서 제작・배포, 교육지원청 시설 보안 강화 등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도교육청 정수호 총무과장은 “재택당직근무로 직원들의 당직근무 부담이 해소되고 예산 절감과 업무 공백도 줄었다”면서, “앞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재택당직근무를 직속기관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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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경기꿈의대학, 11일부터 1학기 1,101개 강좌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경기꿈의대학 1학기 강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1학기 강의는 98개 대학과 34개 참여기관에서 청소년 2만 2백여 명을 대상으로 8주간 17차시로 운영한다. 개설 강좌는 방문형 408개, 거점형 405개, 온라인형 288개로 총 1,101개이다. 다만, 토요일 단기 방문형 강좌는 교육자원이 부족한 지역에서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주간 8차시로 시범 운영한다. 온라인형 강좌를 제외한 방문형, 거점형은 대면 수업으로 운영하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수업으로 바뀔 수 있다. 개강 전 고등학교에서는 수강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감염병 예방, 수강 방법 등을 안내하고, 운영 기관은 교육과정과 시설 사용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별 교육지원청은 관내 대학과 거점 시설, 기관에서 운영하는 강의 과정을 점검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 제평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경기꿈의대학이 3년 만에 대면 수업이 이뤄지는 만큼 학생이 안전하게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학생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형 강좌를 확대하고 단기 강좌 유형을 다양화하는 등 꿈의대학이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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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04-10
  • 경기도교육청, 4.16민주시민교육원, 4. 1.~5. 22. ‘그날을 쓰다’ 전시회
    4.16민주시민교육원이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4.16기억저장소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그날을 쓰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세월호 참사 진실 메시지를 전파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회는 세종손글씨연구소 소속 작가 55명이 세월호 참사 기억과 진실규명 내용이 담긴 4.16구술증언론 ‘그날을 말하다’를 읽고 희생된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해 쓴 붓글씨 10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전시 일정 등은 4.16민주시민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세월호 참사를 다시 한번 떠올리며 대한민국이 생명의 존엄성이 인정되는 나라, 안전한 나라가 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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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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