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2(금)

오피니언 사람들
Home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 시흥시 임병택 시장, 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시흥시눈 임병택 시장이 지난 26일 시흥시보건소를 방문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임 시장의 접종은 정부의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계획 방침에 따라, 백신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고 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이뤄졌다. 임 시장은 이날 예진표를 작성하고, 예진 의사의 진료를 통해 기저질환과 최근 건강상태 등을 확인했다. 접종실로 가 접종을 마친 후에는 30분간 이상반응을 관찰했다. 임 시장은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은 코로나19를 이기고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며 “안전한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백신의 안전성을 믿고 백신접종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8일부터는 시흥시 제2호 예방접종센터인 시흥시체육관에서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철저한 방역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차질없는 예방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 두 개의 축을 단단히 다져 코로나19로부터 시흥시민의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시흥시는 정왕평생학습관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시흥시보건소 내소 접종, 찾아가는 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 등의 방식을 통해 노인시설 등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예방접종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4월 25일 기준으로 75세 이상 어르신 8,866명이 1차 예방접종(화이자)을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이를 포함해 총 1만7,007건의 예방접종이 실시됐다.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1-04-26
  •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식 참석
    용인시의회는 김기준 의장이 23일 오후 3시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식<사진>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기준 의장을 비롯해 백군기 용인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특례시 지위에 걸맞은 특례권한 확보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450만 특례시민 염원 결집 및 특례시 상호연대와 협력 강화, 100만 대도시 특례권한 확보에 대한 정치권 및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출범하게 됐다. 이어, 오후 4시에는 특례시장과 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별 농수산물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긴 특례시 특산물 공동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기준 의장은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의 출범으로 특례시의 성공적인 안착은 물론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시 도입을 통해 지방자치권을 더욱 발전시키고, 주민 주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특례시와 특례시의회 모두가 협력해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특례시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식과 특례시 특산물 공동마케팅 업무 협약식 전 오후 1시 20분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중간보고회는 왕재선 강원대학교 글로벌인재학부 교수가 특례시의회 조직모형 및 권한 발굴 공동연구용역에 대해 문헌 검토와 인터뷰 등을 통해 현행 관련 법령, 4개 특례시 현황, 광역시의회 벤치마킹 분석 등 현황 파악과 이슈 도출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는 등 과제 진행 현황에 대한 보고했으며, 4개 특례시의회 의장 및 관계자들은 용역 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1-04-23
  • 평택시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굿모닝병원봉사회, 영양식 나눔 실시
    평택시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굿모닝병원봉사회는 지난 21일 외출이 어려운 거동불편 복지사각지대 이웃 15세대에 영양식을 전달<사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거동불편 이웃을 위한 '당신을 위한 행복한 밥상'의 연내 두 번째 행사로, 그간 쌀・라면・김치에 국한돼 있던 이웃돕기 먹거리를 탈피해 계절별 특식을 통한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살피는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이번에는 고단백 영양식인 보쌈정식을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 굿모닝병원봉사회 김증래 회장은 “4년째 성공적으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반갑게 맞아주는 어르신들 덕분이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굿모닝병원 적십자 봉사회가 되겠다”고 했으며, 김범규 민간위원장은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요즘 '당신을 위한 행복한 밥상'사업을 통해 그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1-04-22
