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코로나19 취약 저소득계층 지원 성금 전달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3.14 09:43 수정 2020.03.14 09:43



▲지난 13일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평택=최영석 기자)평택시의회는 13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저소득계층을 위한 피해예방 및 극복 성금 150만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권영화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권 의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15명 의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큰 어려움을 겪는 평택 시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배 부의장은“코로나19 예방과 극복에 도움이 되기 위해 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의회도 기부행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이 성금이 저소득 등 취약계층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 감염예방 홍보 캠페인 및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극복활동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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