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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기본소득박람회에서 공정 가치 널리 알린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세계 최대 기본소득 공론의 장인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를 통해 도민들에게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간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 제1전시관에 열리는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에 배달특급 전용 부스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배달특급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정성 강화라는 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공 플랫폼의 올바른 취지와 역할은 물론,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지역 경제 부양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공플랫폼의 취지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을 도민에게 알리고 함께 토의하는 장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인 기본소득 박람회 온라인전시관을 통해서도 배달특급의 가치와 비전, 주요 서비스 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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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GH, 공사 최초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GH(사장 이헌욱)는 공사 최초의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20일 부천시로부터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종전의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참여형 가로주택 정비사업은 GH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하고 공공임대주택을 10% 이상 공급하는 등의 조건을 갖출 경우 △사업시행구역 면적 확대 △분양가 상한제 제외 △기금융자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천역곡 대림아파트는 1981년 준공한 노후주택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설립단계부터 GH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했다. GH는 대림아파트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81가구(조합원 분양 48가구, 일반 분양 33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지난해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시공사로 ㈜한양건설을 선정하였으며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오는 5월 조합원 이주와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다. 2023년 준공일에 입주 예정이다. 이헌욱 GH 사장은 “GH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고, 기존 정비사업에 비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다”라며 “노후주거지 재생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해 도민의 주거복지를 향상 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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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GH, 아동 동거가구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공급
    GH(사장 이헌욱)는 아동ᆞ청소년과 함께 살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대상 주택은 아동ᆞ청소년 가구에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하여 GH에서 선정한 주택으로, 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어린이공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1개동 8호 주택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미만 아동ᆞ청소년과 함께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가구로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70% 이하이다. 임대조건은 시세의 30% 수준이며, 임대기간은 최초 2년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한편, 입주대상자는 자격요건 충족시(기초생활수급자, 중위소득 70% 미만 등) GH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부터 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신청 기간은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우편 접수로 진행한다. 올해 7월 중 예비입주자 당첨자를 발표한다. 입주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청약정보-분양(임대)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H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아동 동거가구를 지원하기 위하여 기존주택 매입임대물량을 확대 공급하고, 햇살하우징(아동노후주택) 및 G하우징사업(아동복지시설)과 같은 아동주거환경 개선사업 역시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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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시흥화폐 시루, 누적 발행 3,000억 원 돌파
    시흥시가 시흥화폐 시루 도입 30개월여 만에 누적 발행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시흥화폐 시루는 2018년 30억 원, 2019년 382억 원, 2020년 1,836억 원이 발행돼 전액 판매됐으며, 누적 발행액은 3,000억 원에 이르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지역화폐 ‘모바일시루’의 이용 증가율이 두드러진다. 모바일시루는 올해 현재까지(4월 13일 기준) 700억 원이 발행됐다. 특히 1분기에만 골목상권 중심으로 구성된 시루가맹점에서 500억 원이 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써 지난해 같은 분기 결제액 160억 원 대비 20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실제로 모바일시루 사용자 수는 20만 8,674명으로, 시흥시 경제활동인구 2명 중 1명꼴로 모바일시루를 사용하고 있다. 모바일시루 결제가 시흥시 지역사회에서 일상화되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시흥시는 모바일시루와 연계한「건강걷기앱」「배달앱」등 모바일 플랫폼을 확장해 다양한 연계 정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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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안양시, 지혜를 공유하니 문제해결이 보입니다.