  • [인터뷰]이미경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수원시인터넷 기자단은 16일 오후 이미경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이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지역구(영통2.3동, 망포1.2동)의 현안은. “수원의 가장 젊은 동네! 영통의 핫플레이스인 망포지역 일대의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동주택 확대로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최적의 교육환경 요구가 현안으로써 수원교육지원청과 학교관계자, 학부모, 입주자대표, 입주예정협의회 대표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망포1초등학교 증축 및 망포2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하며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여 스마트 교통안전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일명 소각장 이전 촉구에 따른 갈등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각 아파트단지의 리모델링사업 추진이 영통동의 큰 현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민원 및 문제가 제기되면 현장의 다양한 상황과 이해당사자의 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소통과 함께 투명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소각장 일대의 지역구 의원들이 민원을 근거로 집행부와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팽팽한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이어서 주민들과 깊어진 갈등의 골을 완화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의 공개, 주민 의견 수렴, 갈등관리 팀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의 장 마련 등 협상의 제도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봅니다. 소통을 통해 소각장에 대한 혐오성·위험성을 저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대안을 갖고 주민의 동의 하에 협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11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에서 직접 발주 시행하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화재에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와 예방대응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하심 바 있다. 진행사항 및 경과에 대해 밝힌다면. “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화재발생과 관련하여 제35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화재예방을 위한 공공행정재산 소방시설 전수조사 및 선제적 예방・대응 시스템 구축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3월 29일~4월 16일까지 공공행정건축물 385개소에 대하여 소방시설 설치 현황 및 안전검사 이행여부 조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수조사는 각 시설물에 설치되어 있는 소방시설의 종류를 조사하고 동시에 소방시설 작동 점검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수조사 결과를 정리하여 소방 자문위원의 의견을 반영한 후 소방시설 설치 범위 및 대상 등 조치방향을 결정하여 5월부터 소방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9년 6월경 ‘수원시 불법광고물수거보상금 지급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신바 관련 실적 및 진행사항 및 경과에 대해 알려달라. “2019년 7월12일 ‘수원시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금 지급 조례’를 제정하여 그 해 12월16일 시행을 공고한 바 있습니다. 조례 시행 후 2개월 만에 예산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적극적인 시민들의 동참으로 도시경관 및 교육환경 개선, 도로 안전시야 확보 등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난립했던 불법현수막은 일소에 사라지고 수원시 거리 경관과 교육환경은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었으며, 인계박스 등 유흥업소 인근에 살포된 전단지와 명함과 특히 전신주나 벽에 강력하게 부착된 벽보들은 20세 이상 시민들의 전폭적인 참여로 깨끗하게 수거 및 제거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잠정 중단한 상태이지만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시 ‘2021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계획’대로 재개할 계획입니다.” - 수원시의회 제10대·11대 의정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점이 있다면. “인상 깊었던 사안은 크고 작은 시민들의 해묵은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때 시민들의 놀라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예를 들면 어머니 폴리스에서 학교 후문 이면도로의 빈번한 교통사고 해결을 위한 신호등 설치를 5년 동안 추진하다 포기한 사안 등 소소하지만 주민들에게는 간절한 것들을 해결할 때가 인상에 남습니다. 