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7(화)

문화 스포츠 연예
Home >  문화 스포츠 연예  >  문화

실시간 문화 기사

  • [축제 영상]‘2023 만석거 벚꽃 축제서 노래하는 수원특례시 장안구 여성 합창단
    7일 오후 ‘2023 만석거 벚꽃 축제’가 열린 수원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 무대에서 장안구 여성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촬영=최영석 기자)
    • 문화 스포츠 연예
    • 문화
    2023-04-07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2023 레퍼토리 시즌 첫 작품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2023년 첫 번째 레퍼토리 시즌 공연으로 <시나위 악보가게 - 민요연습실>(포스터)을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 6시 총 2회,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현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음악활동을 추구하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예술감독 원일)는 장기간 팬데믹으로 침체되어 있는 도민들을 위로하고 일상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작년 9월 경기아트센터 야외무대에서 <시나위 악보가게>를 처음 선보였던 바 있다. 2023년 새롭게 돌아온 <2023 시나위 악보가게>에서는 더욱 다채로운 레퍼토리들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3 시나위 악보가게>는 관현악 외에 경기민요를 중심으로 한 성악앙상블 ‘소리봄’과 연희앙상블 ‘궁궁’을 보유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만의 특징을 살려 민요, 관현악, 연희 등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장르들로 총 4가지 컨셉으로 구성된다. 그 중 첫 번째 작품인 <민요연습실>은 경기민요의 독보적인 소리꾼 이희문이 연출과 음악감독을 맡아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예술이 예술로 생존하기 위한 슬기로운 직장생활이자 소리인생 경기국악원의 가장 안쪽 건물 2층에는 성악앙상블 ‘소리봄’단원들이 매일 부딪히며 공연을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특별한 공간, 민요연습실이 있다. ‘소리봄’단원들은 직장인의 비애와 예술가로서의 중압감을 동시에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속내를 경기민요의 백미로 꼽는 노랫가락과 창부타령의 선율에 녹여낼 예정이다. 가사는 소리꾼들이 직접 쓰고, 이희문이 작창을 돕는 송폼(song form) 스토리 형식의 작품이다. 모두가 공감하는 노래, 모두가 함께 하는 무대 이번 공연에서 가장 크게 주목할 부분은 연출 겸 음악감독을 맡은 이희문이 준비하는 무대다. 관객석을 무대 위로 올리는 연출로 관객과 소리꾼이 더 가까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무대를 구현한다. 이희문 연출은 “이러한 구성은 시각 및 청각적 효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연주자와 관객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공연 관계자는“이번 공연을 통해 팬데믹 이후 침체되었던 경기국악원에 많은 경기도민들이 찾아주셔서 경기국악원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경기국악원에서는 타 지역보다 한 발짝 늦게 찾아오는 봄 때문에 봄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공연도, 경기국악원의 아름다운 자연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문화 스포츠 연예
    • 문화
    2023-04-07
  • 오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문화예술 누리사업 영화제작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4월부터 문화예술 누리사업 지원금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주도적 영화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영화는 예술이면서 동시에 교육과 창의력 계발의 도구로, 청소년들의 직접 참여로 이루어지는 ‘오꿈이들이 만나는 세상’의 경우 청소년들의 심리 정서적 치료 효과가 탁월할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오꿈이들이 만나는 세상’은 학교 밖 청소년 중 영화, 공연기획, 영상촬영 및 편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2명의 청소년들이 함께 기술적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대본 작성, 조명 음향 등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고 영화가 만들어지는 전반에 대한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번 ‘오꿈이들이 만나는 세상’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시나리오로 표현하고 나아가 한 편의 창작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에 모든 구성원이 적성에 따라 배우 혹은 스태프로 참여하고 협업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과정을 통해 오산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다양한 성장이 기대된다. 오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교재 및 수강권 지원, 멘토링 지원의 교육지원과 개인 및 집단상담 지원, 직장체험 및 직업훈련 학원비 지원과 같은 자립 지원을 비롯해 자격증을 취득한 친구들에게는 수당(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있으며, 문화 공연 관람과 제주 캠프, 동아리 활동과 같은 문화활동도 지원하고 있다.여성가족부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는 오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유일의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는 센터로서 9세에서 24세의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문화 스포츠 연예
    • 문화
    2023-04-06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2023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 꿈의 향연’ '힐링연주회' 개최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8일 12시 30분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야외무대에서 청소년들과 가족들의 마음을 달래줄 '힐링연주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꿈의 향연’은 청소년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는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처럼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힐링연주회'는 대중적인 곡을 선정하여 음악감독 김종영 외 46명의 단원과 9명의 강사가 오프닝 연주(‘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시작으로 ‘아이언맨&BTS메들리’ 등 대중적인 음악을 연주해 봄의 따스함을 전달할 예정이며, 색소포니스트 김성훈과의 ‘hey jude’외 1곡 협연도 예정돼있다.
