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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경제 기사

  • 시흥시, 안산고용노동지청과 '2021년 청년센터 운영사업' 지원약정 체결
    시흥시는 지난 9일 안산고용노동지청과 「2021년 청년센터 운영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약정서를 체결하고, 2021년 청년스테이션(시흥시 청년센터) 취·창업 지원 및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필요한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청년센터 운영사업」은 지자체가 기존 청년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49개 지자체가 응모했으며, 이 중 시흥시를 포함한 총 12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흥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청년층의 취업 절벽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서류전형부터 면접까지 취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청년스테이션 취업패키지, 구직애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흥시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시흥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년스테이션은 평일 10시에서 22시, 주말에는 10시에서 17시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안내 및 모집정보는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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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수원시, 1인 가구 미혼 청년 100명에게 월세 일부 지원
    수원시가 1인 가구 미혼 청년에게 주택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2021년 수원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기존중위소득 120% 이하 만 19~34세(1986년 1월 1일~2002년 12월 31일 출생) 청년 100명에게 한 달에 임차료 10만 원을 지원한다. 1명이 최대 5개월(50만 원)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수원시에 최근 2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거주 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 수원에 거주한 1인 가구 미혼 청년이 신청 대상이다. 거주 주택은 임차보증금이 1억 원 이하이면서 월세가 50만 원 이하여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주택 소유자, 정부 청년 주거(금융) 지원 사업 참여자, 부모가 임대인인 청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내 ‘수원만민광장’ 페이지 ‘설문·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후 전자우편으로 주택임대차 계약서 사본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심사표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을 심사하고, 대상자를 선정해 5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이 월세를 납부하고, 이체 확인증 등 납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수원시는 6월(4·5월분), 9월(6·7·8월분)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수원시 청년정책관 정철호 과장은 “청년 1인 가구는 월세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수원시의 월세 지원 사업이 청년들이 주거비를 조금이나마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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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평택로컬푸드재단, 평택 토종종자 보급 확대 위한 설명회 개최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사장 김준규)은 지난 6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토종씨드림(대표 변현단) 공동 주최로 평택 토종종자 보급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업도시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평택시가 농촌다움을 간직한 토종종자의 보고로 거듭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토종씨드림에서 2020년 평택시 6개 읍면 117개 마을을 대상으로 조사·수집한 43개 작물 466점의 토종종자를 소개하고 토종 농산물 맛의 우수성은 물론 토종종자를 보존하고 증식해야 하는 필요성에 공감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설명회에 참여한 농민들은 달큰한 맛의 조선파, 조선무가 가진 매운맛, 토종 들깨의 높은 착유량, 천연 상비약으로 사용되었던 꽈리 등 사라져가는 우리 토종농산물이 가진 맛의 추억을 나눴다. 또 토종종자를 재배하는 것은 유전자변형 농수산물(GMO)과 같은 인위적인 상업용 개량종자로부터 토종종자의 생물종 다양성을 지키고 우리의 삶을 지키고 다음 세대를 지키는 일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설명회 마지막에는 토종씨드림이 설명회에 참여한 농민들에게 토종종자를 나눠줌으로써 토종작물 재배를 장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종자 나눔을 받은 농민들은 농산물 재배 후 씨앗을 받아 일부를 토종씨드림에 다시 돌려줌으로써 평택시 토종종자 보존·증식에 함께할 것이다. 평택시로컬푸드재단과 이번 설명회를 공동주최한 토종씨드림은 우리나라의 사라져가는 토종씨앗을 수집, 연구, 보급하는 활동을 해온 비영리단체로 작물 종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한 농사를 추구하기 위해 토종씨앗을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의 강연자로 나선 토종씨드림 변현단 대표는 “도시와 농촌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도농복합지 평택시가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토종농작물의 판로의 역할을 하여 평택시 토종종자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평택 토종종자의 지속적인 생산과 토종농산물의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국제슬로푸드협회 맛의 방주 등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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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성남시 13일 ‘화훼 드라이브 스루 직거래 장터’ 연다
    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의 판로지원을 위해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 시의회 건물 앞에서 ‘화훼 드라이브 스루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날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화훼류를 시중가보다 최대 50% 싸게 살 수 있다. 판매 품목은 호접란, 다육식물, 스투키, 제라늄, 피어리스, 형광스킨답서스, 아레카야자, 관음죽, 녹보수, 자스민 등 다양하다. 차량 탑승 상태에서 주문과 정산이 이뤄진다. 현장에서 나눠주는 상품안내서에 세트 또는 단품의 16종 구성품을 선택·주문하면 판매자가 해당 품목을 가져다 트렁크에 실어준다. 성남사랑상품권이나 현금, 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된다. 필요하면 차량 소독을 해 준다. 성남시는 화훼소비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 전 공무원이 ‘식물과 함께하는 쾌적한 사무실 만들기’ 캠페인, ‘화(花)이트데이, 사탕 대신 꽃’ 캠페인 등 다양한 지원 행사를 열고 있다. 구미동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열고 있는 화훼 직거래장터(3.12~5.9)에선 현재 시점까지 3억원 어치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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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안양시, 배달의 달인 '배달특급', 안양 개봉박두
    안양시가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인‘배달특급’확대로 코로나19로 힘겨워 하는 소상공인들의 기를 살린다. 공공배달 플랫폼‘배달특급’사업 확대를 위한 협약식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최대호 안양시장을 포함한 도내 9개 지자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8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있었다.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해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고 외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도 주식회사가 개발한 공공배달 앱이다. 일반 앱과 달리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1%에 불과하다. 외부결제 수수료 또한 1.2% ~ 2.5%로 배달앱 중 가장 낮은 편이다. 소비자가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한 것도 배달특급 비장의 카드다. 안양사랑페이 기본 충전시 10% 할인과 할인쿠폰 제공 등 최대 15%할인혜택이 주어져 소상공인과 이용자 모두에게 이득이 아닐 수 없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공공 디지털 SOC 구축, 소상공인 교육, 사업 홍보 등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안착과 성공적 운영을, 안양시 등 각 지자체는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조기 확산과 안정을 위한 지원을,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합리적 운영과 소상공인 판로지원 등에 각각 힘을 모으게 된다. 한편 안양시는 배달특급 5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가맹점 1천8백 개소를 목표로 현재 신청을 받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공배달「배달특급」앱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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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안성시,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업무 협약 체결…4월말 런칭