한마디로 수요자인 시민 입장에서는 일상과 관련하여 꼭 필요하고 당연한 민원인데 정책결정자이자 공급자인 집행부 관점에서는 규정을 근거로 단호하게 배제되는 사항을 해결할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조례제정으로 제도의 틀 마련 및 예산이 수반되어 현장에서 즉각적인 변화 및 개선으로 폭발적인 시민의 참여와 호응을 접할 때가 인상에 남습니다. 의원의 역할 중 조례 제·개정을 통하여 민생 및 현장의 문제 개선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앞서 거론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과 관련하여 수원시는 한 때 무분별하게 난립했던 불법광고물 단속을 위하여 4개 구청에서 8억 원이 넘는 용역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차원의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등의 정책을 시행했으나 개선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 지급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게 되었고 시행 후 2개월 만에 예산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적극적인 시민들의 동참으로 도시경관 및 교육환경 개선, 도로 안전시야 확보 등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수원의 역사 · 문화 ·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시민들이 건강권과 보행권을 누리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대표 발의한 ‘수원시 수원 팔색길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후 다양하고 매력적인 ‘수원팔색길’ 정비 및 해설사와 함께 걸으면서 수원의 역사·문화·생태를 체험하는⌜2020 수원팔색길 걷기 행복여행⌟프로그램 등은 코로나19 정국에서 시민들이 직접 프로그램 운영하며 시민의 핫한 사랑을 받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단시간에 확고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 향후 활동 계획이 있다면. “이제 임기가 1년여 남았습니다. 약속드린 공약은 물론 새롭게 제기되는 민원에 충실하게 임하겠습니다. 또한 수원특례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기로에서 수원특례시 및 수원특례시의회가 갖춰야 할 컨텐츠 및 조례 등 제도적 보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매사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되 사람과 생명, 특히 약자와 소외계층을 우선하면서 시민의 복지와 안전을 위한 상생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끝으로 수원시민 여러분께 한 말씀. “예전에 미처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정국으로 일상이 무너지고 지칠대로 지친 시민들께서 그동안 예방수칙을 지키며 잘 버티어 주심에 머리숙여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일상이 회복되는 그날까지 강건 하시길 기원하면서, 봄비 내리는 오늘 특별히 4.16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며 다시는 불행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 시스템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저는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항상 현장으로 달려가 부르심에 응하겠습니다. 편안하게 말 걸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미경 위원장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정치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북한학 박사) ▲제10대, 11대 수원시의회 의원(현) ▲대통령직속자문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현) ▲(사)G.T문화환경보호실천연합회 공동대표(현)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경기지회장(현)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현) ▲경기도청 여성정책국장(전) ▲2019 민주평통의장(대통령)상 ▲2018 홍재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수원시민주공무원노조 표창(2017 의정활동 모범시의원)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표창(2017 의정활동 우수의원) ▲경기도지사 표창(여성.복지정책업무 향상에 기여한 공로) ▲여성부장관 표창(여성의 지위향상, 남녀평등에 기여한 공로) ▲노동부장관 표창(남녀고용평등실현에 기여한 공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14 국민정신건강 증진 공로)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1-04-16
  •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지방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사 발표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사진>)는 14일 지방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삼기 위한 각오를 밝혔다. 장인수 의장은 기념 인사말에서 “올해 4월 15일은 오산시의회가 개원하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달려왔던 30주년을 맞이하는 날이다. 그동안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 오산시가 청년 오산으로 커다란 성장을 이루는 길을 함께 하였다” 라고 말했으며, “지난해 30년만에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이 내년 1월에 시행되는 만큼 자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된 법 제도에 맞춰 새로운 각오로 앞으로 있을 100년 준비하겠다” 라고 말했다. 