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주 경기남부경찰청장, '청렴한 과천경찰 여러분 자랑스럽다'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6.22 21:51 수정 2020.06.22 23:15
22일 과천경찰서에서 열린 '의무위반 무사고 3,000일 기념식' 기념촬영<사진=경기남부청 제공>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2일 과천경찰서에서 '의무위반 무사고 3,000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과천경찰이)금품수수·성범죄·음주운전 등 경찰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잘못된 비위 행위가 3,000일 동안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을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다.


행사에서 박형준 과천서장은 “오늘의 행사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욱 단합하여 무사고 4,000일, 5,000일까지 명품 과천경찰서를 위해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배용주 경기남부청장은 "8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과천경찰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오늘의 영광은 과천서 직원 모두의 것이며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과천서는 청렴한 경찰을 목표로 소속 직원들이 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스케치북에 서로의 다짐을 써서 인증사진을 공유하는 방식의 ▲릴레이 자정(自淨) 캠페인행사영화 등을 패러디한 포스터 제작생각나누기 공모전 등을 통해 과천경찰 모두가 소통과 화합을 토대로 청렴경찰의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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