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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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임병택 시장, 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시흥시눈 임병택 시장이 지난 26일 시흥시보건소를 방문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임 시장의 접종은 정부의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계획 방침에 따라, 백신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고 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이뤄졌다. 임 시장은 이날 예진표를 작성하고, 예진 의사의 진료를 통해 기저질환과 최근 건강상태 등을 확인했다. 접종실로 가 접종을 마친 후에는 30분간 이상반응을 관찰했다. 임 시장은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은 코로나19를 이기고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며 “안전한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백신의 안전성을 믿고 백신접종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8일부터는 시흥시 제2호 예방접종센터인 시흥시체육관에서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철저한 방역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차질없는 예방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 두 개의 축을 단단히 다져 코로나19로부터 시흥시민의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시흥시는 정왕평생학습관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시흥시보건소 내소 접종, 찾아가는 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 등의 방식을 통해 노인시설 등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예방접종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4월 25일 기준으로 75세 이상 어르신 8,866명이 1차 예방접종(화이자)을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이를 포함해 총 1만7,007건의 예방접종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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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식 참석
    용인시의회는 김기준 의장이 23일 오후 3시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식<사진>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기준 의장을 비롯해 백군기 용인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특례시 지위에 걸맞은 특례권한 확보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450만 특례시민 염원 결집 및 특례시 상호연대와 협력 강화, 100만 대도시 특례권한 확보에 대한 정치권 및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출범하게 됐다. 이어, 오후 4시에는 특례시장과 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별 농수산물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긴 특례시 특산물 공동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기준 의장은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의 출범으로 특례시의 성공적인 안착은 물론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시 도입을 통해 지방자치권을 더욱 발전시키고, 주민 주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특례시와 특례시의회 모두가 협력해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특례시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식과 특례시 특산물 공동마케팅 업무 협약식 전 오후 1시 20분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중간보고회는 왕재선 강원대학교 글로벌인재학부 교수가 특례시의회 조직모형 및 권한 발굴 공동연구용역에 대해 문헌 검토와 인터뷰 등을 통해 현행 관련 법령, 4개 특례시 현황, 광역시의회 벤치마킹 분석 등 현황 파악과 이슈 도출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는 등 과제 진행 현황에 대한 보고했으며, 4개 특례시의회 의장 및 관계자들은 용역 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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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3
  • 평택시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굿모닝병원봉사회, 영양식 나눔 실시
    평택시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굿모닝병원봉사회는 지난 21일 외출이 어려운 거동불편 복지사각지대 이웃 15세대에 영양식을 전달<사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거동불편 이웃을 위한 '당신을 위한 행복한 밥상'의 연내 두 번째 행사로, 그간 쌀・라면・김치에 국한돼 있던 이웃돕기 먹거리를 탈피해 계절별 특식을 통한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살피는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이번에는 고단백 영양식인 보쌈정식을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 굿모닝병원봉사회 김증래 회장은 “4년째 성공적으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반갑게 맞아주는 어르신들 덕분이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굿모닝병원 적십자 봉사회가 되겠다”고 했으며, 김범규 민간위원장은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요즘 '당신을 위한 행복한 밥상'사업을 통해 그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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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인터뷰]이미경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수원시인터넷 기자단은 16일 오후 이미경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이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지역구(영통2.3동, 망포1.2동)의 현안은. “수원의 가장 젊은 동네! 영통의 핫플레이스인 망포지역 일대의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동주택 확대로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최적의 교육환경 요구가 현안으로써 수원교육지원청과 학교관계자, 학부모, 입주자대표, 입주예정협의회 대표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망포1초등학교 증축 및 망포2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하며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여 스마트 교통안전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일명 소각장 이전 촉구에 따른 갈등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각 아파트단지의 리모델링사업 추진이 영통동의 큰 현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민원 및 문제가 제기되면 현장의 다양한 상황과 이해당사자의 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소통과 함께 투명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소각장 일대의 지역구 의원들이 민원을 근거로 집행부와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팽팽한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이어서 주민들과 깊어진 갈등의 골을 완화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의 공개, 주민 의견 수렴, 갈등관리 팀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의 장 마련 등 협상의 제도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봅니다. 