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철 화성시 부시장, ‘이제는 바다다- 바닷가 청소의 날’ 진행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7.22 17:38 수정 2020.07.22 17:40


22일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사진 왼쪽)이 악천후 속에서 궁평리 해안가 일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화성시청 제공>


화성시는 22일 궁평리 해안가 일대에서 이제는 바다다- 바닷가 청소의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해변가 일대 해양 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계획했으나, 폭우로 인해 정화작업을 다음 주로 연기하고 현장 점검과 회의로 대신했다.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을 비롯해 해양수산과장, 교통지도과장 등 15명이 참석해 궁평항과 해안가 일대 및 종합관광지 조성사업 현장을 돌아봤으며, 불법어업 단속 레저선박 불법낚시 단속 해안가 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임 부시장은 우리 시 어항 및 공유수면, 불법어업 등 불법행위 단속에 만전을 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바다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해안 환경 보호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 정화의 날로 지정하고 해양 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오는 28일에는 경기도 및 해경과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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