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전통문화관, 4人 4色 명인열전(名人列傳) 개최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7.26 16:47 수정 2020.07.26 16:47
명인열전(名人列傳 포스터(사진=수원문화재단 제공>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전통문화관 기획공연 명인열전(名人列傳)을 오는 8. 14.(), 8. 28.(), 9. 11.(), 9. 25.() 수원전통문롸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예술가 4명을 캐스팅하여 전 세대가 공감 가능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또, 코로나19의 위험성을 낮추고자 좌석 수는 30석으로 제한하여 야외 마당에서 진행한다.


박래헌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코로나19로 인해 문화 예술 공연이 많이 위축되어 있고, 오랜 실내생활로 시민들 역시 코로나 블루 상황이다”이라며“고즈넉한 한옥이 주는 편안함 속에 명인들의 격조 높은 무대를 감상하면서 시민들이 위로와 위안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으며, 또 예술가들에게는 차츰 공연의 기회가 늘어 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 입장료는 3만원이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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