소통을 통해 소각장에 대한 혐오성·위험성을 저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대안을 갖고 주민의 동의 하에 협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11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에서 직접 발주 시행하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화재에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와 예방대응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하심 바 있다. 진행사항 및 경과에 대해 밝힌다면. “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화재발생과 관련하여 제35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화재예방을 위한 공공행정재산 소방시설 전수조사 및 선제적 예방・대응 시스템 구축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3월 29일~4월 16일까지 공공행정건축물 385개소에 대하여 소방시설 설치 현황 및 안전검사 이행여부 조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수조사는 각 시설물에 설치되어 있는 소방시설의 종류를 조사하고 동시에 소방시설 작동 점검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수조사 결과를 정리하여 소방 자문위원의 의견을 반영한 후 소방시설 설치 범위 및 대상 등 조치방향을 결정하여 5월부터 소방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9년 6월경 ‘수원시 불법광고물수거보상금 지급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신바 관련 실적 및 진행사항 및 경과에 대해 알려달라. “2019년 7월12일 ‘수원시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금 지급 조례’를 제정하여 그 해 12월16일 시행을 공고한 바 있습니다. 조례 시행 후 2개월 만에 예산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적극적인 시민들의 동참으로 도시경관 및 교육환경 개선, 도로 안전시야 확보 등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난립했던 불법현수막은 일소에 사라지고 수원시 거리 경관과 교육환경은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었으며, 인계박스 등 유흥업소 인근에 살포된 전단지와 명함과 특히 전신주나 벽에 강력하게 부착된 벽보들은 20세 이상 시민들의 전폭적인 참여로 깨끗하게 수거 및 제거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잠정 중단한 상태이지만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시 ‘2021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계획’대로 재개할 계획입니다.” - 수원시의회 제10대·11대 의정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점이 있다면. “인상 깊었던 사안은 크고 작은 시민들의 해묵은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때 시민들의 놀라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예를 들면 어머니 폴리스에서 학교 후문 이면도로의 빈번한 교통사고 해결을 위한 신호등 설치를 5년 동안 추진하다 포기한 사안 등 소소하지만 주민들에게는 간절한 것들을 해결할 때가 인상에 남습니다. 한마디로 수요자인 시민 입장에서는 일상과 관련하여 꼭 필요하고 당연한 민원인데 정책결정자이자 공급자인 집행부 관점에서는 규정을 근거로 단호하게 배제되는 사항을 해결할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조례제정으로 제도의 틀 마련 및 예산이 수반되어 현장에서 즉각적인 변화 및 개선으로 폭발적인 시민의 참여와 호응을 접할 때가 인상에 남습니다. 의원의 역할 중 조례 제·개정을 통하여 민생 및 현장의 문제 개선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앞서 거론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과 관련하여 수원시는 한 때 무분별하게 난립했던 불법광고물 단속을 위하여 4개 구청에서 8억 원이 넘는 용역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차원의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등의 정책을 시행했으나 개선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 지급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게 되었고 시행 후 2개월 만에 예산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적극적인 시민들의 동참으로 도시경관 및 교육환경 개선, 도로 안전시야 확보 등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수원의 역사 · 문화 ·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시민들이 건강권과 보행권을 누리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대표 발의한 ‘수원시 수원 팔색길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후 다양하고 매력적인 ‘수원팔색길’ 정비 및 해설사와 함께 걸으면서 수원의 역사·문화·생태를 체험하는⌜2020 수원팔색길 걷기 행복여행⌟프로그램 등은 코로나19 정국에서 시민들이 직접 프로그램 운영하며 시민의 핫한 사랑을 받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단시간에 확고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 향후 활동 계획이 있다면. “이제 임기가 1년여 남았습니다. 약속드린 공약은 물론 새롭게 제기되는 민원에 충실하게 임하겠습니다. 또한 수원특례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기로에서 수원특례시 및 수원특례시의회가 갖춰야 할 컨텐츠 및 조례 등 제도적 보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매사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되 사람과 생명, 특히 약자와 소외계층을 우선하면서 시민의 복지와 안전을 위한 상생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끝으로 수원시민 여러분께 한 말씀. “예전에 미처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정국으로 일상이 무너지고 지칠대로 지친 시민들께서 그동안 예방수칙을 지키며 잘 버티어 주심에 머리숙여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일상이 회복되는 그날까지 강건 하시길 기원하면서, 봄비 내리는 오늘 특별히 4.16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며 다시는 불행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 시스템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저는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항상 현장으로 달려가 부르심에 응하겠습니다. 