    안양시 최대호 시장이 지난 7일 청사 접견실에서 열린 2021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 선정 참여기관 간담회에서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안양시와 안양대는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로 인해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는다.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은 지자체·대학·기업이 합심, 혁신적 스마트기술을 지역사회에 적용하는 것이다.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업창업과 지자체 실증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는 최대호 시장과 안종욱 안양대 교수,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향후 추진 로드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시장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간담회를 가졌음을 알리며, 민·관·학이 참여하는 또 다른 협력모델이 만들어지게 됐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만안구 안양4동 중앙시장과 삼덕공원 주변을 실증지역으로 지정, 이 일대에 가로등, 무선인터넷, CCTV 등의 역할을 수행할 통합 스마트폴을 설치하게 됨을 알렸다. 또한 시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해 교통·생활·환경 분야의 취약함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최 시장은 민·관·학이 머리를 맞대 신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수범사례가 될 것임을 재차 언급하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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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용인시, “역북지구 유일 고교 건립 부지 매각”사실과 달라
    용인시는 7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김상수 시의원이 “역북지구의 유일한 고등학교 건립 예정지를 아무도 모르게 팔아치웠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공유재산인 처인구 역북동 561-28번지 8,430㎡(약 2500평)를 매각하기 위해 금번 시의회 임시회에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상정한 바 있다. 시에 따르면 우선 해당 토지는 김 의원의 주장처럼 고등학교 건립 예정 부지가 아니며, 이미 지난 2014년 3월 10일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매각이 결정돼 관련 절차를 밟아온 것이다. 시가 이번에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다시 상정한 것은 역북지구 개발로 해당 토지의 대장가액이 30% 이상 올라 토지 매각에 앞서 시의회의 의견을 구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시는 “백군기 시장 취임 후 용인시의 주요 요충지를 헐값에 매각했다”는 김 의원의 주장도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유재산 중 토지 매각은 도로‧도시개발사업 등 사업구역에 편입된 공유재산을 매각하는 경우와 시가 계속 보유하기 부적합하다고 판단해서 매각을 결정한 ‘보존부적합’ 토지가 있다. 이중 시가 임의로 매각을 결정하는 것은 ‘보존부적합’ 토지로 지난 민선 6기에는 149필지 7만4086㎡가 매각됐고, 백군기 시장 취임 후에는 32필지 5만6966㎡가 매각돼 오히려 민선 7기에 들어서 총 매각 필지와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유재산을 매각할 때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27조에 의거 ‘시가’로 결정하게 돼 있으며 2개 이상의 감정평가액을 산술 평균한 금액 이상으로 결정하고 있어 헐값 매각은 불가능하다. 더불어 시는 백군기 시장 취임 후 시유재산 발굴 업무를 추진해 지난해에만 공시지가 43억원 상당의 숨겨진 토지 37필지 3만3680㎡를 찾아내는 등 공유재산 관리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는 대부분의 공유재산 매각은 2013년에서 2014년에 걸쳐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진행되어 온 것으로 김 의원이 ‘아무도 모르게 팔아치운 용인시의 부도덕함’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선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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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실시간 경제 기사

  • 평택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생활SOC복합화사업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는 지난 16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늘찬돌봄센터(가칭)) 선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정장선 시장과 박철흥 LH 공공주택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9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한 생활SOC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평택시는 LH와 함께 비전동 1030번지 소재 공공임대주택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를 건립함으로써 인구밀집지역에 영유아보육 및 아동돌봄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늘찬돌봄센터는 2023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규모는 전체 건축연면적 892㎡ 규모로 총 건축비 2,395백만원 중 평택시가 817백만원, LH 1,578백만원을 부담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감사드리고, 아동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시설 구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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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 투자 교류회’, 우수 새싹기업 40개사 발굴·30억 원 투자유치 확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판교 스타트업 투자 교류회’를 통해, 우수 새싹기업 40개사를 발굴하고 참여기업 5개사에서 약 30억 원 수준의 투자유치를 확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투자교류회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창업 7년 미만 새싹 기업과 벤처 캐피탈(VC) 등 전문 투자자 간 일대일 상담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새싹 기업의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4월 1회차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총 40개 기업이 IR(투자정보)자료 고도화, 피칭(투자유치 발표) 컨설팅 등의 지원과정을 거쳐 투자상담회 4회, 교류행사(네트워킹) 2회 등에 참여했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자금지원 기관과 외부 투자프로그램 연계, 정부지원 사업 안내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갔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모바일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상대와 겨루는 게임) 게임사인 ‘샤인게임즈’는 공동투자(클럽딜) 형태로 30억 규모의 투자유치를 진행 중으로 2개 투자사에서 20억 원의 투자를 우선 확정했다. 