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 자문위원회 개최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6.21 16:17 수정 2020.06.21 16:17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공간 중심의 조직화를 통해 자생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2020년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 1, 2차 통합 신규조직 46개사, 성장조직 150개사 대상 자문위원회를 진행하고 3차 신규조직 54개사 선정에 관한 심의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은 30개소 이상의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조직화하고 육성함으로써 개별 점포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규조직 상인회 100개소와 19년 기조직된 203개소 중 150개소를 선정해 성장지원에 나선다.


경상원은 내실 있는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규조직 46개소 및 성장조직 150개소 대상 사업계획과 예산의 적절성, 발전 뱡향 등에 대해 자문위원회를 진행해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해 상권전문가, 시설전문가, 마케팅전문가, 사업전문가, 시·군 지자체 

담당자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했다.


자문위원회 이후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수정사업계획서와 교부신청서의 최종 승인 이후 교부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신규조직 상인회는 상권별로 전담 매니저가 투입되어 조직 구성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현장 밀착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신규조직은 상권 1개소당 최대 1,650만원 이내, 성장조직 상권 1개소당 950만원 이내 지원금이 교부되며, ▲공동 마케팅(브랜드개발,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과 공동 시설환경개선(공동시설개선, 환경조성 등)을 선택해 사업화 지원도 이루어진다.


현재 신규조직 3차 추가 모집은 심의를 진행 중이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접촉과 모임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이번 자문위원회, 심의위원회 및 사업설명회 등 모든 행사는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체열측정, 1m 이상 간격 두고 앉기, 10인 미만 모임 등 감염확산 대응 매뉴얼에 따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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