편안하게 말 걸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미경 위원장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정치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북한학 박사) ▲제10대, 11대 수원시의회 의원(현) ▲대통령직속자문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현) ▲(사)G.T문화환경보호실천연합회 공동대표(현)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경기지회장(현)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현) ▲경기도청 여성정책국장(전) ▲2019 민주평통의장(대통령)상 ▲2018 홍재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수원시민주공무원노조 표창(2017 의정활동 모범시의원)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표창(2017 의정활동 우수의원) ▲경기도지사 표창(여성.복지정책업무 향상에 기여한 공로) ▲여성부장관 표창(여성의 지위향상, 남녀평등에 기여한 공로) ▲노동부장관 표창(남녀고용평등실현에 기여한 공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14 국민정신건강 증진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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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지방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사 발표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사진>)는 14일 지방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삼기 위한 각오를 밝혔다. 장인수 의장은 기념 인사말에서 “올해 4월 15일은 오산시의회가 개원하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달려왔던 30주년을 맞이하는 날이다. 그동안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 오산시가 청년 오산으로 커다란 성장을 이루는 길을 함께 하였다” 라고 말했으며, “지난해 30년만에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이 내년 1월에 시행되는 만큼 자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된 법 제도에 맞춰 새로운 각오로 앞으로 있을 100년 준비하겠다” 라고 말했다. 오산시의회는 지난 1991년 3월 26일 선거에서 선출된 7명의 제1대 의원들이 4월 15일 개원과 의장단 선거를 실시하면서 그 역사를 시작하였으며 지금은 2018년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제8대 의원 7명이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다음은 오산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사 전문이다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산시의회 의장 장인수입니다. 올해 4월 15일은 오산시의회가 개원한지 3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30년전 지방의회 개원과 더불어 맞게 된 지방자치의 시대는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정책 시행 시대를 넘어 지역민의 의견과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시행하는 지방발전의 시대를 만들어 왔습니다. 오산시의회는 지난 30년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지방행정의 감시자와 견제자로서 시민의 뜻을 전달하는 시민대표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며, 6만명의 오산시 인구가 24만의 자랑스러운 청년 오산이 되고 많은 부분에서 커다란 성장을 이루는 길을 함께 걸어 왔습니다. 이제 오산시의회는 앞으로 오산 100년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새롭게 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자치 입법권과 주민 참정권 확대가 포함된 지방자치법이 30여년 만에 전부 개정되어 2022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의회의 역할과 위상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의회의 자율성도 강화되지만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크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오산시의회는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오산시 발전을 위해 시민의 주신 권한과 책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의회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성원 그리고 때로는 애정어린 질책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우리 다함께 서로 웃는 예전의 일상을 찾기 위해 오산시 전 의원과 마음을 모아 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일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15일 오산시의회 의장 장 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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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수원시 염태영 시장, 이클레이 '2021 세계집행위원회’참석
    수원시는 이클레이(ICLEI) 세계집행위원이자 동아시아 대표인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12일 오후 열린 '2021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온라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동아시아 의제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동아시아 권역에는 91개 지방정부가 활동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집행위원들은 '2021년 회원도시 100개 이상’을 목표로 각 지역 회원의 활동을 독려하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아시아집행위원회는 이클레이 5대 전략 비전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협약(GCoM)’, '2030 회복력 도시 만들기(MCR2030)’과 같은 국제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클레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클레이의 주요 활동은 5대 전략 비전은 ▲저탄소 도시 ▲자연 기반의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자원순환 도시 ▲사람 중심의 공정한 도시 등이다. 회원 지방 정부들은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을 협력해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이클레이는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공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2011년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이날 2031년까지 협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양해각서에는 한국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이 이클레이 활동으로 상호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이클레이(ICLEI-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다. 1990년 8월 UN(유엔) 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 총회’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공식출범했다.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세계 120여 개 국가(9개 권역), 1750여 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49개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염태영 시장은 2010년부터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 2012년부터 이클레이 한국 대표·동아시아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출범식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는 회장, 부회장, 지역별·직능별 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를 대표하며, 이클레이 운영·추진사업 등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권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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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실시간 사람들 기사