이밖에도 3D 입체모바일 박람회 서비스 기업인 ‘사막여우엔터테인먼트’, 디스플레이‧반도체‧자동차 전장 등에 활용되는 첨단 핵심소재 제조기술을 보유한 ‘지티하이테크’ 등 다수의 기업이 투자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약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했거나 진행 중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새싹기업과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전략적 투자자 등 전문기관과의 교류 활성화로 판교테크노밸리 새싹기업의 자금 조달과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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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4
  • 경기도, 15일 ‘경기도시정책포럼’ 개최…코로나 이후 도시계획 개선안 모색
    경기도가 12월 15일 코로나19로 인한 도시환경 변화를 살피고 향후 경기도 도시계획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제52회 도시정책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경기도와 시․군의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도시정책) 포스트 코로나 도시정책 및 개선방안 모색 ▲(도시생태계) 지속가능한 도시계획을 위한 도시생태계 변화 예측 ▲(도시공간구조) 미래교통수단 등장에 따른 도시공간구조 변화 전망 ▲(도시관리) 입체적 도시관리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제도개선 과제 ▲(생태환경) 생태환경 측면에서의 경기도 도시정책 방향 제시 ▲(계획적 개발유도) 대규모 물류시설 입지 운영방침 운영사례(안성시) 등 6개 주제별 발표로 구성됐다. 각 발표는 김현수 단국대 교수(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조영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선임연구원, 이종덕 한국교통연구원 책임전문원, 최정윤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김한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김학건 안성시 시설계획팀장 등이 맡았다. 포럼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소셜방송 라이브경기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윤성진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이번 도시정책포럼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도시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시정책개발을 통한 도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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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4
  • 평택항 거점 경기경제자유구역 최대 수혜지! 평택 포승(BIX)지구
    평택도시공사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내 상업시설·근린생활·주차장용지 등 28필지에 대하여 현재 수의계약 공고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대상필지는 선착순으로 공급하며, 공급금액의 10%이상 납부하였을 경우 계약체결이 가능하다. 2020년 개발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잔금납부 완료 시 토지사용이 바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 분양안내 – 용지분양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평택도시공사 분양보상처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는 평택도시공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일대에 조성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핵심 거점지구이며 산업 ․ 물류·주거 등을 포함한 62만 평(204만 ㎡)규모의 사업지구이다. 현재 물류시설용지가 100% 분양 완료되었으며 산업용지의 경우 평 당 157만 원 수준으로 순차 수의계약 진행됨에 따라 자동차부품, 화학, 기계 관련 기업들이 잇달아 입주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고속도로 서평택ic 접근이 용이하며 사업지구 5km 이내에 아산국가산업단지, 포승2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개발 사업지구가 인접해있어 향후 입지적으로 그 가치가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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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3
  • 경기도, “도시계획 단계부터 대규모점포 입지 관리”…골목상권 살리기에 30개 시군 참여
    경기도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도시계획 단계부터 대규모점포의 입지를 제한하는 시‧군 조례개정을 추진한 결과, 조례를 적용할 근린상업지역‧준공업지역 등이 없는 과천시를 제외하고 도내 30개 시‧군 모두가 내년 초까지 조례개정을 마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수원시 등 28개 시‧군이 관련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했고, 화성시와 광주시는 입법예고 및 조례 규칙심의를 이미 완료해 내년 초 조례개정을 추진 중이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건축허가 이후 대규모점포를 개설 및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지 결정 전 단계에서 소상공인 보호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지 못한 채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매장 면적 합계 3,000㎡ 이상의 대규모점포들이 무분별하게 개설돼 골목상권을 잠식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했다. 