    • 문화 스포츠 연예
    • 문화
    2023-04-06
  • 성남시 벌터산 한마당 축제 8일 개최
    성남의 대표적인 지역축제 중 하나인 ‘벌터산 한마당 축제’가 오는 8일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수정구 수진2동 수진공원(벌터산)에서 열린다.6일 성남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2019년 개최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벌터산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 등 2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희망 성남, 50년을 달려 미래로’를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열린다. 수진공원에 특설무대가 마련돼 성남시립국악단이 ‘무령지곡’ 연주와 타악기 퍼포먼스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수정구 동 주민자치센터의 3개 대표팀 26명이 통기타 앙상블, 어린이 벨리댄스, 난타 공연을 펼친다. 성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예술가와 청소년들의 무대 공연도 마련돼 사랑방문화클럽의 색소폰 연주, 정자청소년수련관의 댄스동아리 공연, 수진2동 태권짱의 점핑 줄넘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성남예총의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도 이곳에서 펼쳐진다. 개그맨 김종하 씨의 사회로 초청 가수 이진관, 한서경, 도시의 아이들, 주미 씨가 가요와 발라드, 트로트 공연을 펼친다. 물을 뿌리면 순식간에 장미꽃을 피우는 마술 나무(매직트리)에 물을 주는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이 퍼포먼스에는 1973년에 출생한 주민 대표와 올해 태어나는 아기를 임신 중인 주민 대표가 각각 참여한다. 이 외에도 무대 주변에 ‘성남 50년, 어제와 오늘’ 사진 10점, 초등학생들이 그린 ‘미래 성남’ 그림 10점을 전시해 시 승격 50주년을 알린다.
    • 문화 스포츠 연예
    • 문화
    2023-04-06
  • 화성시, 제1회 노작벚꽃축제 개최
    화성시 노작마을과 동탄2동 주민자치회가 8일 화성시 반송동 노작마을 곳곳에서 ‘제1회 노작 벚꽃축제’<포스터>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혓다. ‘2023년 동탄2동 주민총회 마을의제’ 중 주민투표 1위를 차지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기획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주축인 행사이다. 축제는 노작로4길 일원 노작마을 벚꽃길을 중심으로 마술쇼 및 팝페라 공연, 아나바다 및 플리마켓 운영, 그림 및 사진 공모전, 오산천과 반석산의 자연생태환경 전시, 복고풍 교복 입고 사진찍기,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공연 및 전시,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주최 측은 축제 당일 행사장을 찾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반석산 노작쉼터부터 약 500m에 이르는 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인근 공영주차장인 노작마을 공영주차장도 8일 21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노작마을 염기동 대표와 동탄2동 주민자치회 오진승 회장은 “제1회 노작 벚꽃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축이 되어 개최된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사람이 행사를 즐기길 희망한다”고 전했으며, 노작마을 발전위원회 김종대 회장은 “이번축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상인들이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을 전했다.
    • 문화 스포츠 연예
    • 문화
    2023-04-05
  • 오산시 특별공연 '예술이 흩날리는'벚꽃 It Day'in 오산천'.. 시민들 가득 차
    오산시는 봄을 맞이해 오산천 일원에서 개최한 특별기획 공연 ‘예술이 흩날리는 '벚꽃 It Day'in 오산천’<사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산천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이 남녀노소 가릴 거 없이 벚꽃과 함께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즐겼다. 1부에서 오산첼리앙상블의 전자 첼로, KOMA컴퍼니의 뮤지컬 갈라쇼, 얼씨구의 국악, 더탑아카데미의 댄스가 이어지며 시민들의 열기 속에 관람석은 어느새 가득 찼다. 2부에서 독산성 색소폰 앙상블의 색소폰 앙상블, 오산민요보존회의 민요, 스트릿키드의 힙합, DS뮤지컬 예술단의 뮤지컬 갈라쇼 공연을 마지막으로 특별공연이 마무리됐다. 공연장을 찾은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이 아름다운 오산천에서 동서양을 아우르는 장르의 음악과 수많은 시민분들이 더해져 도시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거 같다”며, “오산시는 문화와 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마련한 공연도 그중 하나로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복합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야외 상설 공연인 ‘공연이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육성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 문화 스포츠 연예
    • 문화
    2023-04-05
  • 전통의 강호 평택시청 하키팀 6년 만에 2023 전국 춘계 남녀하키대회 우승!
