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철 대표의원, ‘GTX-C 노선 의왕역 정차를 위한 정담회’ 개최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7.28 20:16 수정 2020.07.28 20:16
박근철 대표의원(사진 우측 다섯번째)은 28일 대표의원실에서 의왕시의회 윤미경 의장, 이랑이 부의장, 윤미근, 전경숙 의원, 의왕시 관계자, 시민들과 ‘ GTX-C 노선 의왕역 정차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의왕1)이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28일 대표의원실에서 의왕시의회 윤미경 의장, 이랑이 부의장, 윤미근, 전경숙 의원, 의왕시 관계자, 시민들과 ‘ GTX-C 노선 의왕역 정차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김명원 건설교통위원장, 경기도청 남도경 철도항만물류국장 등이 배석했다. 


GTX – C 노선은 수원역 – 금정역 – 과천역 – 양재역 – 양주덕정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 74.2Km에 이르며, 총사업비는 4조 3,088억원이다. 사업기간은 2018년부터 2026년까지이며, 2027년 개통예정으로 민간투자사업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의왕시는 "금정역과 과천역 사이 의왕역에 정차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의왕역 인접지역은 현재 3개 지구(146만m²)에 수용인구 2만 7천명 규모로 택지개발이 예정돼 있어 교통망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의왕시가 자체 추진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 의하면 B/C(비용편익비율)가 1.74를 기록하여 의왕역에 정차한다고 해도 충분한 사업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오늘 경기도, 도의회, 의왕시 등 3자가 모여서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위한 건설적인 의견들을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사전타당성 조사가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한 만큼 도의회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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