  • 서철모 화성시장, 경기화성바이오밸리기업인협의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화성시는 서철모<사진 오른쪽> 화성시장이 6일 경기화성바이오밸리기업인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화성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경기화성바이오밸리기업인협의회 진종덕 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화성바이오밸리기업인협의회는 그동안 서철모 시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인 등을 적극 지원하고, 전국산업단지 내 집단급식소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기업인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까지 않았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진종덕 경기화성바이오밸리기업인협의회 회장은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살펴보시며 개선해주시고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조할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인들이 맘 편히 기업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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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정장선 평택시장,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단체장 온라인 릴레이 챌린지 동참
    평택시는 최근 ‘국가가 책임지는 평생교육’, ‘보편적 평생학습 기본권 실현’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본 챌린지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도시들이 보편적 평생교육 실현을 위한 온라인 릴레이 챌린지로 성공적인 100세 시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사회 등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사회를 열어가고자 실시한 것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의 회원도시로서 평택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학습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평택시민 누구나 끊임없는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음 챌린지 참여도시로 전라남도 신안군, 충청남도 당진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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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오산시의회 한은경 시의원, 지구촌희망대사 신인루키상 의정대상 수상
    오산시의회는 한은경<사진 왼쪽>시의원이 최근 화성시 소재 화성IN TV스튜디오에서 개최된 한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정태영)에서 주관하는 ‘제2회 지구촌희망대사 신인루키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이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전해주고 인류의 삶에 기여하는 분들에게 주는 상으로 의정부분을 포함하여 10개 부분에 대하여 선정하여 수상하고 있으며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다. 한은경 의원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오산을 미래지향적 행정도시이자 문화예술이 숨 쉬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연구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그 동안 ‘오산시 지역문화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오산시 공유(共有)경제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28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제도개선을 통해 지역경제와 문화예술이 발전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도시교통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2021년에는 보행자 작동 신호체계 시범운행으로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효율성과 안전성을 추구하고자 ‘오산시 보행자 작동 신호체계 시범운영’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하여 대표의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그 외에도 760번 버스노선 연장, 도시발전에 따른 신규노선 검토 및 개통, 승강장 신설과 시내버스 운전자 쉼터공간 확보 등의 성과를 이루었고 오산부산동 왕버드나무 2구 지킴이 역할 및 주변 회전교차로 신설, 과속방지턱 설치로 도로 내 사고예방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오산시 일부 구간에 개구리식 주차 시범구역 설치 등에 기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소상공인자영업자, 예술단체, 근로자복지공단, 개인택시조합 등 여러 기관․단체와 수시로 간담회를 갖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은경 의원은 “신인루키상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쁜 마음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의원으로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더욱 살피고 아픔을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 어려움을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성실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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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수원시의회 유재광 의원, 일월초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수원시의회는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동)<사진 오른쪽>이 최근 일월초등학교장으로부터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미선 일월초교 교장은 “학교시설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유 의원이 꾸준히 관심을 갖고 힘써주신 덕분에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이 상당부분 개선될 수 있었다”고 감사패 수여 이유를 전했다. 유재광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라날 수 있도록 보살피는 것은 시의원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수원시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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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안양시,‘청년창업 100개 기업 육성’공약 103% 달성.
