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순 경기도의원, 5분발언서 선배 의원 별세 애도…참았던 눈물 '왈칵'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6.09 17:05 수정 2020.06.09 20:01

출처=유튜브(민원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심규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4)이 9일 열린 제344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난 8일 별세한 故 서형열 의원을 애도하며 눈물을 흘렸다.

 

심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에 앞서 "먼저 선배 의원이신 (故)서형열 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목 메인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서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는데 무엇이 그리 바뻐, 우리곁을 훌쩍 떠나버렸습니까. 선배님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쉬 십시요"라고 말한 뒤, 손수건을 꺼내 들며 끝내 참았던 눈물을 닦았다.


한편, 심규순 의원은 5분발언에서 GTX-C 노선의 인덕원 정차 필요성에 대해 밝히고, 경기도 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심 의원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은 수도권 동북부 및 남부지역의 광역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북부인 양주 덕정역에서 출발해 경기남부인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지만, 안양시 인덕공적 사업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덕원에 GTX-C 노선이 정차하여 상생의 첫걸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히며, “오는 9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에 인덕원 정차 방안이 반드시 포함되도록 이재명 도지사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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