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5(화)
 
'로비展-한국 衣, 紙(의, 지)'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4월 11일 월요일부터 4월 22일 금요일까지 2022년 평택시문화재단 기획전시 '로비展-한국 衣, 紙(의, 지)'를 평택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전통 종이 한지와 전통 의상 한복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정은희, 한혜진작가의 전시로 전시실을 벗어나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이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한지를 여러장 겹쳐 비비고 두드리며 밀도를 높이는 ‘줌치’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정은희 작가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전통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다양한 색의 혼합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신의 행위를 ‘짓기’라고 표현하는 정은희 작가는 공예와 설치를 아우르는 폭넓은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우리나라 전통 의상에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한혜진 작가는 한복이 가진 특유의 곡선이 선사하는 풍성함과 고풍스러움을 살리는 동시에 문화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평택 지역의 고유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미군 주둔 지역이라는 시대적 풍경을 예술작품으로 담으며 평택 지역에 대한 특색과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두 작가는 평택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작가로 2021년에 안정리 예술인광장 오픈 큐브에서 활동하며 전시하였으며 평택 지역의 문화적, 역사적 스토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획자는 “작품이 전시장을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는 로비 전시를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관람객 발열 체크 등을 실시한다. 문의는 평택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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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작가의 시선으로 평택을 바라본 시청 로비서 전통의 아름다움을 만나는 전시 '한국 衣, 紙(의, 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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