    안양시는 29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유망창업기업 (Blue100) 인증서 수여식ㄴ<사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역수칙 속 진행된 이날 수여식에서 상반기 선정된 43개사에 이어 60개사가 하반기 수여식에서 인증을 받았다. 유망창업기업은 사회적, 경제적, 혁신적 성과를 이룬 기업들을 선발하여 ‘Blue100’ 으로 브랜드화 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올해 인증은 총228개사가 지원하였으나, 103개 기업들이 최종 선발되어 합격률은 45%로 엄선하여 선정되었다. 이 기업들은 향후 5년 간 최대 2억원 내외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최대호 시장은 2018년 민선 7기로 안양시장에 출범할 당시 청년창업기업을 100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1호로 발표한 바 있다. 이로써 상반기 43개사, 하반기 60개사를 인증하여 공약사항을 103%로 성공적으로 이행하였다. 또한 “유망창업기업 (Blue100) 인증을 통하여 미래 안양시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훌륭한 기업들을 선발하였고, Blue100을 넘어 Ace20(안양선도기업), 안양형 유니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시와 기업들이 함께 최선을 다하자.”며 아낌없는 격려와 동시에 “228개 중 비록 올해에는 선정되지 못한 125개사도 소중한 우리 창업기업이라며, 이 기업들도 Blue100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며 관계자에 당부하였다. 한편, 안양시는 최 시장 취임 후 창업기업 성장 생태계를 완벽히 구축하였다. 청년오피스를 전진기지 삼아 액셀러레이팅 → 스케일업 → Blue100으로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를 정립하였다. 2022년부터는 Blue100 이후로 Ace20(안양선도기업) → 안양형 유니콘으로 성장 생태계를 확장 및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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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최대호 안양시장, 장애인단체로부터 잇따라 감사패 받은 이유!
    최대호(사진 오른쪽) 안양시장이 장애인관련 단체로부터 잇따라 감사패를 받으며, 흐뭇한 연말연시를 맞고 있다. 안양시는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최대호 시장이 지난 24일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7일 전했다. 또 전날인 23일에는 지역의 4개 장애인활동지원 기관(관악·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밀알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들이 시청을 방문해 최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지난 7일 아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린‘전국 장애인부모 활동가 대회’에서 최대호 시장을 포함한 4명의 단체장(이용섭 광주광역시장·정원오 서울시 성동구청장·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을 장애인복지 유공 수상자로 선정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복지 및 권익 옹호를 위한 사업에 주력하는 단체다. 최 시장은 경기도 유일의 수상자로서 안양시가 발달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장애인가족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9년부터 발달장애인 생활일자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 30명의 발달장애인들이 어린이집과 병원 등에 취업했고, 내년에는 35명으로 늘려 고용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애인문화체험 여행을 위한‘해피버스’, 배리어프리 영화관람 지원 등의 눈에 띄는 사업추진은 물론, 특히 오는 2023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금년 9월 장애인복합문화관도 착공한 상태다. 이혜진 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안양시지부 회장 등 임원진 5명은 최 시장을 접견, 이와 같은 사업추진에 대해 감사패와 표창장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 시장 역시 장애인 인식개선과 정책개발에 더욱 몰두할 것을 약속했다. 지역의 4개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활동보조, 방문목욕과 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는 기관으로서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점을 기려 최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 시장 역시 장애인 재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최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장애인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 많이 챙기겠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무는 힘을 안양시가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감사패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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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경기도의회 장현국의장, 2022년 신년사
    경기도의회 장현국의장이 2022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경기도의회 장현국의장이 발표한 2022년 신년사 전문이다. [2022년 신년사 전문]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힘찬 한걸음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도의회 의장 장현국입니다. 대망(大望)의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경기도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1년은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우리 국민들이 보여준 질서와 배려, 인내와 양보는 우리 대한민국을 전진하게 한 힘이었습니다. 아직 코로나19가 진행 중인 상황이지만 우리는 내일을 위한 희망 만들기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위기극복과 더불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집행부와의 신속한 협력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했습니다. 