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의원 아들 논문 저자 문제없어

친문의 공격대상

서울대 ‘나경원 아들 저자 논문 문제없어’

진중권 ‘문빠들 허망할 듯’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7.22 15:31 수정 2020.07.27 11:02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 아들의 서울대 의대 연구 발표문 제1저자 등록에 서울대가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13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대학 연구진실성위원회는 나 전 의원의 아들 김모(24)씨가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광전용적맥파와 심탄동도를 활용한 심박출량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발표문에 대해 최근 김씨가 연구를 수행하고 결과를 분석해 직접 작성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김씨는 20158월 윤형진 서울대 의대 교수 지도로 미국 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생체공학콘퍼런스에 게시된 발표문 2건에 각각 제1저자와 제4저자로 등재됐다. 김씨의 저자 등재를 놓고 지난해 9월 특혜 논란이 일자 서울대는 10월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날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줄창 '나경원은?' 외친 문빠들 허망할 듯"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김모(24)씨의 연구 발표문 제1저자 논란에 대해 서울대가 문제 없다고 결론 내린 것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 극성 지지자들을 조롱했다.

 

진 전 교수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 전 의원 아들과 관련한 서울대 입장을 보도한 기사를 게시한 뒤 줄창 그럼 나경원은?’이라 외쳐 왔는데, 문빠들 많이 허망할 듯이라며 “‘이제 서울대 개혁을 해야죠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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