오산시의회는 지난 1991년 3월 26일 선거에서 선출된 7명의 제1대 의원들이 4월 15일 개원과 의장단 선거를 실시하면서 그 역사를 시작하였으며 지금은 2018년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제8대 의원 7명이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다음은 오산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사 전문이다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산시의회 의장 장인수입니다. 올해 4월 15일은 오산시의회가 개원한지 3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30년전 지방의회 개원과 더불어 맞게 된 지방자치의 시대는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정책 시행 시대를 넘어 지역민의 의견과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시행하는 지방발전의 시대를 만들어 왔습니다. 오산시의회는 지난 30년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지방행정의 감시자와 견제자로서 시민의 뜻을 전달하는 시민대표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며, 6만명의 오산시 인구가 24만의 자랑스러운 청년 오산이 되고 많은 부분에서 커다란 성장을 이루는 길을 함께 걸어 왔습니다. 이제 오산시의회는 앞으로 오산 100년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새롭게 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자치 입법권과 주민 참정권 확대가 포함된 지방자치법이 30여년 만에 전부 개정되어 2022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의회의 역할과 위상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의회의 자율성도 강화되지만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크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오산시의회는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오산시 발전을 위해 시민의 주신 권한과 책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의회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성원 그리고 때로는 애정어린 질책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우리 다함께 서로 웃는 예전의 일상을 찾기 위해 오산시 전 의원과 마음을 모아 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일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15일 오산시의회 의장 장 인 수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1-04-14
  • 수원시 염태영 시장, 이클레이 '2021 세계집행위원회’참석
    수원시는 이클레이(ICLEI) 세계집행위원이자 동아시아 대표인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12일 오후 열린 '2021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온라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동아시아 의제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동아시아 권역에는 91개 지방정부가 활동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집행위원들은 '2021년 회원도시 100개 이상’을 목표로 각 지역 회원의 활동을 독려하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아시아집행위원회는 이클레이 5대 전략 비전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협약(GCoM)’, '2030 회복력 도시 만들기(MCR2030)’과 같은 국제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클레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클레이의 주요 활동은 5대 전략 비전은 ▲저탄소 도시 ▲자연 기반의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자원순환 도시 ▲사람 중심의 공정한 도시 등이다. 회원 지방 정부들은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을 협력해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이클레이는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공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2011년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이날 2031년까지 협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양해각서에는 한국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이 이클레이 활동으로 상호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이클레이(ICLEI-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다. 1990년 8월 UN(유엔) 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 총회’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공식출범했다.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세계 120여 개 국가(9개 권역), 1750여 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49개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염태영 시장은 2010년부터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 2012년부터 이클레이 한국 대표·동아시아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출범식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는 회장, 부회장, 지역별·직능별 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를 대표하며, 이클레이 운영·추진사업 등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권한이 있다.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1-04-13