도민과의 활발한 소통에 무엇보다 집중했던 한 해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등 철저한 방역을 기본 방침으로 하면서 민생현장을 찾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의정에 전념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자치분권 2.0의 시대를 위한 준비에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전국 지방의회의 가장 선두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이끌어낸 것에 멈추지 않고 인사 독립 운영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운영, 의정지원 역랑 강화를 위한 시책 마련 등 차지분권 2.0 시대의 전기를 열기 위한 준비에도 선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전국 지방의회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2022년은 우리 대한민국이 거대한 시대의 전환을 이루는 해로 그 의미가 대단히 큽니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끄는 해이고, 코로나 시대의 슬기로운 극복과 안전한 일상을 위한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시작하는 해입니다. 무엇보다 자치분권 2.0이라는 지방자치의 새로운 전기를 시작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올해 치러질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가지는 의미 역시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를 더 희망찬 미래를 여는 발전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자치분권 2.0의 시대를 시작하며 이제껏 준비한 모든 것들을 점검하고 다듬어 지방자치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이 중심이 되는 시대, 지방이 이끄는 국가 발전의 새 시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22년 호랑이의 힘찬 포효와 함께 새로운 희망의 시대로 나아가겠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의 가치로 자치분권의 더 큰 가능성을 키우는 경기도, 1,390만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새해를 시작합니다. 올 한 해 경기도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년 임인년 새해, 경기도의회 의장 장 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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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한미림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광역의회 2021년 우수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한미림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2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광역의회 부문 2021년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경기도민을 위해 경기도의회 의정능력을 고취하는데 이바지한 도의원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한 것으로, 한미림 의원은 경기도의 안전 대응력과 소방력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안전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미림 의원은 '경기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 등 4건의 조례를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하였으며, 특히 전국 최초로 성인, 영유아, 장애인 등 일반 도민들을 위한 '경기도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도민의 수중위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근거를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지난 11월에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치행정국, 공정국, 안전관리실, 소방재난본부 등 소관부서의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도민 불편 사항, 비효율적 예산 운용에 대해 지적하며,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도정질의를 통해 경기도지사의 코로나19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보상을 요구하는 등 주민 불편과 민생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5분 발언을 통해 성남 운중천 및 여수천의 정비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지난 10일에는 운중팔경 조성방안 마련을 위한 '지자체 정비사업을 통한 지방하천 명소화 구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한미림 의원은 “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되어 진정한 주민자치와 생활정치를 펼치고자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경기도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며, 소외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지 항상 돌아보겠다. 앞으로도 도민들의 의견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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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오산시 환경보전 시민위원단 중앙동에 선물꾸러미 세트 등 전달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22일 오산시 환경보전 시민위원단(회장 박미순)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41명의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케이크팝과 목도리 선물세트, 케이크 만들기 세트를 기탁<사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오산시 환경보전 시민위원단은 16년 6월 발대식 후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과 운천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감량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미순 회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라며“코로나 19로 인해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관내 저소득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 소외되는 아동 없이 기탁 해주신 물품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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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인터뷰] ‘고교 정상팀 주장, 프로 무대 서다’ 조재훈의 2021년
