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재도약 지원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7.20 17:46 수정 2020.07.21 11:41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조속한 경영정상화와 재도약을 위해 정책금융기관과 금융권이 협업해 지원하는 ’선제적·자율적 구조개선 프로그램‘이 하반기에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의 재도전지원센터 내에 ‘자율구조개선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설치하고, 민간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맞춤형 선제적·자율적 구조개선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용공여액(채무) 50억원 내외의 소규모 중소기업의 경우, 경영애로 시 구조개선을 통한 정상화의 기회가 없이 파산 또는 폐업에 이르는 사례가 일반적이었다.


또한, 현행 워크아웃, 회생절차 등의 경영정상화 지원제도는 중소기업의 활용이 어렵고, 절차의 진행도 장기간 소요되어 소규모 기업이 코로나19와 같은 위기상황에 대처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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