    안성시는 8일 경기도청에서 안성시를 포함한 9개 시·군과 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 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안성시는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조기 확산과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경기도는 공공디지털 SOC 구축과 소상공인 교육, 사업 홍보 등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안착과 성공적 운영을 위해 힘쓰며,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합리적 운영과 서비스 증진,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성시는 경기도 공공배달플랫폼인「배달특급」의 4월말(4월 28일경) 런칭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가맹점 사전신청을 받고 있으며, 8일 현재 500여개소가 신청하며 공공배달앱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 민간 배달앱이 수수료가 15%내외이거나 광고료가 부담이 되는 구조인데 비해 ‘배달특급’은 광고료가 없고 수수료가 1%내외로 저렴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배달특급은 가맹점 수수료가 1%내외로 타사에 비해 현저히 낮고 지역화폐로도 결제할 수 있어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안성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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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안산시,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배달특급’도입 협약
    안산시는 8일 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경기도의 공공배달 플랫폼 ‘배달특급’ 도입을 위해 경기도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관한 이날 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고양·안양·평택·광명·의왕·양주·구리·안성 등 단체장과,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해소와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기도에서 개발·출시한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존 민간 배달 앱 수수료가 최대 15.5%인데 반해 배달특급은 광고료 없이 2.2~3.5% 중개수수료만 내면 돼 영업비용 부담을 파격적으로 낮추었으며, 이용자는 안산화폐 ‘다온’ 등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최대 10% 선 할인효과 이득도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공공 디지털 SOC 구축과 소상공인 교육, 사업홍보 등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안착과 성공적 운영을, 시는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조기 확산과 안정적 운영에 대한 지원을,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합리적 운영과 서비스 증진, 소상공인 판로지원 등에 힘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배달 앱 조기 정착을 위한 제반 사항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고, 상반기 가맹점 모집과 앱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을 통해 서비스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배달특급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경기도와 각 시군이 한 팀이 되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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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안성시,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개최
    안성시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라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지난 5일과 6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관리감독자란 소속기관의 현업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사람으로, 안성시는 산업안전보건법이 적용되는 35개 부서에서 선임된 관리감독자 총 73명이 정기 교육을 이수했다. 2020년 1월 16일 산업안전보건법이 전면 개정되면서 공공행정 분야에도 산업안전보건법의 적용이 확대되었고, 올해 1월 8일에는 중대재해 처벌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의결됨에 따라 현업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조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공공기관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교육이 추진됐다.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전문교육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에 위탁하여 실시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지침’에 따라 교육장 입실 전 발열체크와 손 소독 실시하고 교육장 내 칸막이 설치 및 좌석 간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는 근로자와 협업하여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현업 근로자들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해 근로자에 대한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와 위험성평가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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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안성시, 수원시와 로컬푸드 제휴 협약 체결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조정주)는 지난 7일 수원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수석)와 안성로컬푸드 농산물 납품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안성시는 수원시 광교산 입구에 위치한 수원시 직영운영 로컬푸드 직매장에 수원시에서 생산되지 않는 농특산물을 납품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소비욕구를 충족하고 수원시와 상호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협약에 따라 안성시의 과일, 버섯 등 로컬푸드 농산물과 가공품들이 수원직매장에 입점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농업인 소득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정주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제휴 협약을 시작으로 안성시와 수원시의 도-농간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원시에서 부족한 품목을 농업 제일도시 안성에서 공급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수원시 로컬푸드 매장의 품목이 확대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와 수원시는 올해부터 친환경농가 재배기술 교류 및 현장견학, 소비자 안성투어 교류 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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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배달특급, 양평 지역화폐 결제 시 ‘4천원 할인쿠폰’ 쏜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난달 서비스를 시작한 양평군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이벤트를 전개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양평군 배달특급 회원을 위해 ‘4월이니까 4,000원 할인쿠폰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는 1차로 4월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차로 15일부터 26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양평 지역화폐인 ‘양평통보’로 1회 이상 결제할 경우 4,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할인쿠폰은 16일과 28일, 각각 3,500명에게 증정한다. 중복 참여도 가능하며 지급된 할인쿠폰은 1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단, 타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양평군 소재 가맹점 240여 곳이 배달특급에 입점하며 소비자 선택권도 늘고 있다"며 "공공배달앱은 물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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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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