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 '장애인승마' 저변 확대 위한 '무한 협약' 화제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6.17 17:05 수정 2020.06.17 17:09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가 경기도 관내 장애인승마의 저변 확대를 위해 관련 유관 기관과 협약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17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는 지난 03월 06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종목단체로 가맹승인이 된 후, 우선 종목의 통합과정으로 경기도승마협회(이숭열 회장)와의 협약을 통해 장애인승마의 기술 및 정보교류에 매진하고 있다.


또, 장애인승마선수 육성을 위한 훈련장으로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신갈승마클럽(이은재 대표)과 경기도 관내 장애인승마 홍보 및 선수 발굴을 위해 한국특수체육협회(윤태현 회장), 아이비전 아동발달연구센터(최강원 대표)과 협약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두드림 특수교육 감각운동 발달센터(옥미나 대표), 장애인승마 봉사자 교육 및 수급을 위한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산학협력단)과도 협약했다.


윤종혁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 회장은 "지난 2020년 대한장애인체육회의 ‘2020년 통합대회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올해 9월에 ‘2020년 경기도장애인승마대회’의 개최를 앞두고 있다"며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는 산,학,연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승마저변확대에 힘쓰고 장애인승마대회 개최를 통하여 우수선수 발굴 및 승마에 대한 인식전환과 승마산업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윤 회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협회의 다양한 외부 활동에 제한이 있으나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 임원진은 이런 시기에는 협회의 내실을 다지는 기간이라 생각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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