실시간 사람들 기사

  • 곽상욱 오산시장 유튜브‘판매왕곽부장’으로 오산홍보 나섰다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시민과의 접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시의 주요 사업 정보를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유튜브는 대한민국 국민 전 연령층에게 고루 높게 도달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이며, 시민들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포털보다 유튜브를 검색해 찾는 것이 일상화될 정도로 생활패턴이 달라지고 있는 데다 지역의 이슈소식이나 필요지식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여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산시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시정 주요 소식뿐만 아니라 오산시 중점 시책, 핫플레이스, 소소한 일상 등을 친근하게 풀어내고 특히 시의성 있는 영상은 빠르고 정확하게 제작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오산시를 알리는 수단 으로 적극 활용해 호응을 얻는 중이다. 이미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반려동물테마파크 ▲시니어클럽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 ▲오산·수원·화성 잇는 동탄트램 등은 유튜브로 제작돼 시민들에게 알찬 정보로 전달되었으며, 곽상욱 오산시장도 직접 '판매왕 곽부장'이라는 카테고리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오산시 곳곳을 홍보중이다. 이 콘텐츠들은 유튜브에 들어가 '오산시'를 검색해 ‘구독하기'를 누르면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시는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공식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가 2년 넘게 지속되면서 시정홍보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오산시의 혁신적인 정책들을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홍보는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유튜브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시대흐름에 맞추어 앞으로 유튜브 채널을 활성화하여 공식적인 시 홍보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2-03-22
  • [민원뉴스 포토]염태영 지지하기 위해 나선 관계자들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2-03-21
  • [민원뉴스 포토]염태영, 경기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2-03-21
  • [민원뉴스 포토]염태영, 경기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2-03-21
  • [인터뷰]이재철 국민의힘 오산시장 예비후보
    이재철 국민의힘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춞마선언을 했다. 이에 민원뉴스는 지난 16일 이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가 주요공약 등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편집자 주> - 주요공약이 있다면. "저는 민선8기에 오산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오산미래비전 『JUMP 오산』 10대 공약을 준비했습니다. 4대 도시발전 방향으로 먼저 경제도시를 선언하면서 경제적으로 넉넉한 오산, 본격적인 북오산 시대 개막, 르네상스 오산, 안전하고 사통팔달 오산을 설정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면 첫째, 일부 사업자만 이익을 챙기는 운암뜰 개발을 지양하고 2030오산실리콘 밸리 조성으로 청년의 경제활동 기반을 확보하겠습니다. 둘째, 차세대 교통수단인 GTX 오산역 유치와 인근에 청년 맞춤형 컴팩트 시티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독산성과 양산봉 일대에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고 그 이전에 우선 경관계획을 조성하여 난개발을 방지하겠습니다. 넷째,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한 고품격 서랑 시니어힐링타운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섯째, 서동탄역 오산역 방향의 역세권화를 도모하고 세교지구에 종합병원을 유치하겠습니다. 여섯째, 명품 전통시장으로 재탄생하는 오색시장과 걷고 싶은 오산로(구 1번국도)를 조성하겠습니다. 일곱째, 3개 대교를 랜드마크화 하고 독산성 정상에 경관조명 사업으로 오산형 브랜딩에 앞장서겠습니다. 여덟째, 학생들을 위한 권역별 학습지원센터를 건립하여 맞춤형 집중케어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홉째, 재난안전체계 구축과 대폭적인 방범 CCTV 확충으로 시민안심도시를 지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 번째, 시내교통 혼잡율을 반으로 줄이는 획기적 교통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시민 여러분께 한 말씀 하신다면. "오산시민 여러분! 산수화의 한 주체인 수원시의 100년 대계를 세운 분은 민선1기 시장이었던 고 심재덕 시장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주요 계획이 흔들리지 않은 수원의 초석을 세운 훌륭한 행정가였고 또한 자기 지역 수원을 끔찍이도 사랑했던 지방자치 구현자였습니다. 