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VR 스타트업 발굴 위한 ‘IM Super VR’ 성료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6.18 09:21 수정 2020.06.18 09: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가 주최하고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한 ‘IM Super VR’의 시상식이 지난 17일 개최됐다.


‘IM Super VR’은 KT의 ‘슈퍼VR’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우수 VR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최종 5개팀을 발굴하여, 총 3,600만원 규모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 ▲대상 아키드로우 ▲최우수상 디캐릭 ▲우수상 엠투에스 ▲장려상에는 페이크아이즈, 테크빌리지가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아키드로우(대표 이주성)는 VR로 공간을 구성하고 제작하는 인테리어 홈퍼니싱 플랫폼 아이템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키드로우의 이주성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KT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국내에서 VR로 AI인테리어와 홈퍼니싱을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상 팀은 10월 31일까지 사업화 지원을 받으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등록되어 창업공간 입주자격 부여, R&D, 마케팅, 해외 진출, 투자 유치 등 후속지원도 이루어진다. 또한,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하는 ‘K-Champ Collaboration’의 우선 추천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파트너 기업인 KT와 연계한 이번 공모전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이 이루어진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물심양면 지원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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