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베이루트 항구 대폭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레바논에 대해 100만불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 제공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8.10 22:00 수정 2020.08.11 01:05

우리 정부는 8.4.(화)(현지시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레바논에 대해 100만불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8.5.(수)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 앞 위로전을 통해 이번 폭발사고로 인한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바 있다.    
     
우리 정부는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래 다수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해 온 레바논*에 대해 그간 총 1,33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레바논 내 시리아 난민 지원 사업에 더하여 코로나19 대응 등에 300만불 규모의 지원을 추진중이다.    
* 2020.6월 기준 레바논은 150만명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하는 등 난민 규모가 레바논 총 인구의 약 30% 수준으로 인구 대비 최대 난민 수용국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으로 레바논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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