그 분 밑에서 행정을 많이 배웠고 도시의 장기미래비전이 중요함을 그때 배웠습니다. 이제 오산도 100년 앞을 내다볼 수 있는 그런 장기미래비전이 필요합니다. 이제 오산을 확 바꿔야할 때입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서 익게 해주십시오. 한 정당의 정치인들이 도시를 분명 퇴행시켜가고 있음에도 그들에게 또 다른 권력을 연장해준다면 오산의 미래는 없습니다. 새로운 정치 세력들이 새로운 시선으로 오산의 문제와 대안을 바라보고 또 그들에게 맡겨서 못하면 다시 책임을 묻는 그러한 과정이 진정 민주주의인 것입니다. 아울러 그동안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한 야당이 우리의 현재 모습이라면 앞으로는 강한 야당, 정책정당으로서의 야당, 인재들이 모이는 인재풀 정당, 그러한 국민의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6월 지방선거에서 도시행정전문가 이재철을 꼭 선택해주십시오. 청렴하고 범죄 경력하나 없는 깨끗한 후보입니다. 그리고 실력으로 검증된 후보, 미래 세대와 소통 가능한 후보, 혁신과 아이디어가 풍부한 후보, 기존 시류에 물들지 않은 정치 신인 후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고향에서 자라고 커서 다시 돌아와 고향을 책임질수 있는 후보, 바로 저 이재철입니다. 위대한 시민들의 선택이 위대한 도시 오산을 만듭니다. 오산 사람 저 이재철을 뽑아주신다면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수원특례시 기자단 공동취재>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2-03-17
  • 곽상욱 오산시장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감사패 받아
    오산시는 곽상욱 오산시장<사진 왼쪽>이 안전체험관 설치의 중요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주도적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4일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체험관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7,094㎡, 지상 1층, 지하1층 규모로 오산시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300억의 예산을 투자 (오산시 100억 투자)하여 지난 1월 준공되었으며, 2022년 상반기 개관에 앞서 3월까지 시민들에게 무료개방 중이다. 안전체험관 프로그램은 어린이 동화마을(소방체험)과 4개 ZONE(1구역: 가정 및 산업안전, 2구역: 교통안전, 3구역: 사회 및 자연재난 안전, 4구역: 야외 및 농촌안전), 4D 영상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구역은 체험이 가능하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진, 교통사고, 건설현장 사고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안전체험관 인근에는 오산 미니어처빌리지, 드라마세트장도 있어 3가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곽상욱 시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주신 안전체험관에 감사드리며, 모든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재난사고 없는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2-03-16
  • 용인시의 소외된 이웃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
    용인시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구촌교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사진>했다.용인시는 11일 수지구에 위치한 지구촌교회 교육목장 어린이지구 담당 한상필 목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용인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구촌교회 교육목장 어린이지구는 지난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4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 목사는 “올해도 작은 정성이나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교육목장 어린이와 교사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따뜻함을 나눠주시는 지구촌교회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2-03-11
  • 경기아트센터 무대감독 인터뷰 시리즈, 음향감독 정주현
    관객과 마주한 무대 위는 아니지만, 그날의 공연이 끝날 때까지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무대 뒤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분야별 무대감독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인터뷰는 정주현<사진>음향감독이다. 정주현 음악감독은 8일 경기아트센터 회의실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기아트센터 무대기술팀 음향감독 정주현(1971년생, 기술3급 / 무대기술팀 차장)입니다. 무대음향을 시작한지 25년 정도 되었고, 2004년 경기아트센터에 입사해 18년 째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경기아트센터에서 무대음향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신지? 많은 관객분들이 공연장을 가정용 오디오가 더 커진 형태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이 부분도 포함되지만 관객들이 눈치 채지 못하지만 신경 쓸 부분들이 많다. 예를 들어 저희 공연장은 큰 방이라고 보면 된다. 이곳에서 스피커를 운용하면 여러 가지 변수들이 있다. 이런 부분들을 체크해서 객석 어느 곳에 앉아 계셔도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드리려 하고 있다. 