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경제 극복 위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6.17 17:30 수정 2020.06.17 17:30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0년 경기 소상공인 국내 판로지원사업2차 모집을 마감하고 17일 최종 선정된 50개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내 판로지원사업 2차 모집은 50개사 모집에 108개사가 지원해 2.2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4171차 선정된 50개사를 포함 최종 100개사를 지원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100개사는 사진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광고영상 제작 등 온라인 마켓 입점 초기비용 및 수수료를 최대 200만원 한도로 지원받게 되며 2019년 선정 업체들이 입점한 온라인 마켓으로는 네이버쇼핑, 쿠팡, 인터파크, 와디즈, 아이디어스 등이 있다.

1차 선정된 업체 중 하나인 화장품 제조업체는 촬영모델 섭외 및 스튜디오 촬영비 등에 지원을 받아 온라인 마켓 상세페이지를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오리훈제, 불고기 등을 판매하는 벼리OO 업체는 기존 오프라인 상점을 운영하다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대안을 모색하던 중 경상원 지원사업에 선정 온라인 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 톡스토어에 입점해 판매수수료를 지원받았다.

벼리OO OO 대표는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고 기존 부진하던 매출이 많이 늘었다많은 소상공인들이 수수료 부담을 덜고 온라인 마켓에 입점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지원사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1차에 이어 경기도 추경을 통해 250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코로나19 이후 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줄면서 찾아온 비대면 경제에 맞춰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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