이에 도는 2019년부터 관련 논의를 구체화해 ‘도시계획’ 단계부터 준주거지역, 근린상업지역, 준공업지역 내 용도지역 지정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대규모점포 입지를 제한하는 방안을 도출했으며, 같은 해 12월 수원시 등 11개 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표준 조례개정안’을 바탕으로 한 조례개정 절차를 추진했다. 특히 대규모점포 상권이 해당 시‧군뿐만 아니라 인접 시‧군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도는 관계기관 설명회, 시․군 부단체장 회의 등을 통해 시‧군 추가 참여를 독려했고 총 30개 시·군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조례개정에 따라 용도지역별 대규모점포에 대한 무분별한 진출 제한과 체계적 입지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침체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가 공동 협력한 전국 최초 사례”라며 “내년에도 지역 상권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통해 개선사항을 보완하는 등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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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3
  • 경기도배달특급, ‘디지털 전통시장’ 퀴즈 이벤트…선착순 6천명에 할인쿠폰
    경기도주식회사가 디지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배달특급 회원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디지털 전통시장 사용 장려 및 홍보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전통시장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디지털 SOC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대상 전통시장 4곳이 소재한 오산시, 고양시, 부천시, 구리시 4개 지역 거주 배달특급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배달특급 앱을 실행한 다음, 해당 이벤트 배너를 누른 후 제시된 초성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된다. 정답자 선착순 6,000명에게는 배달특급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로 디지털 SOC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4개 전통시장 홍보는 물론, 소비자 참여를 통한 앱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SOC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주문·배송 확산 등 비대면 사회에 맞춰 전통시장의 디지털화를 꾀하고자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퀴즈 이벤트뿐 아니라 전통시장 앱 내 가맹점별 디자인 개선, 메뉴 사진 등록 등으로 자체 마케팅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 디지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도내 전통시장 영상도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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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12-09
  • 은수미 성남시장, “리모델링은 해야 할 이유가 훨씬 많다”
    “리모델링은 안 될 이유보다는 해야 할 이유가 훨씬 많다.” 경기 성남 은수미 시장은 8일 오후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찾아<사진> 이같이 밝혔다. 은 시장은 “지난주에 성남지역 리모델링 주택조합장님들과 함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우성9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준공 현장을 둘러봤는데 리모델링 후 개선된 주거환경이 신축아파트와 다를 바 없더라.”면서 “리모델링은 안 될 이유보다는 해야 할 이유가 훨씬 많다. 90년대 초반에 조성된 분당의 노후된 주거환경은 녹물, 누수, 주차장 부족 등으로 점점 열악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건축에 비해 규제가 덜하고 사업기간이 짧아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리모델링을 통해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고도 새집과도 같은 내 집에서 살 수 있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상당히 큰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주거환경 대폭 개선은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한층 불어넣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박기석 무지개마을 4단지 리모델링 주택조합장은 “시공사의 공사비 책정 투명성과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감면 등 사업 추진에 어려운 점이 있다. 앞으로도 리모델링 완공까지 시에서 적극적으로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은 시장은 “관련법이 재개발·재건축 중심으로 되어 있다 보니 리모델링 사업은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부분이 있다. 시에서 조절하고 중재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살펴보겠다.”면서 “법 개정도 촉구하겠지만, 비슷한 사례로 얼마 전 국토부 주최 대한민국 도시대상 난개발방지 분야에서 수상한 성남시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이드라인처럼 리모델링 관련 가이드라인 제정 역시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원활한 지원을 위해 시는 지난달에 아주대 리모델링 연구단, 삼성물산 등 시공사 8곳과 협약을 맺었다. 제도 개선은 물론, 기술개발 보급, 공공 컨설팅 서비스 등을 함께 추진한다.”며 “현재 540억원인 리모델링 기금도 오는 2023년까지 1000억원으로 늘리고 내년 1월에는 민간전문가 충원과 리모델링 지원센터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은 시장이 이날 찾은 무지개마을 4단지는 2014년 성남시 리모델링 공공지원 시범단지로 선정된 후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설립된 단지로, 지난 2월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승인된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에 이어 지난 4월 두 번째로 리모델링 사업계획이 승인된 바 있다. 1995년 11월 준공된 무지개마을 4단지는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기존 5개 동에서 7개 동으로 2개 동을 증축해 563세대에서 647세대로 84세대가 늘어난다. 또한 세대별 전용면적 증축과 함께 2개 층 지하주차장을 설치해 지상 공간은 전면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편의시설을 확대해 기존의 노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2013년 6월 28일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금을 조성해 현재 7곳 단지를 행·재정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리모델링 주택조합에 대한 주택 취득 중과세 예외 적용과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감면 등을 내용으로 하는 법령 개정을 건의하는 등 제도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성남지역에 지은 지 15년 이상 된 리모델링 대상 단지는 247곳 단지, 12만1032세대로 2025년에는 294개 단지, 14만1593세대로 증가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 등 수도권 5개(성남, 고양, 군포, 안양, 부천) 시장들은 10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경제