음향시스템이라고도 하는데, 홈시어터가 확대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이걸 유지보수하고 어떻게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할지 고민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각 장르마다 사운드 차이가 있는지? 당연히 장르마다 사운드 차이가 있다. 장르마다 들어가는 기술의 비중이 다르다. 예를 들면 무용의 경우 조명과 무대세트가 중요하고, 시나위오케스트라의 경우 음향이 아주 중요하다. 클래식 공연에서는 조명감독 역할이 없을 수 있고, 혹은 MR을 사용하는 경우에 음향파트는 단지 재생만 하면 되는 경우도 있다. 장르마다 각 무대기술의 중요도가 차이가 있는 것이다.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어려운 작품? 모든 작품이 다 어렵다. 그 중에서도 3년 전에 경기도무용단의‘련’ 이라는 작품이 생각난다. 작품의 사운드를 직접 디자인했다. 제가 입사한 이후로 무용단이 실제 연주되는 음악으로 공연하는 첫 케이스였다. 오케스트라 피트 안에서 실제 연주가 이루어졌다. 그러다보니 현장에서 신경을 쓸 요소가 많았고, 실험적인 장치들이 많이 사용되어 고민할 지점이 많았다. 예를 들면 당시 무용단 감독님이 7.1채널(스피커 7개, 우퍼 1개)을 요구하셨다. 무용수가 활을 쏘는 장면인데, 활이 날아가는 소리를 입체적으로 구현해야 했다. 대극장에서 화살이 날아가는 소리를 내기 위해 사운드 디자인을 시도했다. 대극장에 설치된 스피커들을 활용해 관객들이 작품 안에 실제로 놓여있는 것처럼 디자인했다. 그리고 실제로 무대에 구현되었을 때 굉장히 효과적이었다. ‣음향감독으로 일하면서 가장 뿌듯 할때는?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우리끼리도 일종의 판단 근거라는 것이 있다. 우리가 제어하고 있는 사운드가 우선 내가 마음에 들어야 관객들도 만족한다. 애매모호한 사운드를 작업하여 관객들에게까지 감동을 줄 사운드로 구현되었을 때 희열을 느낀다. 공연이 끝나고 ‘이번 공연의 사운드가 너무 멋졌다’라고 피드백이 오면 너무 기분이 좋다. ‣ 올해 추천작은? 올해는 시나위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대부분 제가 맡게 되었다. 그래서 시나위오케스트라 관련해서 추천을 드리면, ‘시나위 일렉트로니카’를 추천한다. 가장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음악공연이다. 일렉트로닉 장르는 음압과 데시벨을 최고치로 필요로 하는 반면, 국악기는 이와는 오히려 반대에 위치한 악기다. 악기가 가진 한계로 소리를 무리하게 올릴 수도 없고, 또 국악 장르에 그런 큰 소리를 필요로 하지 않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악기들을 어떻게 조화를 이루게 만들지가 음향 감독으로서 가장 큰 고민이었다. 또 없던 영역에서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면서 기준을 만들어 가는데도 큰 의의가 있었다. ‣ 보통 무대 위 주목하는데, 스포트라이트를 못 받으셔서 아쉽지는 않으신지? 무대 직원들끼리 그런 농담을 한다. ‘어둠의 자식들’이라고. 빛이 없는 곳에서만 일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다는 아쉬움은 전혀 없다. 저희는 기술적 매커니즘을 만들어나가며 예술가들과 협업하는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 게다가 공연 내내 저희는 저희가 가진 업무에 계속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무용수들이 자기 몸짓에만 집중하는 것처럼 우리는 사운드에만 집중하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 음향이 아주 만족할만한 사운드가 나오면 기쁜 거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고 기쁘진 않다. ‣메타버스 등 신기술에 따라 음향기술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메타버스, VR 등 다양한 기술들이 넘쳐나는 시대다. 입체음향은 이 기술들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데, 사실 이런 입체음향 기술은 이전에도 있었던 것들이다. 그러던 중 코로나를 계기로 많은 실험들이 진행되고 급발전한 분야다.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중이고. 요즘 아이폰 보시면 아시겠지만, ‘헤드트래킹’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오디오도 시야랑 같이 움직여야하는 것이다. 이미 기술들은 나와있다. 앞으로 적용될 여지도 많다. 하지만 공연에서 가장 중요한건 현장감이다. 약간의 갈증은 해소할 수 있지만, 현장의 생동감이 없다면 만족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관객들이 음향을 즐길 수 있는 팁? 객석마다 아무래도 사운드가 다르게 들릴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집에서도 스피커를 거실에 설치해두고, 주방에서 들으면 소리가 좋을 리 없다. 좋은 자리는 정해져 있다. 보통 공연장 양 옆에 스피커들이 많이 달려있는데, 이걸 집에 있는 하이파이 스피커라고 생각하면 된다. 스테레오 이미지로 음향을 가장 잘 청취하기 위해서는 양쪽 두 개의 스피커와 관객이 정삼각형을 이루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경기아트센터의 경우 11~13열이 가장 음향적으로는 좋은 자리다. 배우들을 보려고 맨 앞자리로 간다면 음향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나쁜 자리다. 발코니가 있는 극장들의 경우, 발코니 아래 자리가 좋지 않다. 발코니가 안 닿아있고 노출된 자리가 음향적으로 가장 좋다. 관객 분들은 거기를 예매하면 된다. ‣정주현 음향감독님의 특징이나 장점이 궁금하다. 우선 친절하다.(웃음) 우스갯소리 같지만 중요하다. 가장 좋은 덕목은 기술적으로 얼마나 좋은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느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다. 개인적으론 생각이 조금 다르다. 청각이라는 건 심리적인 효과도 크다. 5분만 지나도 청각은 둔해지기 마련이다. 후각과 비슷하다. 그리고 일정 정도의 만족도를 만드는 것은 많은 분들이 할 수 있다. 그보다 중요한건 협업이다. 공연 하나를 올리려면 수많은 예술가들, 관객들과 소통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는 협업이 중요하다. 사람의 청각이라는 것 자체가 심리적인 느낌도 굉장히 중요하다. 