    2018년 K리그에 준프로 제도가 도입됐다. 프로축구연맹이 도입한 이 제도는 유소년 선수와 구단이 미리 계약을 체결해 선수에게는 프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구단은 유망주를 보호할 수 있게 돕는다. 준프로 제도 도입 4년째인 2021년은 어느 때보다 준프로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해였다. 수원FC의 이영준<사진>은 리그에서 13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고, 부산아이파크의 이태민 역시 리그에서 16경기를 뛰었다. FC서울의 강성진의 경우 준프로 선수 최초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말한 선수들만큼 많은 기회를 얻진 못했지만 못지않게 대단한 한 해를 보낸 준프로 선수가 있다. 포항스틸러스의 조재훈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의 주장으로 제58회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포항스틸러스의 첫 번째 준프로 선수로 입단해 K리그 데뷔 무대도 치렀다. 드라마틱한 1년을 보낸 조재훈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포항스틸러스 28번 미드필더 조재훈입니다. -시즌이 끝나고 휴식기에 접어들었어요. 요즘은 뭘 하면서 지내나요? 집으로 돌아가서 예전 감독님, 코치님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있어요. 친구들도 만나면서 휴식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 시즌 좋은 일이 많았던 한 해였어요. 돌아보면 어떤가요? 감사한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좋은 일도 많았고요. 무엇보다 프로팀에 입단하게 된 게 기뻐요. 입단해서 데뷔 무대까지 치를 수 있어서 더 감사했어요. 앞으로의 동기부여를 많이 얻은 것 같아요. -축구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초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이 데려가 주셔서 취미반으로 시작했어요. 1년쯤 했을 때 선수반에 합류하는 게 어떠냐는 제의를 받아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죠. 사실 지금 와서 돌아보니 부모님이 일부러 축구선수의 꿈을 가지게끔 유도하셨던 것 같아요(웃음). 아버지 어릴 적 꿈이 축구선수였다고 하시더라고요. -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때부터 꾸준히 경기에 출전했어요. 팀과 함께 3년 내내 트로피를 들어 올렸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가 있나요? 아무래도 올해 청룡기가 아닐까 싶어요. 제 마지막 대회이기도 했고 저희 학년이 주축이 돼서 거둔 우승이라 뜻 깊었어요.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고 최우수선수상도 수상했어요.) 상을 받긴 했지만 제가 동료들보다 더 잘했다는 생각이 들진 않아요. 그보다는 팀이 잘했던 것 같아요. 경기력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정말 우승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주장은 원래 하던 친구가 부상을 당해서 대신 완장을 차게 됐어요. 쉽지 않았지만 팀을 잘 이끌기 위해 노력했는데 우승까지 거둬서 의미가 컸죠. -이른 나이에 프로팀에 입단했다는 건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뜻이기도 하잖아요. 스스로도 ‘이제 좀 잘한다’고 느꼈던 시기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글쎄요. 스스로 잘한다고 느낀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팀에서는 매번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았지만 잘한다고 생각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주변에 너무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엄격해지더라고요. 잘했다고 느꼈던 때는 작년에 포항에서 테스트를 받았던 때가 유일한 것 같아요. -테스트에서는 어떤 점을 잘 보여줬나요?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처음에 1대1 훈련이었는데 형들 앞에서 하려니 긴장이 많이 되더라고요. 너무 심하게 긴장했는지 운동선수답지 않게 넘어졌어요. 정말 축구를 처음 하는 애처럼요(웃음).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그때는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많이 분했어요. 화가 나니까 긴장감도 없어지고 주변을 잘 신경 안 쓰게 되더라고요 넘어진 걸 만회하려고 더 열심히 하기도 했고요. 그러다 보니 좋은 플레이가 나왔던 것 같아요. 돌파든 패스든 다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드리블을 잘 보여드렸던 것 같아요. -포항에는 어떻게 입단하게 됐나요? 테스트 결과가 좋아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내년에 합류하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여름에 갈 기회가 생겼고 그 기회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확실하게 정해진 건 아니었어서 제주도에서 백록기 대회를 치르고 있었는데 이적시장 마감 하루 전날(7월 19일) 밤에 입단이 확정됐어요. 곧바로 아침 비행기를 타고 올라가서 공항에서 사인했던 기억이 나요. -말했다시피 백록기를 치르고 있었잖아요. 강릉제일고와 치른 예선 마지막 경기(7월 18일)에서는 골까지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팀을 두고 올라가면서 아쉬움이나 걱정은 없었나요? 사실 갈 수도 있다는 얘기를 동료들한테 전혀 안 했어요. 밤에 연락을 받아서 코치님께 말씀을 드리고 애들을 다 모아서 그때 작별인사를 했죠. 친구들이 대회 기간에 가면 어떡하냐고 장난스럽게 말하더라고요.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지만 다들 갑작스럽게 떠나는 저를 웃으면서 잘 보내줬어요. 