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5(화)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행궁유람 행행행》전시 연계 문화행사 'SUMA 뮤지엄데이 : 내 손으로 그리는 행궁동'을 오는 28일과 다음달 11일 오후 3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과 행궁동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SUMA 뮤지엄데이는 수원시립미술관이 2020년부터 진행해온 복합문화행사로 전시와 공연, 연극, 요가, 달리기 등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참여와 뜨거운 호응을 얻고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궁동 일대의 자생적 문화예술 활동을 조명하는 전시《행궁유람 행행행》의 주제인 행궁동을 한층 깊이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술관 도슨트와 함께 전시 관람 후 어반스케처스 작가 박성진과 함께 행궁동 골목을 천천히 걷고 나만의 스타일로 그려보는 순서로 진행된다. 박성진 작가는 그림쟁이 지니라는 필명으로 수원 남수동의 작업실에서 활동하며 어반스케쳐스 글로벌 공식 등록 강사이자, 삼성 갤럭시노트 10 출시 모바일 드로잉 강사 참여 등 국내 대표 작가로 활동 중이다.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으로 회당 총 8명씩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드로잉 활동에 필요한 물감 세트, 브러시, 연필, 지우개, 스케치북 등은 세계적인 문구 기업 ‘스테들러코리아’의 협찬으로 참여자에게 증정한다.

수원시립미술관장 김진엽은 “전시의 주제가 되는 행궁동 골목을 직접 돌아본 후 드로잉을 통해 지역을 친밀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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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SUMA 뮤지엄데이 '내 손으로 그리는 행궁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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