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5(화)
 

시흥시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는 ‘실종예방서비스’ 지원 상담창구<사진>를 상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치매환자 실종예방서비스는 치매노인의 실종 시, 신속한 발견 및 실종으로 인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의 실종예방서비스는 치매 환자의 사전지문등록, 배회인식표, 배회감지기 지원과 함께 치매가족협회와 연계한 안심귀가 팔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배회 인식표 보급은 실종위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의 옷에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인식표를 부착해 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경찰청 시스템과 연계해 치매환자의 지문·사진 및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실종 시, 등록된 지문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느다.

이외에도 치매가족협회와 연계해 안심귀가 팔찌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귀가 팔찌에 있는 QR코드에 비상 연락처를 등록하면, QR코드를 인식해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다. 외출 시 길을 잃으면 가까운 곳에 있는 누구나 휴대폰을 통해 QR코드 인식을 할 수 있어 쉽게 도움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실종예방서비스 지원 활성화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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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문 등록과 안심귀가 팔찌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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