특히 그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해준 조동재라는 친구는 제 고등학교 마지막 골을 자기가 어시스트 했다면서 자부심을 가지더라고요. 그렇게 웃으면서 얘기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속으로는 미안한 마음이 좀 있었죠. -프로팀에 입단하게 됐을 때 기분은 어땠나요? 막상 계약서에 사인할 때는 정신이 없어서 실감이 안 났는데 구단 소셜미디어 채널에 오피셜 게시물이 올라오니까 그때 실감이 많이 났어요. 포항에 입단하기로 한 후에 늘 관련 기사나 구단 소셜미디어를 많이 챙겨봤는데 거기에 제 이름이랑 사진이 올라오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축하도 많이 받았어요. 특히 가족들이 좋아해 줘서 저도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에서는 주장이자 팀의 핵심이었는데 포항에서는 막내가 됐어요. 위치에 대한 변화가 어색하진 않았나요? 어색했죠. 사실 위치 변화보다 팀에 적응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어요. 저랑 동갑인 선수가 아무도 없으니까 많이 어렵고 힘들었는데 형들이 정말 잘 챙겨줬어요. 룸메이트인 (김)륜성이 형은 다가갈 수 있게 말도 편하게 해주셨고 (임)상협이 형은 숙소 밖으로 많이 데리고 나가주셨어요. 다른 형들도 거리감 느끼지 않도록 말도 먼저 걸어주시고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죠. 적응하던 중에는 말 한마디 걸어주시는 게 그렇게 힘이 되더라고요. -데뷔전을 치른다는 이야기는 언제 들었나요? 11월 초쯤에 데뷔전을 치를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기회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 준비를 잘하라고 말씀해주셔서 운동할 때마다 신경을 많이 썼죠. 뚜렷한 목표가 있는 만큼 정말 간절히 준비했어요. -11월 28일 37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데뷔전을 치렀어요. 데뷔전은 어땠나요? 점수로 따지자면 10점 만점에 5점 정도 주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만족할 수 없는 상황이 있어서 아쉬움이 컸어요. 체력적으로 준비가 덜 된 것 같아서 그 점도 아쉬웠어요. -주변에서는 평가가 좋았어요. 특히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기동 감독님은 이청용 같은 느낌이 난다고 평하셨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사실 신인이고 데뷔전이라 기대감이 없어서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해요.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면 좋은 모습을 보인 것 같지는 않아서 더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한 번 경기의 맛을 보니까 또 기회를 얻고 싶어서 더 노력하게 되더라고요. 뛰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어요.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감독님 말씀 따라서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감독님이 데뷔전 이후에 따로 해주신 말은 없나요? 제가 경기 도중에 결정적인 찬스를 한번 날렸거든요. 그걸 보면서 감독님이 “스타가 될 재목은 아니다!” 이러셨어요(웃음). 장난으로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시즌 마지막 경기인 38라운드에서도 선발로 출전했어요. 홈팬들 앞에서 처음 뛴 경기였는데 어땠나요? 같이 데뷔전을 뛰었던 동기 형들(김준호, 노경호)이 없으니 더 떨렸어요. 정신을 제대로 못 차렸는지 경기력도 많이 안 좋았어요. 홈팬들 앞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계속 있어요. 아쉬움을 해소할 방법은 다음 시즌에 잘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서 준비를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 -시즌 막판 두 경기를 뛰었으니 프로 무대를 맛본 셈이에요. 프로 무대는 어떤가요? 훈련장에서부터 느꼈지만 정말 잘하는 선배들이 많고 운동장 안팎에서 배울 점도 많은 것 같아요. 아직은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에 눈이 가요. 경기장에는 고등학생 때와 다르게 관중과 팬, 서포터즈가 있으니까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원래도 볼 차는 게 재밌었는데 팬들이 있으니까 더 몰입감 있게 즐기게 되는 것 같아요. 욕심도 더 많이 나고요. -내년 시즌을 준비하면서 가장 발전시키고 싶은 점이 있을까요? 피지컬적인 부분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아서 그 부분을 발전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다른 형들에 비하면 뛰는 양도 부족하고, 감독님께서 항상 수비에 대한 요구도 많이 하셔서 이런 부분들을 발전시키고 싶어요. -반대로 자신 있는 부분은요? 볼을 잡고 있을 때 1대1 상황에 자신 있어요. 올 시즌 두 경기를 치르면서 이런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요. 다음 시즌에는 자신 있는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제 데뷔를 한 만큼 앞으로 선수 생활이 많이 남아있어요. 어떤 선수가 되고 싶나요? 이번 휴가 때 모교인 초등학교에 갔는데 코치님도 좋아하시고 애들도 되게 좋아해 주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게 많았어요. 누군가에게 동경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어졌어요. 상대 팀 입장에서 이름을 들었을 때 ‘쉽지 않겠다’ 예상하게 되는, 그런 상대하기 힘든 선수도 되고 싶어요. -드라마틱한 19살을 보내고 이제 성인이 되기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어요. 혹시 성인이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다른 친구들은 놀고 싶기도 하고, 하고 싶은 일도 있다고 하는데 전 정말 그런 게 하나도 없어요. 좀 재미없나요? 그래도 성인이 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많이 없는 것 같아서 바라는 게 딱히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청소년이라는 신분을 벗어나면 좋을 것 같아요(웃음).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올해 프로 무대에 오게 돼서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해서 꼭 팀에서도 인정받고 팬분들께도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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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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