    2021-12-08
  • 용인시 백군기 시장, 용인중앙시장 청년상인들과 간담회
    백군기 용인시장은 8일 처인구 김량장동 중앙시장 상인회사무실 5층 대회의실에서 중앙시장에 입점해 있는 청년상인들과 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누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진건 중앙시장 상인회장 등 상인회 관계자 5명과 김철 청년회장 등 청년상인 1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 상인들은 코로나19로 전통시장 매출 타격이 극심했다고 호소하며 청년 상인 육성을 위한 지원과 젊은 연령층의 전통시장 방문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정책의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이에 백 시장은 “전통성을 강조하기만 해선 젊은 인구를 끌어들이고 시장을 활성화 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내년에는 서민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둬 소상공인 대상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과 특례보증료 지원, 점포환경개선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용인중앙시장 이용객 편의도모를 위해 김량장동 123-4번지 제2공영주차장에 1290㎡ 규모의 주차면 35면을 갖춘 노외주차장을 증설한 바 있다. 내년에는 국도비 포함 2억6800만원을 투입해 중앙시장 내 335개 점포에 화재 방지를 위한 알림시스템 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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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 평택시, 2021년 사회적경제 온라인박람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1일 ‘2021 평택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했다. 개막식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2021 평택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사회적경제 제품의 판로 및 경쟁력’을 주제로 MD, 사회적경제 유통기업가, 관내 사회적기업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소비자 요구 분석, 유통채널의 집중화 및 확장 등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에 대한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보다 많은 시민에게 평택시 사회적경제 기업을 알리고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가 되어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12월 9일까지 계속되는 온라인 박람회는 도전골든벨, 댓글공유 이벤트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6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라이브커머스, 사회적경제 정책포럼 등도 예정되어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누리집 및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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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12-02
  • 경기도,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 정기총회 개최…안전배달 캠페인 전개 논의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등 전국 공공배달앱 관계사들의 협의체인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가 1일 정기총회를 열고 ‘안전배달 캠페인’에 대한 지혜를 모았다. 이날 오후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는 경기도주식회사를 비롯해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에 참여 중인 총 22개 공공배달앱 관계사들이 함께했다. 지난 3월 발족식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공공배달앱 활성화와 배달플랫폼의 한 축인 배달노동자의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 열렸다. 먼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서는 배달앱 사례 공유, 관계사 교류 확대, 디지털 전환에 따른 학습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서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배달 Yes 캠페인’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과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한 전국적인 캠페인 전개를 논의했다. 이석훈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 회장은 “속도 경쟁은 결국 노동자와 소비자들의 피해로 돌아온다”며 “안전배달에 많은 회사들이 동참해 캠페인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는 전국 공공배달앱 관계사들이 모여 관계사 간 긴밀한 협력과 전국적 연대를 목표로 한다. 이들은 독과점 형태의 배달앱 시장의 정상화와 공정한 배달앱 시장 조성을 위해 정보 및 경험 공유, 공동 홍보 등에 나서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임종성 국회의원 공동주최,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 주관으로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대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양질의 토론과 발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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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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