말 한마디의 친절함이 소리를 예쁘게 만드는 것과도 알게 모르게 연결되기도 한다. 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좋은 소리가 나쁘게 들리는 것도 마찬가지다. 불협화음 없이 화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제 장점이다. 그리고 그럴 때 결과물이 가장 좋다. ‣직업 선택의 이유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기계를 만지는 학과인줄 알았는데, 4년 내내 물리랑 수학만 하더라. 당연히 학과에 큰 관심은 없고, 음악을 감상하는 동아리에 빠져 살았다. 졸업 후에도 당연히 기계공학과 관련한 직업을 찾고 싶지가 않았다. 그러던 중 음향 엔지니어라는 직업이 눈에 들어왔다. 스튜디오에서 음악을 녹음하고 믹싱하고 만들어내는 그런 직업이었다. 너무 재미있어 보였다. 그래서 무작정 어디든 찾아갔다. 교육기관도 없으니, 허드렛일이라도 하면서 어떤거라도 배우려 했다. 그러다가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있다. 미국 기타리스트 팻 매스니다. 그 분을 너무 좋아해서, 음반도 정말 많이 가지고 있다. 내 꿈은 저 사람의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는데서 출발했다. 아직 이루지 못했지만, 그런 마음으로 이 직업을 시작했다. 만약에 새로운 사장님이 오셔서 내한 공연을 추진하신다면, 음향을 저에게 맡겨주셨으면 좋겠다.(웃음) ‣같은 꿈을 꾸고 있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당시엔 공부할만한 책이 없었는데, 지금은 정말 정보가 넘쳐난다. 유튜브에도 너무나 많은 정보가 있고, 확실히 정보를 찾기 쉬워진 상황이다. 가장 중요한건 관심이다. 이 직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꼭 무대음향이 아니더라도, 음향에 관한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알려주고 싶다. 관심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다른 직업을 하더라도 음향에 관한 관심을 두었으면 좋겠다. ■ 프로필 정주현 음향감독(1971년생, 기술3급 / 무대기술팀 차장) 경기도무용단 ‘태권무무 달하’, ‘련’, ‘률’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역의 음향’ 경기도극단 ‘늙어가는 기술’경기필 ‘피가로의 결혼’기획공연 ‘브런치 콘서트’등 다수 작품을 담당했으며. 경기아트센터 무대 음향을 총괄하고 있다.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2-03-10
  • 수원시, 울진군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수원시가 산불 피해를 본 울진군에 간식, 핫팩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홍건표 수원시 행정지원과장, 최중열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상임이사 등은 7일 오후 울진군 임시 재난현장지원본부가 설치된 봉평신라비 전시관을 방문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해 달라”며 핫팩, 컵라면, 구운계란, 과자류 등 울진군이 요청한 구호물품(5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산불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산불 피해 지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2-03-07
  • 화성시, 제103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화성시는 1일 ‘제103주년 3.1절’을 맞아 ‘그들의 외침, 하나된 화성’이란 주제로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에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서철모 화성시장, 안소헌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이원욱 국회의원, 화성시 시의원을 비롯해 광복회, 독립유공자 유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됐던 선양사업을 재개함으로써 화성시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억하고, 삼일정신을 시민화합과 위기극복의 계기로 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전대미문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 회복의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는 힘도 103년 전 우리 선조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항쟁의 역사, 단결의 역사에 오롯이 녹아있다”며 “애국애민정신의 최고봉인 3‧1운동은 단결의 힘을 모으고 불굴의 의지를 키우며 민족의 기상과 자랑스러운 역사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이어 “코로나19 또한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슬기롭게 극복하며 우리 선조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조국에서 온전한 일상을 회복하고 꿈과 희망을 키우면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인사말씀,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념공연에서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배우 배정민과 장희원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영웅'의 ‘장부가·사랑하는 내 아들, 도마’와 대중가요 ‘대한이 살았다’를 열창했다. 한편 화성시는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 및 역사문화공원 조성’,‘발안만세거리 조성’ 등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수많은 화성시 독립운동가를 기리고, 3.1정신에 담긴 민족의 힘과 저력을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다.
    • 오피니언 사람들
    • 사람들
    2022-03-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