    평택시는 평택시청 하키팀이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동해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23 전국 춘계 남녀하키대회에서 우승<사진>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필드하키 최강자를 가리는 여자일반부 리그전에 출전한 평택시청은 최종 2승 3무의 성적으로 KT(2승 2무 1패)를 제치고 2017년 우승 이후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2023 전국 춘계남녀하키대회 결과' △1경기(3.29.) : 평택시청 vs 경상북도체육회 (3:0 승) △2경기(3.30.) : 평택시청 vs 인천광역시체육회 (1:1 무승부) △3경기(4.1.) : 평택시청 vs 목포시청 (3:1 승) △4경기(4.2.) : 평택시청 vs 아산시청 (3:3 무승부) △5경기(4.4.) : 평택시청 vs KT (0:0 무승부) 이번 대회는 2021년 전국체육대회 우승팀 KT, 2022년 전국체육대회 우승팀 목포시청, 지난해 동일 대회 우승팀인 아산시청 등 강호들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1패도 없이 거둔 성적이라서 평택시청 선수단에게는 그 우승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정다빈 선수가 득점상, 박미연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한진수 감독이 감독상, 김만식 코치가 지도상을 수상하여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평택시청 한진수 감독은 “고된 훈련을 묵묵히 견뎌 준 선수들의 노력과 김만식 코치의 우수한 지도력, 마음 편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평택시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우승의 공을 선수·코치·평택시에 돌렸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훌륭한 지도자와 우수한 선수들이 합심하여 만들어낸 우승의 감격을 평택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고, 앞으로도 우수한 성적으로 평택을 빛내주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 문화 스포츠 연예
    • 문화
    2023-04-05
  • 용인특례시, 오는 11일 '2023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 개최
    용인특례시가 오는 11일 기흥구 구갈동 ICT밸리 컨벤션 플로리아홀에서 ‘2023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첨단산단과 함께 만드는 미래…용인 메가 클러스터’를 주제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주), 램리서치 등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과 관내 소부장 기업들이 참여해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한다.글로벌 반도체 생태계를 이끌어갈 미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먼저, 시가 처인구 남사·이동 일대에 조성되는 시스템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추진계획과 기흥구의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부터 처인구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잇는 ‘L자형 반도체 벨트’ 조성 등을 발표한다.이어 첫 번째 섹션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주)가‘대기업-소부장 기업간 상생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두 번째 섹션에선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테스, 서플러스글로벌이 참여해 ‘용인시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소통 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이어갈 예정이다.기조 연설이 끝난 후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과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도 준비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 주축을 이룰 기업들이 참여해 K- 반도체의 미래 비전을 미리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문화 스포츠 연예
    • 문화
    2023-04-05
  • 수원 광교홍재도서관, ‘도서관, 뮤지엄을 말하다 : 1차 뮤지엄, 현대건축을 담다’ 수강생 모집
    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이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뮤지엄을 말하다 : 1차 뮤지엄, 현대건축을 담다’ 수강생을 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도서관, 뮤지엄을 말하다 : 1차 뮤지엄, 현대건축을 담다’는 세계적 건축가들의 뮤지엄(박물관, 미술관) 건축을 살펴보고, 탐방하며 건축과 예술의 본질과 의미를 고찰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뮤지엄, 현대건축을 담다’는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이관석 경희대 건축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광교홍재도서관 2층 강당에서 ▲현대 뮤지엄 건축의 이해 ▲빛과 뮤지엄 ▲동선으로 경험하는 뮤지엄 ▲역사와 현대 건축의 만남을 주제로 강의하고, 6월 9일에는 뮤지엄산(Museum SAN, 강원도 원주)을 탐방한다. 탐방 참가자는 5월 12일~6월 2일 강연 참가자에 한해 별도 모집한다. 광교홍재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프로그램’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 강좌·탐방(체험) 프로그램 등 질 높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것이다.
    • 문화 스포츠 연예
    • 문화
    2023-04-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