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유은혜 부총리와 학교 코로나19 대응 현황 점검

이재정 교육감, 유은혜 부총리와 코로나19 대응 현황 점검 위해 학교현장 방문

개학 대비 학교 방역용품, 긴급돌봄 운영 등 현황 점검

이 교육감, “개학 대비 철저한 준비로 코로나 확산 방지” 노력할 것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3.12 16:47 수정 2020.03.12 16:50

▲12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사진 왼쪽)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 오른쪽)과 개학을 앞두고 수원 매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점검했다.<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최영석 기자)경기도교육청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2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개학을 앞두고 수원 매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유은혜 부총리와 이재정 교육감은 학교 보건실, 급식실, 돌봄교실을 둘러보며 학교 방역용품 구비현황, 긴급돌봄 운영현황 등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은 “코로나19가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에서 마스크나소독제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며, “교실과 급식실에서도 거리두기 차원에서 자리 배치 등도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은혜 부총리와 이 교육감은 수원 매탄초의 공기정화장치 설치 현장도 함께 둘러보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철저한 운영과 관리를 당부했다. 수원 매탄초를 끝으로 전국 모든 유치원과 초·중학교에 공기정화장치 설치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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