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8(월)
 
최대호 시장이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사진=안양시청 제공>
안양시가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 스마트행복 도시로서의 명성을 더욱 드높이게 됐다.

10일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 선정, 최대호 시장이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와 기술측면 등 6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측정 스마트도시의 수준을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국토교통부는 각 지자체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2월 스마트도시 인증 운영지침을 제정 고시하고, 6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스마트도시 인증을 취득한 안양시 등 8개 지자체는 스마트기술과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도시 추진체계와 제도 구축, 스마트 역량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안양시는 16개 지자체의 관제센터 간 네트워크를 통해 광역적 도시안전망을 확립하고 있다. 국가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한 IoT데이터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도시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민간데이터 협력체계로 버스노선 선정과 상권분석 등 활용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시티 관련 각종 정부 공모전에서 여러 차례 선정됐는가 하면, 2019년에는 아시아 태평양 스마트시티 어워드에 국내 대표도시 후보에도 오르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수준의 스마트 도시로 부상했다.

안양시는 이와 같은 점을 인정 받아 스마트도시 인증을 놓고 14개 지자체가 경쟁한 50만 이상 대도시 그룹에서 4개 지자체(서울시, 대구시, 대전시, 부천시)와 함께 당당이 선정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스마트시티 비전을 가지고 적극행정을 추진해온 결과다. 2013년 유럽 최대 스마트시티 포럼인 유로포럼에 초대받아‘스마트 창조도시 안양’을 주제로 발표하던 때가 생각난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어서 “이번 인증획득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마트도시라는 자긍심으로 스마트행복도시 구현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마트도시로 인증을 받은 지자체는 국·내외 우리나라 대표 스마트도시로서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되며, 국토교통부 주관 각종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에도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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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도시로서의 역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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